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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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인생 그녀들이 왔다.

참깨와 고추 심고 목 타던 농촌에 가랑가랑 내리는 단비와 함께 노당의 그녀들이 왔다. 반갑다고 달려와 할아버지 할머니를 안아주는 그녀들이 고맙다. 오자마자 그동안 조금씩 변한 텃밭을 한 바퀴 돌고 이 꽃 저 꽃 신기한 듯 묻고 관찰한다. 아빠와 할머니 따라 마늘에 생긴 쫑을 확인하며 할머니에게 전수받은 쫑 뽑기 고사리 손으로 헤아리며 뽑고 서울 가져갈 상추도 할머니 따라 뜯으며 하루 종일을 재잘거리며 귀여움을 뿜어 낸다. 노당의 컴이 나쁜가? 아닐꺼야 노당이 컴맹이라 그럴거야 하며 스스로 自問自答 포스팅 한건 하는데 스크립트 중지 에러가 몇 번이나 나며 컴이 작동을 중지 해 버린다. 다시 부팅을 하게 하고 사진 크기 조절도 옛날처럼 한 번에 안된다. 더 편리하고 더 쉬워져야 할 개편된 블로그 씨스템이라고..

21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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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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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인생 노당의 요령소리

노당이 처음으로 상여운구에 참석해 요령을 담당하고 잊혀 저가는 우리 고유의 장례문화가 어쩌다 사라지는것이 아쉬웠기에 그 과정중 일부를 포스팅한다.(地方마다 가문 마다 조금씩 차이가 나겠지만 大同小異 함) 2020,2,16(일) 이웃으로부터 한통의 부음을 받고 찾아간 곳에서 문상을 하고 끼리끼리 모여 앉아 시간을 보냈지 돌아 가신 3일째날 아침 마을회관엔 꽃 상여가 마련되었고 (1회용으로 장지에서 소각한다) 마침내 고인이 마을회관에 도착 하셨다. 날씨도 차갑거늘 오이타 눈밭에 누우셨는가? 상여에 태워 드리고 이승에서 마지막으로 가족들의 분향을 받고 운구를 시작하기 전에 노당이 요령을 들고 딸랑 딸랑 요령소리 장단 맞추어 상여 주위를 한 바퀴 돌고 상여가 움직였다. 그리고... 마침내 노당의 한 서린 곡이 ..

14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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