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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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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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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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집안일 세상은 요지경

세월은 유구하고 인생은 무상하다 했는가? 수술 끝내고 1주일 만에 집에 와보니 세상이 변했다. 아니 봄이 무르 영글어 버렸다 😄😄😄 앞에서부터 대추나무 매발톱 철쭉 양귀비가 자라 꽃이 피고 대추 순 체리 자두 살구 포도 황도 사과 배 그리고 보리수까지 앙증맞고 예쁜 열매를 맺었고 백 목단이 보석상자를 열었건만 흑, 흑,... 😥😥😥😥 할머니는 백발을 휘 날리며 이제 세상을 하직하려 하고 그런데 금년의 혹독 했던 겨울을 이기지 못하고 3그루 있던 감나무가 동사를 했다. 이랬던 단감나무가 얼어 죽었고 2년 전 15,000원을 주고 사다 심은 대봉 단감도 잘 자라다가 이렇게 동사 했다 뒤뜰에서 위용을 자랑하던 대봉감은 요만한 새순을 내밀어 가느다란 생명의 줄을 끊지 않고 있다. 일주일 만에 퇴원하고 집에 와보..

22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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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집안일 지금 공사중

시왕 태양광 발전소(노당이 사업자 등록한 명칭) 이는 건설회사가 임의로 신고한 명칭이다. 아직 처마에 물받이를 하지 않아 우천 시 바닥으로 낙수가 떨어져 여간 질퍽 거리지 않는다. "궁하면 통한다" 노당이 물꼬(배수로)를 내기로 하고 목마른 눔이 우물을 판다고 우선 임시 대책으로 농기계용 소형(1톤) 굴삭기를 임대하여 운반해 왔고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했던가? 봄비가 가랑가랑 내린다. 그리고 이내 처마 밑이 질척거리니 작다고 무시하지 말기... 이래 봬도 건설기계다. 조심, 또 조심 이승에서 속세로 강림하고 낚시용 비치파라솔을 루프 대용으로 묶어 거룩하고 귀하신 노당님 빗물을 막아준 후 작업 시작 덜컹덜컹 미숙한 조종술에 애꿎은 굴삭기가 힘들었지만 3월 20일 비로 인해 작업 중지 하기를 수차례 결국 끝..

23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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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집안일 그럼에도 아버님 어머님

차고 하우스를 철거한 자리에 농사를 지으려고 새흙 마사토 15톤 차 3대를 받았다. 그리고 어제 2021년 2월 22일 (음력 정월 열 하루 부모님의 기일) 저녁 8시 5분 두 분 영전에 우리 부부가 제를 올렸다. 유/세/차 신/축/년 정/월 열/하루 불효자 불효부가 감히 고 하나이다 두 분을 선산에 합장으로 모시고 해가 바뀌고 두 분이 돌아 가신 날이 돌아오니 그리워 사모하는 마음 바다 같음에도 코로나로 인해 자손들 모두 모이지 못하고 불효하게도 저희 둘이 예를 올립니다. 직접 지은 곡식으로 음식과 전과 식혜를 만들고 향기 좋은 술을 장만하여 올리오니 맛있게 음향 하시옵고 천대 만대에 걸쳐 평안히 영면하옵소서 불효자 문규 배 영희 총/총

28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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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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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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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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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집안일 12월에 생긴 가족

20하고도 6~7년전 시몬스 40대 때 진도견 복순이와 함께(인천 용현동) 2017년 5월 20일 태양이 태양이와 누렁이는 블랙탄과 호구사이에서 태어난 혈통이 좋은 순종 진도견이다. 2018년 1월 1일 태양이의 무술년 새해 인사. 그 후 방문객에게 다짜고짜 상해를 입힌 태양이를 인명 상해죄로 다리에서 교수형 처분하고 2018년 7월20일 다시 입양한 설봉이와 설화 지금은 설봉이가 박문규의 정원 가족이지만 12월3일 노당에게 또 입양된 새로운 가족 누렁이(2020,10,24일생) 12월4일 아침 누렁아~ 하고 부르니까 반갑게 뛰어 온다. 이제 박문규의정원 가족은 노당과 시몬스, 그리고 설봉이와 누렁이까지 넷이 되었다. 🐕 👨🏾‍🐕‍👨 집은 개가 지키지만 나라와 국민은 누가 지키는지? 암담한 🐕 뼈다귀 같..

23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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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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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집안일 공사중

D-1,2,3,4 10월 21일~26일 작년부터 농가 창고를 내진 설계하여 짓도록 건축법이 바뀌고 그렇게 공사를 진행 D-5 10월 28일 06:30~ 6루베 레미콘 25대 분을 쏟아붓고 2일간 경화되기를 기다려 D-6 10월 30일 거푸집을 탈거하고 며칠 휴무하는 중에 11월 7일~8일 노당이 이웃의 도움을 받아 상수도 line을 연결했고 D-7,8,9 11월 11일 06:30~13일~ 드디어 철재와 장비가 들어와 철골 구조물을 세웠다. 모든 구조물이 사전에 공장에서 정확하게 재단 및 용접하여 페인팅까지 끝내고 들어 왔으니 조립 작업은 일사천리... 보는 이들 마다 아파트 짓느냐고 묻는다. 그도 그럴 것이 들어가는 자제의 규격과 바닥 면적이 30평 아파트 4채가 들어 가니 예사롭지가 않다는 거지 11월..

25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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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집안일 공사 시작

2020,10,19 시몬스와 베어 놓은 들깨 밭에서 자연 건조되기를 기다리는데... 하루가 지난 2010,10,20,15:02 내일부터 공사를 시작한다고 널어놓은 들깨를 치워 달라는 문자가 왔다. 얼마나 반갑던지... 아동안전지킴이 근무를 마친 시간이 17:00 불이야 불이야 달려와 어제 시몬스와 베어 놓은 들깨를 옮기는데 해는 왜 이리 짧아졌는지... 오후 6시도 안 되었건만 사위가 어두워지며 가로등이 점등되었다. (이하 노당의 사진들은 리모컨으로 촬영함) 온 집안의 모든 불을 밝히고 노당 혼자 기진할 때까지 작업하고 공사 당일도(D+1) 아침 5시 30분에 기상하여 물 한 모금으로 배를 채우고 6시부터 공사 장비가 진입할 때까지 한 줄만 남기고 모두 옮겼다. 그리고 공사 장비가 들어와서 터를 닦기 시..

23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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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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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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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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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집안일 선산 분묘 합장 정리

2020년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에 걸쳐 노당의 선조들을 모신 선산 4곳에 분산되어 있는 분묘들을 개장 파묘하고 유골들을 수습하여 합장 납골묘를 조성했다. 첫날은 길을 내고 합장 터를 만들고 파묘 개장 유골들을 수습 납골 묘를 조성하고 다른 세 곳에서 수습해온 유골들과 합장 무지한 노당이 보아도 정 남향에 조망도 좋고 명당 중의 명당으로 조상들께서 좋아하실 것 같아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진다 표지석을 세우고 떼를 입히고 제사상을 차리고 "강신" 음향 하실 술 31잔을 따르고 "참신" 참석한 모두가 두 번 절을 올리고 "계반" 밥과 탕의 뚜껑을 열고 "초헌" 제주가 술을 따라 올린 후 "아헌" 여인 대표로 시몬스가 2배 "독축" 축문을 읊는다 유~세~차~ 경~자~년~ 8월 초 닷새 이 좋은 날..

19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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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집안일 쇼핑하고 외식하고 배추얻고

2017년 박문규의 정원을 지으며 공사 업자가 채택해 설치한 주방의 깨스 레인지가 3년이 되니 1구만 남고 작동을 중지했다. 브랜드도 괜찮은 제품인데... 쯥~! 노당이 이 참에 새것 하나 사자고 데이트 신청 예산의 하나뿐인 하이마트를 찾아가 이것저것 눈팅하다가 요즘 대세인 인덕션이 어떨까 물었더니 업장의 관리자(조XX 이사)가 제품 하나를 추천한다 LG 매립형 3구 이번 주 토요일 2020,6,20까지 설치하기로 계약하고 노당이 결재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라는 말 있듯 살 것 있는가 하고 마트 옆의 생활용품 판매장에 들러 비 하나와 쓰레받기 두 개를 시몬스가 예산 사랑 상품권으로 구입했다. 돌아가는 길 오랜만에 "이비가"에 들려 냉면으로 점심 먹고 가자고 제안하고 찾아가 냉면을 주문했지만 냉면은 ..

17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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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집안일 태양광 공사 진행 중간 보고

안녕하세요? 노당이 박문규의 정원에 노후 대책으로 영농형 태양광 발전 시설을 하기로 계약하고(2020,4월부턴 전기 판매 대금을 받을 계획이었음) 꽤 오랜 기일이 지났습니다. 나름 깊은 관심에 궁금하신 분들 많으셨지요, 그동안은 우여곡절 한도 탈도 많았던 시간이었습니다. 2019년 10월 25일 박문규의 정원에 영농형 태양광 발전 100KW/H 시설을 하기로 계약. 공사는 2020년 2월에 끝나고 동 4월 경부터 전기판매 대금을 받을 수 있다고 하여 기대가 컷습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이유로 착공이 늦어지자 작년 그 날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태양광 발전사업 실패 사례를 적시하며 주변 분들의 "태양광 발전은 실패다"라는 뉘앙스로 만류와 해약 촉구 등 참으로 힘든 여정을 보냈지요 몇 번을 포기하고 싶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