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2022년 07월

18

14 2022년 07월

14

12 2022년 07월

12

일상 다반사 오래 된 것들

협립 우산(1993년) 위 꼭지가 떨어져 나갔지만 지난번처럼 어디다 놓고 오지만 않으면 아직도 쓰는데 지장 없어 ▼ 2020년에 버린 가죽지갑 ▼ 41년 된 벨트 현재 다른 것과 번갈아 사용 중 ▼ 1981년 5째 동생에게 얻은 아날로그 자동시계 시간이 자꾸 느려지고 시계방에서도 수리가 안된다고 하니 이제 버릴 때가 되었다 ▼ 1980년 골드스타(금성) 선풍기 2개를 사서 하나는 어머님 방에 놓고 ▼ 아직도 요긴하게 사용 중이다 들깨 까불기 ▼ 우리 집에서 가장 오래된 농가구 시몬스가 시집와서 구한(작은 것) 것 같은데... ▼ 콩 까부는 데 사용 중 ▼ 1983년에 시몬스와 한푼 한푼 아끼고 아껴 장만한 미놀타 필름 카메라 2 대 이 카메라로 촬영한 작품 "裸女木"이 서울 신문사 월간 사진전에 입선을 ..

10 2022년 07월

10

내생각 카카오 영자님~!!!

이글은 7월 4일 오후에 작성 했습니다. 다음 씨스템에 아주 힘겹게 길 들여진 노당은 T 블로그가 좀더 개선되었길 바라면서 이 글을 공개 합니다. 10월 1일까지 카카오와 통합 한다고 하여 통합에 협조 하자는 뜻으로 서둘러 카카오 메일 만들고 패스워드 새로 만들고 로그인 하고 다음 블로그에 로그인하니 ▼ 친구들도 모두 사라지고 하물며 본인의 대문과 네임 스킨도 사라지는군요 기존의 다음 블로그에서 잘 사용했던 홈 스킨도 사라져 버렸습니다. 내 T 블로그에서 내 다음 블로그 댓글에 답글을 다는데 "노당 큰형부"라는 아이디가 사라지고 로그인 방문자? 라니 너무 생뚱맞잖아요? 잘 있던 네임 스킨이 사라지고 ▼ 로그인 방문자로? ▼ 다음 블로그 스킨엔 글쓰기와 "관리"가 있어서 스킨도 바꿀 수 있고 블로그를 수정..

댓글 내생각 2022. 7. 10.

09 2022년 07월

09

07 2022년 07월

07

일상 다반사 건망증

밤사이 내린 비에 촉촉이 젖은 아침 해가 물기도 안 털고 동녘 산에 얼굴을 내민다. ▼ 이렇게 선선한 아침 산책을 빼먹을 수 없지 혹시나 비가 올가 접이 우산 하나 들고 집에서 상 부락을 돌아 다시 집을 통과해 하 부락을 돌아서 오는 길 길 옆 담배밭에 곱게 얼굴 내민 담배가 꽃을 피웠다. 누가 따 갈세라 사진 찍으며 손에 든 우산 잠시 내려놓고 몇 장을 담고 집으로 돌아오니 ▼ 분홍색 백합과 우뚝 선 연잎이 나도요 나도요 하며 찍어 달라고 포즈를 취한다 찰칵찰칵 그리고 오늘 운동 끝~! ▼ 그런데... 뭔가 이 허전한 느낌은 뭐지? 뭐지? 마루로 올라서며 우산 통을 보니 이제 생각이 난다. 왼 손에 들고 있던 우산을? 우산을 어디다 두었지? 얼핏 스치는 순간, "아~ 담배밭~!" 정신없이 조금 전 하 ..

05 2022년 07월

05

우리집,집안일 시집살이

된장 독을 사는데 작은 애는 업고 큰 애는 손을 잡고 갈 때는 버스를 탔지만 현대시장에서 만석동까지 된장 독을 머리에 이고 오는 길 머리에 인 장독 안에는 계란 한 줄 부추 한 단 그리고 어머니 좋아하는 간 조기 두 마리 업은 아이는 흔들어 대고 큰 아이는 빵빵 타자고 보채건만 아마 귀찮았을 거야 버스 몇 대가 못 본듯 그냥 지나간다 다섯 정거장을 그렇게 걸어 집으로 왔더니 왜 이제 오느냐고 한마디 하는 시어머니 시집살이가 이런 거지 뭐 나는 시어머니 되면 이렇게 안 할거야 1974년 공주 계룡에서 노당과 시몬스 신혼여행 둘째 날 ▼

01 2022년 07월

01

우리집,집안일 거북이와 노당

1992년 8월 하기휴가 계획에 들떠있던 인천 대우 중공업 구매본부에 근무중 대우 자동차 영업으로 파견 발령받고 영업사원 시절 노당이 자동차를 팔고 사후 관리하는 모습 (자동차 구입 축하 꽃다발 주고, 기념사진, 고객 차 무사고 기원 고사) ▼ 영업전선에서 바쁘게 뛰던 어느 날 인천 관교동 동양장 사거리의 자동차 액세서리 거래업체 "엑센트"를 들렸더니 거북이와, 강아지, 곰 등 여러 가지 형상의 돌을 갖어와 파는 사람이 그곳에 와 있었다 1993년 그때도 노당 부부는 용현동의 작은 단독 주택에 살았고 저런 거북이 한 마리를 화단에 놓고 키우고 싶은 마음이 발동했다. 맘에 쏙 들어오는 거북이 한 마리를 거금 XX 만원을 주고 구입했다. 그로부터 30년 강산이 세 번 변한 지금 거북이는 그때 그대로인데 노당..

28 2022년 06월

28

일상 다반사 단골이 된 자매 숯불 갈비

자매 숯불갈비 2022년 3월 15일 개업 개업하며 내놓은 전략은 코로나가 종식될 때까지 250g/1인 ₩9,900원, 그 광고를 보고 찾아 가 맛 보았던 숯불갈비 ▼ 맛에 반하고 가격에 만족하고 얼마나 맛이 있던지 뼈만 남기고... ▼ 노당은 갈비를 뜯었고 ▼ 돼지 껍질(일명 수구레) 1인분 150g에 ₩5,000 선친께서 즐겨 드셨던 수구레 구이 노당도 그 오돌오돌한 맛에 자주 찾아가는 단골이 되었다. ▼ 그 암울하던 코로나 속박으로부터 벗어난 지금은 양념 돼지 갈비가 250g/1인 ₩11,900 그러면서 재미있는 이벤트가 생겼다. 매주 금요일은 100% 당첨되는 행운권 추첨 😲😲😲 ▼ 우리 일행과 노당도 금요일엔 안 가 봤기에 행운을 못 받았지만 꼭 금요일에 한번 가서 행운을 얻어 봐야겠다. 202..

26 2022년 06월

26

내생각 어찌 잊으랴

1950년 6월 25일 일요일. "쾅,쾅,쾅" 국방색 군복을 입은 순경으로 보이는 사람이 집집마다 찾아 다니며 대문을 두드리고 전쟁이 났으니 피난을 가라고 알려왔다. 난데 없이 38선 이북의 빨갱이 공산당들이 처들어 오고 있다는 것이다. 장기를 두시던 자전거포 아저씨도 놀라고 두부공장 사장님도 어머니도 놀랐다. 아버지와 자전거포 아저씨가 뒷동산 꼭대기를 다녀오시더니 "월미도쪽에 시커먼 연기가 많이나는것이 이상해" 안절 부절 하며 월미도 입구에 있는 직장인 제분회사로 찾아가 안위를 확인하고 싶었던 아버지 난리가 났는데 거기에 갔다가 정말 길이라도 막히면 식구들의 안위도 문제지만 잘 못하면 헤어져 평생을 만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아버지는 그쪽으로 가는 것을 포기하고 그냥 고향으로 피난을 가기로 했다...

댓글 내생각 2022. 6. 26.

24 2022년 06월

24

꽃,원예,영농 참깨 건조대

우리 마을에서는 제일 먼저 (5월 15일) 모를 심었고 6월 10일부턴 참깨 꽃이 활짝 폈다. ▼ 이웃들은 요즘(6월 중순)에 모를 내고 심는데 아마도 7월 중순이나 되어야 꽃을 피울 것 같다. 매년 참깨를 심고 걷어 드려 하우스에서 건조를 하는데 좁은 하우스에 파이프를 가로 세우고 거기에 기대어 건조하려면 참깨가 넘어지고 쓰러지고 그렇게 되면 바람이 안 통하니 건조가 어렵고... 별별 방법을 다 동원해 보지만 편치 않으니 참깨 건조 방법을 고민하느라 새벽 달빛에 뜬 눈만 깜빡 거리며 잠을 못 잔다. 온갖 설계를 다하며 천정에 줄을 매고 걸을 것인가 아니면 천정에서 줄을 내리고 pipe를 걸어 올려 pipe에 참깨를 널어 건조할 것인가? 바닥에 저렇게 세우거나▲ pipe에 기대어 놓는 것보다는 pipe에..

21 2022년 06월

21

내생각 나이 탓인가?

새벽 4시 동녘의 둥근달이 집 위에 멈추더니 창문 밖에서 귀엣말로 소곤 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 지금 네 시야~ 일어나 봐~ 》 《 내가 왔어~ 오늘 같이 놀아줘..》 선잠으로 뒤척이는 노당을 데크의 원탁에 비 춘 달이 일어나라고 재촉하는구나 그러더니 노당만 듣는 귀엣말 소리로 창을 두드린다 《통, 통, 통,》 《일어나 봐~ 지금 네시야~》 쉿~! 아이야 그만 두드려라 새근거리며 곤하게 자는 시몬스 깰라 시끄러운 달빛에 꿀잠 못 하고 새벽 네시에 일어나 훤한 달과 인사하고 또 하루를 시작한다 분명 나이 탓은 아닐 거야 ...

댓글 내생각 2022. 6. 21.

19 2022년 06월

19

17 2022년 06월

17

내생각 만남

아침 향기가 코끝을 간지럽힐 때 나는 그대를 처음 보았네 이 길을 걷는 노당을 그대는 계속 보고 있었는가? 오늘에야 그대가 여기에 있는 것을 나는 보았네 시몬스에게 그대를 만났노라고 말할 거야 아마 시몬스도 그대를 처음 볼걸? 이슬에 젖어 축 늘어진 그대의 핑크빛 누드 아~~!! 그대가 무작정 벌리는 유혹에 노당의 가슴에서 탄성이 절로 나온다 우리 이름이나 알고 만날까? 나는 노당이야 그대는 뭐라고 부르지?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닐 거야 아침마다 지나치면서도 몰랐던 이 길의 그대 오늘 그대를 만났네... 그동안 왜 못보았을까? 노당이 운동하며 걷던 길옆 멋진 전원주택 울타리에서 만난 핑크뮬리를 빼닮은 커다란 정원수를 보았다.

댓글 내생각 2022. 6. 17.

14 2022년 06월

14

일상 다반사 시왕천 공사 안전 기원제

여름 또는 가을 폭우에 집 앞 개울 물이 노도가 공포감을 자아낼땐 자칫 범람을 걱정할 정도인 시왕천 이곳을 자연재해 예상지역으로 지정하고 수년 전부터 계획했던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이 드디어 시작되었다 ▼ 노도처럼 휩쓸어 가기도 하고▲ 마을 사람들이 농업 용수로 쓰고 노당이 천렵을 하며 즐기던 곳이지만 ▼ 가뭄엔 이렇게 말라 속수무책 잡초만 무성 한곳 노당의 마을 시왕천 올핸 가뭄이 더 유난하다. ▼ 2019년 6월 12일 면사무소 대 회의실 공청회를 시작해 사업 설명회도 열었고 문제점이나 보상 문제에 대한 의견도 들었지 ▼ 그뿐인가? 2022년 2월 16일까지 마을 회관에서 주민들이 공사 관련 사항들을 여러 차례 설명 들었고 그 곳에 자리한 맨발의 청춘 노당▼ 보상문제까지 다 해결하면서▲ 2022,06,..

11 2022년 06월

11

꽃,원예,영농 제발 마지막이길...

노당과 이웃들은 비 예보를 검색하면서 근 1개월을 하늘만 처다 보며 허탈하게 보내고 있다 비는 안 오고 작열하는 태양 아래 힘차고 맑게 흐르던 개울물이 ▼ 달포(한달 보름) 사이에 이렇게 처참하게 말라 잡초만 무성하다 ▼ 그나마 노당이 준설한 작은 웅덩이에 약간의 물이 고여 있기에 바닥 물까지 품어 올려 타들어 가는 고추 고랑에 아슬아슬 물을 올린다 ▼ 이렇게 푹 젖어도 좋다 충분한 비가 와서 말라 붙은 개울 물을 품어 올리는 일은 이번이 마지막이길... ▼ 말끝마다 국민을 팔며 정쟁을 일삼는 개 식구들 개딸, 양아들,개삼촌,윤핵관,민들래들 3선 4선 5선일수록 입이 무거워야 하건만.. 가볍고 지저분한 입 놀림 그만하고 우리 모두 한 마음으로 기우제라도 지내 가뭄에 속 타는 국민을 위한 정치를 보여 주면..

08 2022년 06월

08

03 2022년 06월

03

01 2022년 06월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