12 2022년 05월 12 바람에 흔들리는 세월 댓글 42 카테고리 없음 카테고리 없음 바람에 흔들리는 세월 2019년 선친 산소에서 한뿌리를 캐다 심은 할미꽃 ▼ 다음 해엔 이렇게 ▼ 2021년 ▼ 2022년 ▼ 삶이 얼마나 고되었을까? 꽃송이마다 이렇게 백발이 되더니 이젠 후손을 위해 가노라는 듯 바람에 백발을 흔든다. ▼ 할미꽃의 백발은 이렇게 흔들리며 속절없이 올 한 해가 또 간다... 카테고리 없음 2022. 5. 12. 2019년 선친 산소에서 한뿌리를 캐다 심은 할미꽃 ▼ 다음 해엔 이렇게 ▼ 2021년 ▼ 2022년 ▼ 삶이 얼마나 고되었을까? 꽃송이마다 이렇게 백발이 되더니 이젠 후손을 위해 가노라는 듯 바람에 백발을 흔든다. ▼ 할미꽃의 백발은 이렇게 흔들리며 속절없이 올 한 해가 또 간다... 댓글 카테고리 없음 2022.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