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2022년 07월

05

우리집,집안일 시집살이

된장 독을 사는데 작은 애는 업고 큰 애는 손을 잡고 갈 때는 버스를 탔지만 현대시장에서 만석동까지 된장 독을 머리에 이고 오는 길 머리에 인 장독 안에는 계란 한 줄 부추 한 단 그리고 어머니 좋아하는 간 조기 두 마리 업은 아이는 흔들어 대고 큰 아이는 빵빵 타자고 보채건만 아마 귀찮았을 거야 버스 몇 대가 못 본듯 그냥 지나간다 다섯 정거장을 그렇게 걸어 집으로 왔더니 왜 이제 오느냐고 한마디 하는 시어머니 시집살이가 이런 거지 뭐 나는 시어머니 되면 이렇게 안 할거야 1974년 공주 계룡에서 노당과 시몬스 신혼여행 둘째 날 ▼

01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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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집안일 거북이와 노당

1992년 8월 하기휴가 계획에 들떠있던 인천 대우 중공업 구매본부에 근무중 대우 자동차 영업으로 파견 발령받고 영업사원 시절 노당이 자동차를 팔고 사후 관리하는 모습 (자동차 구입 축하 꽃다발 주고, 기념사진, 고객 차 무사고 기원 고사) ▼ 영업전선에서 바쁘게 뛰던 어느 날 인천 관교동 동양장 사거리의 자동차 액세서리 거래업체 "엑센트"를 들렸더니 거북이와, 강아지, 곰 등 여러 가지 형상의 돌을 갖어와 파는 사람이 그곳에 와 있었다 1993년 그때도 노당 부부는 용현동의 작은 단독 주택에 살았고 저런 거북이 한 마리를 화단에 놓고 키우고 싶은 마음이 발동했다. 맘에 쏙 들어오는 거북이 한 마리를 거금 XX 만원을 주고 구입했다. 그로부터 30년 강산이 세 번 변한 지금 거북이는 그때 그대로인데 노당..

08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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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집안일 없는 셈 치자..

5월 5일 어린이날 06:00 태극기 게양 ▼ 말동내도 칠성내도 영철내도 홍걸내도 아들 오고 딸 오고 사위도 오고 손주도 온다며 "집콕"하며 하루 종일 밖에 나와 노당과 인사하는 사람이 없네... 노당은 그냥 이판사판 양쪽 팔뚝에 알(🥚)이 배기도록 혼자 고추 말뚝만 박았다 ▼ 사위가 왔다가 봉투를 놓고 갔다며(왕 부럼) 노당 부부를 초청하여 삼겹살 파티를 먹자는 이웃이 있어서 위로가 되었다. ▼ 5월 6일 하루 종일 마을 부녀회에서 차려준 잔칫상 받고 가슴에 달아준 카네이션을 달고 하루를 보냈지 ▼ 5월 7일 6째 아우의 딸 연지가 인천 라마다 호텔에서 결혼하는 날 시몬스와 150km를 달려가 가족들 조카들 다 만났지만 안 보이는 우리 아이들(바빠서 그렇겠지 뭐...) ▼ 6번은 지금 하객 영접 중이고..

16 2022년 04월

16

우리집,집안일 "깜 놀" 그리고 착한 업자

집을 지은 지 6년 집안의 난방 온수 pipe 가 터진 듯... 누렁이 아침밥을 주려고 나갔는데 이게 뭔 상황? 방바닥 온돌 밑 부분의 외벽으로 물이 적잖이 흘러나오고 있다 ▼ 아침밥을 먹던 누렁이도 화들짝~~!! ▼ 방안의 난방 배관의 알 수 없는 부위가 터져 온수가 새어 나옴을 직감한 순간 심장이 기관차 화통처럼 달려 나간다 이를 어쩐다? 태양광 업체 (주)부광 솔라의 공사 중단에 속썩고 있는데 안 그래도 어려운 시기에 또 얼마의 금전이 나갈 생각을 하니 봄 하늘이 잿빛처럼 느껴진다. 그렇다고 낙담할 노당과 시몬스가 아니지 바로 절친인 아랫마을 유나 아버지와 통전하니 "금오 공사" 연락처를 메모지에 적어 갖고 왔다 (금오 공사 041 333 8979) 급히 통전하여 상황을 이야기한 후 정확히 20분 ..

05 2022년 04월

05

우리집,집안일 아버님,어머님~!

충북 보은군 회인면 약암 1리 선산에 모신 율산 조부님▲ 아버님 탈상에 모인 노당의 가족들(1992년) 조선말 저 위에 계시는 율산 조부님께서 운영하셨던 율산 서당 앞에서 ▼ (▲위 율산 서당엔 조선말 관청으로 부터 피침을 당한 비화가 있는데 다음에 소개할 기회가 있을 것) 2022,04,02(토) 할아버님 할머님 그리고 아버님 어머님 그동안 평안하셨습니까? 청명과 한식에 앞서 오늘 소자 부부와 누이 부부 그리고 조카와 외사촌이 향기 좋은 술과 안주 그리고 맛있게 빚은 떡을 올리며 함께 인사 올립니다. 즐겁게 음향 하시옵소서... ▼ 노당과 시몬스 삼배 ▼ 매부와 누이 삼배 ▼ 조카 ▼ 외 사촌 아우 ▼ 성묘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 어머님의 고향이며 외사촌 아우의 고향인 회남면 만마루도 들리고 ▼ 그곳 가..

28 202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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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집안일 농작물 경작금지

노당이 가재와 고동을 잡았던 집 앞 개천 그곳을 넓게 정비한다 ▼ 2019년 6월 19일 복지센터 대 회의실에서 시왕리 하천 정비에 따른 계획과 주민들의 의견을 묻는 청문회가 있었고 ▼ 마을 회관에서는 주민들 끼리 모여 하천 정비 계획을 설명 듣는다 ▼▼ 2021년 겨울에 박문규의 정원과 이웃들의 옥토에 빨간 측량 말뚝이 박히더니 ▼ 2022년 2월 지상물 보상 조사가 있었지 ▼ 아마도 곧 공사가 시작될는지 엊그제 2022,03,21 "농작물 경작금지" 팻말을 박아 놓더라. ▼ 보이는 도롯가(좌측) 밭이 하천부지로 박문규의 정원 텃밭이 40% 정도 줄어들었고▲ 하여 올 고추농사는 계획 1,200주 대비 800주 정도로 줄일 계획이다. 조금 서운 하지만 세상 일이 어찌 마음먹은 대로만 될까? 이런 것이 인..

21 202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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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집안일 미니 보행 관리기 입양?

관리기가 무겁고 힘들어 사용을 중단했다 시몬스도 해 보겠다고 하기에 한번 전진으로 밀고 가보라고 했더니 힘에 부치는 모습이 보기가 가련하다. ▼▼ 2020년 어느 날 우체통에 날아 들어온 미니 관리기 팜플랫 ▼ 47살 청년과 연인 시몬스도 쉽게 운용할 수 있는 꿈에 그리던 미니 관리기가 있고 정부 보조가 된다고 하여 신청을 했더니 ▼ 두 해를 넘겨 2022년 3월 17일 오전 08:05 미니 보행 관리기가 도착 한다는 연락이 왔고 노당이 직접 인수하며 사용법을 설명 듣습니다. ▼ 쟁기(골파기)도 따라왔다 ▼ 이렇게 벌려 놓고 하나하나 실습을 하며 작동법을 배웠다 본체 중량 80kg 출력 7.5㎰ 사용연료 공랭식 휘발유 엔진에 두둑기+멀칭기+로터리+골파기(쟁기)가 기본 옵션 ▼ 시동도 걸어 보고 그냥 밀어..

05 2022년 03월

05

우리집,집안일 수해 복구 공사 완료

뒷 길 배수관로가 산 위에서 쏟아져 내려오는 거친 탁류로 파괴되고 박문규의 정원 농작물이 피해를 보긴 했지만 ▼ 2021,10,27 노당의 호소문으로 복구공사를 시작하고 ▼ 우선 배수로를 확장 정비하였으니 똑같은 수재는 없을터. 그러나 도로를 통과하는 車 馬들이 배수로로 추락 사고만 조심하면 될터 ▼ ▼ ▼ 2021,11,02 작업자들이 대충 해놓은 울타리를 노당이 말끔하게 정리하며 언제 하나 완성 하나 했는데 ▼ 2021년은 보내고 2022,03,03 길 건너 산속 참삭골 별장의 배수로 관로를 복구하며 ▼▼ 마침내 우리 울타리도 잊지 않고 레미콘을 붓고 마무리했다. 이젠 뒷길의 물난리 걱정은 한 시름 내려놓는다 ▼ ▼ 관이 추진하는 대민 수해 복구공사 청원 5개월 만에 복구 완료했으니 결코 늦은 것은 ..

01 202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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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집안일 밭 600평을 임차했다

영농형 태양광 발전 시설을 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다는 광고에 현혹되어 계약을 하였으나 ▼ 공사 시작을 않고 1년간을 미루다가 조례가 바뀌었다며 창고를 지어야 한단다 그런데 창고만 지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소중한 농지가 대지로 전환되었으니 당연히 텃밭이 300여 평이 줄고 ▼ 마을 수재 예방을 위한 시왕천 개발 공사로 하천부지 300여평을 반납해야 하므로 ▼ 박문규의정원은 남는 경작 농지가 300평에 훨씬 미달되고 경영체 등록이 해지되며 농업인으로서 지원받는 각종 혜택을 못 받게 된다. 그렇다고 공사를 포기한 태양광 업체에게 배상받을 수도 없으니 잠 못 자고 뜬 눈으로 보낸 세월이 약 4개월 얼마나 가슴을 졸이던 시간이었던가? 다행히 약 1km 정도 떨어진 곳에 이웃이 경작하던 600평 되는 땅이 나왔다..

26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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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집안일 싼 것이 비지떡

2017년 10월에 12만 원에 구입한 프린터 6 개월은 되었을까? 사진과 몇 가지 묶은 서류를 프린팅 하고자 하는데 복사 조차도 안되고 A4 용지를 물고 들어 가지도 못하며 자꾸 오류가 나기에 A/S 를 받고 싶어 캐논 홈피에 접속해 보니 이런저런 사연을 적어 택배로 보내란다. 노당은 12 만원 짜리 제품을 4년 썼으면 본전이려니 생각하고 "앓느니 죽는 게 편할 것 같아" 차라리 새로 구입하려고 시몬스에게 보고 했더니 싼 것 좋아하니 그렇다며 핀잔을 준다. 副者들의 명언 한 토막이 생각난다 "싼 게 비지떡이다" 오늘 그냥 보자기에 싸서 버리고 무한 잉크젯 프린터(삼성 26만 원)SL-T1677W(화이트)를 다시 구입 계약했고 월요일 집으로 배송된다 시몬스 가라사대 "우리 나이에 앞으로 또 더 프린터를 ..

02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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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집안일 노당댁 김장 하기

2011년 11월 이야기로 조선 블로그에 올렸던 글 대가족인 노당의 겨울 김장, 그 과정을 다시 Re Play하여 올린다. 일 단은 텃밭에 여름에 비지땀을 흘리며 가꾼 잘 자란 무와 배추 그리고 쪽파와 갓도 뽑는다. 배추가 어떤 것은 한 포기가 6k가 넘기에 아예 밭에서 반으로 갈라 운반한다. 중량물 옮기는 것 남자가 하는 것 맞나? 이런 무도 있다. 아무튼 노당의 마누라님 일복은 타고났다, 덩달아 노당이 반쯤 녹초가 되지만 배추 절임▼ 무는 작은 것만 골라 쓰고 큰 것은 어찌할지 고민거리가 생겼다^^ 무청도 잘 엮는 마누라님, 보면 볼수록 참으로 황송하기 그지없고 김장양념에 들어갈 배를 깎고 김장양념에 들어갈 직접 만드는 조미료들 다시 국, 찹쌀죽, 양파, 배, 이긴 마늘, 이긴 생강, 기타 퉁퉁(등등..

03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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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집안일 호소문으로 해결한 복구공사

2021,09,01 집중 호우로 도로 밑 땅속의 수로관이 터져 노당의 울타리와 작은 텃밭이 그야말로 초토화되고 이장님이 사고 조사를 하고 면 사무소에 보고 하였으나 예산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당장 복구가 어렵다는 전갈을 받았다. ▽ 그러려니 하며 곧 복구를 하겠지 하고 한 달 여를 기다리다 올 한 해 태풍이 끝난 것이 아니므로 언제 닥칠지 모르는 물난리를 앉아서 기다릴 수 없기에 지난달 10월 5일 사진 몇 장을 첨부해 예산군에 호소문을 접수했었다. ▽ 호소문을 접수한 지 22일 2021년 10월 27일 오후 14:00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다. 예산군 건설행정 팀장과 군수님께 감사한다. 참으로 다행이다. 두산(전신 대우중공업)의 로고가 선명한 굴삭기 이 회사가 젊었던 노당의 삶을 지탱하게 해 주었지..

29 2021년 09월

29

우리집,집안일 집 도색을 마치고

5년 가까이 손 보지 않고 묵은 천정 박문규의 정원 하얀 집을 재명 군 말처럼 날벌레와 거미 그리고 새들의 분비물이 점령하고 있었다. 얼마 전 받은 재난 지원금 25만 원에 + ɑ 30여만 원으로 페인트를 준비 카드로 결제했더니 부가세를 별도로 추가하더군... 9월 24일 천정의 이물질들을 청소하고 9월 25일 오전에 천정을 칠하고 9월 26일엔 오일스텐(목재 부식방지 도료)으로 데크 바닥을 도색했다. 그리고 모든 문과 창틀의 목재까지 오일스텐으로 도색을 했다. 우중충하고 지저분했던 데크 천정과 집 전체가 반짝 거리며 發光을 한다. 도색 전 △ 도색 후 ▽ 노당이 "애 그 그"를 연발하며 페인팅을 끝낸 후 말숙한 현관 데크를 올라서는 순간 느끼는 반짝이는 "빛" 남에 노당과 시몬스의 입에서 환호가 절로 ..

12 2021년 09월

12

우리집,집안일 삽질을 하고

9월 9일 이웃 무진이 아버지가 관리기로 배수로 골을 깊이 파주고 아침 동녘엔 안개가 끼었고 이웃들은 자고 있을 시간 관리기로 더 파기 한 배수로 흙을 퍼내느라 9월 10일 아침 6시부터~ 3시간 9월 11일 아침 6시부터~ 2시간 삽질 좀 하고 났더니 입에서 애그 소리가 절로 흘러나오더라... 에그그... 허~ㄹ~!! 삽질을 도와준 시몬스는 다리가 나는 목과 어깨가 결리고 손목도 시큰 거린다. 그냥 참으며 에그그 거리지말고 침이나 맞고 오자고 예산읍 고려한의원을 다정하게 같이 다녀왔다. 침 치료 부위에 벌침도 몇 방 맞았다. 손목에 두대 오른쪽 어깨엔 무수히... 침을 맞고 나오니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노당표 청정 고추가루 🔻 https://blog.daum.net/bmkmotor/4137670

06 2021년 09월

06

우리집,집안일 개울 준설

집중호우가 흘러넘치며 박문규의 정원 앞 개울을 초토화시키고 난 뒤 탁류가 잠잠해 지길 기다렸다. 9월 4일 올 가을 마지막 개울 준설차 삽과 괭이를 들고 내려가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정황을 살펴보는데... 모래톱 위에서 쉬고 있던 가재가 황망하게 숨을 곳을 못 찾고 "나 죽었소" 한다. 급류에 휩쓸려 나간 바위들은 찾을 길 없고 그냥 주변에 늘어진 자갈들을 모아 농업용수로 약간의 물을 가둘 작은 못 이라도 만들고자 삽질을 시작했다. 얼키설키 수초에 뭉쳐 쓸려 나가지 않은 비닐과 온갖 폐기물들을 먼저 제거하고 바닥을 준설했다. 개울을 준설했지만 🔽 9월 2~3~4일 해가 좋고 미세먼지 없이 맑던 날 노당과 시몬스가 마당에 고추를 널었다. 100% 태양초라 믿지 마시길... 그리고 양이 얼마 안 ..

04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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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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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집안일 재난속보

번쩍, 번쩍, 우르르르 우르르르~~ 하늘은 그렇게 밤을 지새우며 새벽까지 울었다. 개울은 넘쳤을까? 농작물은 괜찮을까? 비가 수 그러 들기를 기다리다 6시 10분 노심초사하며 우산을 받쳐 들고 집 주변을 돌아본다. (뒷길 울타리 밑의 도로가 유실되고 흘러내린 물에 들깨 밭과 창고 주변이 초토화되었다) 뒷 길 산에서 내려오는 물이 폴륨관을 통해 흘러가야 하건만 세찬 호우로 흄관이 터지고 그 물이 폭포가 되어 박문규의 정원 뒷 밭으로 사전 통보도 없이 무작정 처 들어왔다. 이것이 바로 물난리라는 거지... 우선 긴급 복구 노당이 삽 한 자루 들고 헉헉 거리며 창고 주변의 길 잃은 탁류의 길을 열어 주고 물길을 잡아냈다. 노당은 삽질하여 물길을 다로 빼고 시몬스는 물이 들어와 침수된 창고 바닥 청소하고 내친김..

02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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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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