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2022년 05월 21 궁상 댓글 47 내생각 내생각 궁상 아끼는 것은 궁상이 아니다 하늘은 근면 검소한 사람에겐 결코 가난이라는 시련을 주지 않는다. (노당의 생각▲) 너무 낡아 접착제로 붙이고 페인트를 칠해 다시 사용하던 노당의 낡은 신발 ▼ 헌 구두를 신고 또 다른 헌 구두를 수선하는 노당 ▼▼ 지금은 두 개의 구두가 하늘에서 노당의 발은 지켜보고 있으리라... 김포 박문규의 정원 잔디밭에서 헌 구두를 벋고 잠시 발을 시원하고 편하게... ▼ 내생각 2022. 5. 21. 아끼는 것은 궁상이 아니다 하늘은 근면 검소한 사람에겐 결코 가난이라는 시련을 주지 않는다. (노당의 생각▲) 너무 낡아 접착제로 붙이고 페인트를 칠해 다시 사용하던 노당의 낡은 신발 ▼ 헌 구두를 신고 또 다른 헌 구두를 수선하는 노당 ▼▼ 지금은 두 개의 구두가 하늘에서 노당의 발은 지켜보고 있으리라... 김포 박문규의 정원 잔디밭에서 헌 구두를 벋고 잠시 발을 시원하고 편하게... ▼ 댓글 내생각 2022. 5.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