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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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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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 재명군 에게

재명 군~! 소련이 해방군이면 소련의 지원을 받아 불법 남침한 북한도 대한민국의 해방군이냐? 1945년 해방 이후 이 땅엔 북한 김일성의 조선 노동당원이 되어 노동자 농민 해방을 부르짖으며 공장 사장들과 농토를 소유한 지주들을 향해 죽창을 들었던 자들이 있었다. 이미 해방된 우리 대한민국을 또 해방한다고? 말이 되는 소리를 하거라!!! 이 철부지야~! (평화롭던 이 땅을 소련의 지원을 받아 탱크를 앞세워 남침하는 북괴군 이들이 해방군이냐?) (소련 해방군이 오는데 죽음을 무릅쓰고 남으로 피난 가는 이 행렬은 무엇인가?) 재명 군 자네 6.25 때 태어나기나 했더냐? 자네의 부모와 선조가 그대가 말하는 소련과 북한 해방군을 피해 가족과 집도 버리고 죽음을 무릅쓰고 남으로 남으로 피난을 간 것은 무어라 말할..

댓글 내생각 2021. 7. 9.

09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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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 조구기의 시간 이전 에

조구 기가 책을 냈다고 한다 책에는 진실이 있어야 하는데 "빠"들은 진실 이전에 따지지도 묻지도 않고 "조구 기의 시간"을 드려다 본다. 노당 8살 때 아랫동네 공동 수도에서 10 환에 물을 받아 지게에 지고 언덕길을 올라가는 모습 그전에 노당 큰 형부가 출간한 책 한 인간의 처절하고 진솔한 삶을 기술한 "박문규의 여정" 이 있다. 2013년에 발간했다. 그리고 누구에게도 당당하게 맞섰던 내가 바로 노당 큰 형부다. 그 누구도 반론을 제기할 수 없는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대한민국 최 밑바닥 인생을 끈질기게 살아온 박문규가 직접 쓰고 그린 책이다. 나(우리)는 전생에 조구 기 집안의 종이었거나 머슴은 아니었지만... 그땐 감히 고개 들고 올려다보지도 못했던 그런 누리끼리한 조구 기 같은 황금 수저가 있었고..

댓글 내생각 2021. 6. 9.

22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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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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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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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 추억의 68마력 집진기

"68마력 집진기" 인간 박문규. 노당이 중소기업 가구공장을 다닐 적 이야기... 그러니까 8년이 넘었다. 2013년 1월 일을 해야 먹고살 수 있으니 이력서를 들고 야기 저기 찾아다니다 직원 7명의 소규모 가구 공장에서 면접이 보고 노당의 덩치를 보고는 말 모르는 외국인 근로자보다는 부려 먹기 쉬웠던지 08:30~20:30(11시간) 근무에 토요일 오전근무 일요일 휴무에 월 170만 원 받기로 계약하고 취업을 했다. 중소 가구업체들은 PB나 MDF 화판을 사용하고 페인트 도장을 하는 곳이기에 가공중에 발생하는 내, 외부 유해물질과 분진을 집진기를 설치하여 외부로 배출되지 않도록 운용하고 있다. 그리고 가구 작업공장엔 어디던지 분진이 많이 발생한다. (장롱 문짝 에지 연마작업 중인 노당) 에지 공정엔 목..

댓글 내생각 2021. 3. 12.

01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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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 태극기를 게양하며

己未年(1919) 3月 1日 正午 그날의 함성을 생각하며 辛丑年 3월 1일 6시에 박문규의 정원에 태극기를 게양했다. 그날의 함성을 축하하듯 봄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데... 아래 글은 불벗 "빈손"님 댁에서 읽은 글로 감동을 받고 노당도 옮겨 왔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구 5천만 이 좁은 땅에 또 무슨 대형 국제공항입니까? 한심 합니다 중국의 한성이 우리나라 몇 배 되는데도 공항이 하나밖에....... 지금 우리 나란 각도마다 작은 공항 다 있어요 인천공항 이용하는데 조금 불편한 거밖에 더 있나요? 정말 정신 차리고 냉정하게 생각해보세요 정치하는 양반들 들러리 써지 말고요....ㅠㅠ (별)(별)(별)(별)(별)(별)(별) 국민 여려 분 제발 정신 차리시기 바랍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애..

댓글 내생각 2021. 3. 1.

02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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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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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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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 그리운 이웃들... 그리고 멀어지는

얼마 전 까지는 매일 하루에도 몇 번씩 컴 앞에 앉아 블로그를 열고 이웃과 소통하며 인사했었다. 거의 15년여를 파란. com과 네이버 블로그, 조선 블로그를 종횡하며 운영하던 박문규의 정원. 파란.com 박문규의 정원을 몇년 운영하다가 파란.com이 사라지고 조선 블로그로 자리를 옮겨 활동 수백만 방문객 덕분에 조선의 파워 블로거로 10여년 여를 활동 했었다. 나이를 먹어감일까? 다음의 시스템이 변해서일까? 이 놀이터를 찾는 횟수가 적어진다. 점차 긴 시간 정을 나누던 이들은 소식이 끊기고 궁금하여 이리저리 헤매며 찾아가 안부를 물어보지만 소식 끊긴 친구들... 색 바랜 편지를 들고, 비말님, "살아 내는 게 일이다"는 글을 끝으로 소식이 없고 dutch-star님 눈이 많이 안 좋은가요? 녹내장 수술..

댓글 내생각 2021. 1. 17.

28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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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 9월의 찬가 "찬란한 가을"

가을이 오면 익겠노라고 농부(노당)와 약속한 가을이 왔다 찬란한 가을 노당큰형부 하얀 꽃잎 분분히 날리며 밤색 작은 알갱이를 잉태한 들깨 꽃이 아침 햇살에 찬란하다. 누가 나를 붉다고 했는가 햇살에 얼굴 태우면 썬텐인데 그리 태워도 타지 않으면 사과가 아니라고 걱정일랑 말아라 시지 않고 더 맛 좋은 연두색 인도 사과도 있단다 9월의 하늘이 찬란 하더냐? 추석 명절 차례상에 올라가는 이 몸 옷을 벗어 알몸을 보여 주노니 우윳빛이 아니라 실망치 말고 알 몸등이가 샛 노래서 먹음직 스럽다고 노래 하지 않기다. 여보게 따분한 친구야 옷 자랑 말거라 너는 해준 옷 입고 있지만 듣고 보니 섭섭하구나 벌거숭이로 태어나 내 손으로 옷 만들어 입고 (감은 묶은 가지에서 열지 않고 봄에 나온 새순이 자라 감을 연다) 맏 ..

댓글 내생각 2020. 9. 28.

26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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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 9월엔 시를 쓰고 싶다.

7~8월의 긴~ 장마와 큰 태풍을 겪어 오다가 모처럼 9월의 맑은 하늘과 하얀 뭉게구름을 본다. 햇빛이 반짝 들고 노당과 시몬스가 흘린 땀의 결실이 손바닥만큼 작은 텃밭에서 들깨와 배추가 힘차게 자라고 다닥다닥 알알이 굵은 대추와 단감 사과 오미자가 영글어 가는구나 1965년 경기도 백일장에서 "대화"로 입상했던 문학 소년이었던 노당이 세월이 조금 흘렀다고 어느덧 검던 머리가 하얗게 변해 검게 그을린 얼굴엔 주름이 가득하고 소시랑 같은 거친 손은 연필을 잡을 날이 없었다. 문득 시를 쓰고 싶어 진다 이제 연필을 잡고 시를 써 볼까? (박문규의정원에 찾아온 파란9월의 하늘 아래 배추와 들깨가 영글고 있다) "9월엔 시가 쓰고 싶다" 9월 하늘은 파랗고 그 아래 하얀 솜털 구름 두둥실 떠 있네 또 그 아래 ..

댓글 내생각 2020. 9. 26.

08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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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 태양광 시설 고민 중

지난 5월에 마늘밭 옆에 참깨를 심었으면 참깨를 수확하고 다시 들깨를 심을 수 있었고 지금쯤 들깨 꽃이 피기 시작할 텐데... 영농형 태양광 발전시설을 작년 10월에 계약금 입금하고 여러 가지 이유로 아직도 착공을 안 하는 건지 못 하는건지 곧 시작할 것 같이 아무것도 심지 말라던 그곳. 허송세월을 보내고 이제 그 자리엔 잡초만 무성하게 자랐다. 건축허가 하천 사용 허가 농지 전용 허가 경계 측량 그리고 비와 태풍... 그럼 코로나 19는? 이러다 다음 달이면 계약하고 13개월이 된다. 추석 전엔 끝날수 있을까? 얼마 전 8월 18일 전화로는 모든 자재를 현장으로 반입하기 전에 작업하기 쉽게 공장에서 재단하는 중이라고 연락이 오고는 또 무소식이다. 그동안 계약금에 대한 이자만 매월 8만 원씩 지출했다. ..

댓글 내생각 2020. 9. 8.

18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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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 등선폭포의 추억

블로그 이웃님이 등선폭포 사진을 올린것을 보았을때 얼마나 반가웠던지... 풋풋했던 시절 다녀온 등선폭포가 생각나 1968,1월~1970,12월 추억의 사진을 몇 장 찾아 꺼내본다. 1970년 등선폭포 1968년 봄 116 육군병원 1969년 겨울 1968년 여름 1968년 가을 1969년 1970년 1970년 여름 노당은 부대 밖으로 나갈 땐 늘 이등병 계급을 달고 다녔지. 1970년 여름 군단사 앞 삼거리 헌병 T C P 대원들과 공사중인 소양강땜 하류(춘성군)로 유쾌한 소풍 이분들 모두 어디선가 노당처럼 늙어 가겠지요? 보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1970년 봄

댓글 내생각 2020. 8. 18.

09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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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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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 잊지 못할 그날...

오늘 옥수수를 따고 옥수숫대를 베어 내며 잘린 옥수수 밑 둥에서 흥건하게 베어 나오는 육즙을 보니 70년 전 6월 25일 북한 공산당의 침략을 받아 피난을 가던 그 다음 날 선친이 생사의 탈출을 하셨던 모습이 생각난다. 노당의 拙書 "노을 앞에선 박문규의 여정" 제1장 6,25 한 서린 피난길. "기다려라 아버지가 간다" p45~ p46을 발췌, 그런데 잠시후 갑자기 창고가 아닌 창고 근처의 숲 속에서 총소리가 들려온다. "따라라락~ 딱~콩~" 따발총과 구구식 장총 소리가 들린다. 한밤에 하늘을 가르는 따발총 소리였다. 바닷가라 그런지 총소리는 그렇게 크지는 않았으나 살겠다고 도주하는 우리에겐 따발총 소리는 공포 그 자체였다. 우리로 부터는 약 100 여 미터 거리였다. 이놈들이 저희들만 저녁을 먹고 근..

댓글 내생각 2020. 7. 23.

17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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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 26년을 더 살면...

생각해 보니 26년 뒤엔 노당의 나이가 100살 이더라. 헐~~! 47년 전 내 사랑 시몬스. 그대는 노당이 흠모하던 이 세상 제일 고왔던 한송이 꽃이었네... 인생 100 살, 거... 뭐 지금의 노당의 신체 조건을 따지고 보니 26년만 더 살다 보면 그리 어렵지 않겠지만... 골골하며 매일 조석으로 에그 구.. 를 장단 마추다 고단함과 즐거운 일들을 작은 공기 잔에 담아 흡적이다 보면 26년쯤이야 버티기 쉽지 않을까? 그러나 그리 버텨 살면 뭐하리 하는 마음은 작금의 사회 돌아 가는것이 正義롭지 않아서겠지. 당신에게 나, 노당은 그대의 확실한 반쪽. 여보 100살 살기... 고민하지 말고 우리 그냥 이렇게 금실 좋게만 살아갑시다.

댓글 내생각 2020. 7. 17.

05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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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 외국자동차 광고가 공감글?

노당이 공감글을 찾다 보니 난데없는 자동차 광고로 오염되고 있는 다음의 공감글. 댓글도(0) 없이 공감 몇 개(5) 달렸다고 공감글이라고 리스트가 줄지어 올라 있다. 이것이 다음의 영업 전략(?)은 아닐까? 좋게 봐주려 해도 너무 유치하다. 벌써 여러 날이 되었는데도 없어 지지도 않고 계속 숫자가 늘어 난다. 아래 내용은 다음의 블로그 공감글에서 퍼 온(노당은 이 글들의 링크를 끊어 놓고 올렸음)글입니다. (전체 글과 라이프에 공감글로 올려져 있는 자동차 광고 일부) 3 YEARS 10 K MILES PER YEAR MSRP $40.645 TOTAL DRIVE OFF $5.000 OAC ONLY IN STOCK UNITS ONLY AFTER ALL REBATE THE INFORMATION IS AS OF..

댓글 내생각 2020.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