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2021년 07월

17

일상 다반사 복 달임

오늘은 제73회 제헌절이다. 8월 15일 광복절부터는 토요일이 국경일이면 대체 공휴일을 지정하여 휴무한다고 한다. 2021년 6월 대통령 령으로 법이 개정되고 제헌절만 공휴일에서 제외되었다. 그래도 노당은 태극기를 게양했다. 법정 공휴일이 아닌데 왜? 그야 엿장수 맘이니까. 그동안 노당과 시몬스는 이웃들과 같이 담배 엮기와 들깨를 심으며 땀 흘려주고 (담배꽃) 담배 엮어서 건조 중 점심엔 순댓국 먹고 저녁엔 아귀찜으로 포식하며 1 급수 한 컵씩 3컵 (노당만) 들깨 심고 점심엔 이비가 냉 초계탕으로 열기를 식히고 저녁엔 이웃집에서 삼겹살 회식 우리 시골 생활 별거 있던가? 비만 오지 않으면 복중이라도 땀 흘리며 일하고 도와준 사람끼리 모여 먹고 마시며 이렇게 이렇게 뜨거운 여름날을 보냈다. 나라는 어느 ..

23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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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반사 피래미들~~~

6월 20일 날은 화창한데 할 일이 없어 오랜만에 근처 수로로 낚시를 나갔다. 8시 20분 낚시대를 담그고 10분쯤 기다린 주야장장 긴시간(?)이 흐르고 앗~~!!! 첫 입질~! 입질이 와 오랜만에 힘을 잔뜩 주고 채어 보니 에게게???~~ 크~~~ 부끄.... 하하하 건너 보이는 수초 속에선 팔뚝만 한 고기들이 뛰고 노는데 10시까지 피라미만 3마리 낚았다. 묵직한 월척은 언제쯤 나오려는가? 10시 반 낚싯대를 걷고 돌아왔다. 선조들이 힘들게 지켜온 삼천리 금수강산 대선판에 피라미 한마리가 "사람이 ...운운"하며 또 물을 흐린다... ㅉㅉㅉ Z. Z. Z..

18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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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반사 믿지 못해 잔꾀를 부렸다.

5월 20일 목요일 코로나19 백신 아스트라 제네카 예약하는 나이에 해당이 되어 꼭 A/Z 를 접종받아야 하나 망설이며 미루고 있다가 미숙하고 믿음이 안 가는 행정부의 정책으로 백신 공급이 원활치 않을 거라고 보고 A/Z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으로 면 사무소를 찾아가 최대한 뒷날 마지막 날 접종받기로 예약을 했다. A/Z 가 부족할 수 있고 그러면 다른 백신으로 접종받을 수 있을 거라는 "잔꾀"가 발동 했다는 거지 6월 14일 아닌 게 아니라 항간에 "아스트라 제네카"가 약 30만 명분이 부족하여 마지막 날로 예약 한 사람들은 접종을 못 받을지 모른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노당의 "촉"이 맞아 떨어 지는 것 같았다. 6월 16일 오전 예약된 의원을 찾아가 문의한 바 "그럴 수도 있다며 그럴 경우 연락을..

29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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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반사 하늘이 왜 이래~

작년에도 자주 온 비 때문에 고추는 40% 감수 참깨, 들깨도 반감으로 손해가 적지 않았다. 농사꾼의 마음이 늘 그렇듯 풍년을 기리며 올 해는 좀 낫겠지 했는데 봄부터 비가 너무 자주 온다. 5월 28일 오전 10시 쏟아지는 빗 줄기에 자동 세차 중 자동 세차 세차비는 공짜 몇 년 전 서울 강남 우면산 난리는 난리도 아닌 듯 그냥 쏟아붓는다. (노당 그림) 그렇게 맹렬하게 쏟아 붓더니 정오엔 비가 멈추고 하늘이 파랗다. 5월 29일 오늘 6시 20분 아침 동녘을 보니 기다리던 해가 안녕? 하고 인사한다. "세상이 왜 이래" 오늘은 괴산군 연풍면 적석리 산 40-5 임야 560평(280평 2필지)을 부동산에 내놓으려고 시몬스와 여행을 할 예정이다.

25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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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반사 세월은 이렇게 간다

4월엔 으깨어져 아팠던 무릎 연골을 수술로 정리하고 (노당의 으깨어진 무릎 연골을 예산 명지병원 정주원님이 내시경으로 보며 정리 중인 모습) 5월 1일은 이웃들의 도움을 얻어 고추를 심고 왼쪽 아픈 무릎이 잘 구부려 지진 않지만 할 일은 해야 하므로 5월 7일 부족한 고추 말뚝을 자르고 두드려 만들어 박고 5월 14일 시몬스가 고추 비료를 주고 제초제도 살포 5월 19일 고추 줄을 매어주고 오후 7시까지 고추 고랑에 잡초 방지용 부직포를 깔기 시작해.. 5월 22일 부직포 깔기 "끝" 5월 20일~21일 가랑비가 종일 내린 후 언제 그랬냐고 개었다. 5월 24일 이럴 수가? 이게 웬 발자국? 아 ~~!! 또 고라니가 침범했다. 그러나 다행히도 피해는 없었다. 요 틈 사이를 비비고 들어온 고라니가 정말 미..

17 2021년 05월

17

일상 다반사 비 오는 날

비 오던 토요일은 짚 앞 냇가에서 튀는 민물고기 잡아 회식하고 어제 5월 16일 비가 오고 있지만 혁명일을 기념하는 태극기를 게양하니 비도 잠시 멈추더라. 우리 농부들 무엇을 할까 생각타가 이웃 아우님이 고이 기르는 토종닭을 노당이 통화를 하고 지난주엔 4마리였지만 이번 주엔 3마리를 축사로 모셔왔다. 하얗게 옷을 벗기고 가마솥에 삶아 점심엔 백숙으로 먹고 저녁엔 닭죽으로 배를 채우며 보양을 실행했다 5월에 해야 할 모내기 일정을 협의하며 입도 배도 즐거운 하루 늙어 이 없어지면 산해진미도 화중지병이니 먹는 행복이라도 누려야 한다는 인생살이의 正論이 있다. "먹는 데는 돈 아끼지 말라는..." 😄😄😄 그런데 돈도 안 들이고 먹으니 나이 먹어 영글어 가는 우리들에겐 최고의 행복이다. 농촌의 비 오는 날 노..

14 2021년 05월

14

일상 다반사 이번엔 두더지..

노당의 설봉이와 검둥이는 묶인 상태에서도 두더지를 잘 잡았지만 노당은 약과 퇴치기(개 짖는 소리, 독수리, 총성)와 여러 종류의 덫으로도 두더지를 한 번도 잡지 못했다...😞😞😞 효과를 전혀 못 본 덫 구조나 원리는 맞는데...🙄🙄🙄 날 잡아 봐라 하며 약을 올리듯 땅굴을 계속 파고 다닌다. 바람개비가 돌아 가면서 진동을 땅으로 전달하면 두더지가 진동을 느끼고 침입을 안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고민 끝에 이번에도 단골 철물 점을 찾아가 상담한바 그런 바람개비는 없었다. 요즈음은 두더지 쫒는 초음파 발생기가 나왔다기에 신 제품인 초음파 발생기 두 개를 구입해 설치를 했는데... 효과가 있으면 좋겠다. 초음파 발생중 이 소리가 두더지를 쫓아낸다고 합니다. "삐~~~" 15초 쉬고 또 "삐~~~" 작고 미세한 ..

06 2021년 05월

06

일상 다반사 태양광 발전소 공사 중단

오늘 군청 건축과에서 연락이 오기를 "공사 업체가 건축물 공사 현장 관리를 포기 했다"며 다른 관리인을 세울 것이냐고 물어왔기에 업체에서 다시 공사 할때까지 공사를 잠시 중단 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태양광 발전 사업자 등록을 시급히 말소 하려고 한다. 공사 중단된 태양광 시설 내 외부 (연결하지 않은 케이블들이 너덜 거린다) 말소 사유 : 태양광 시설 공사를 업체가 일방적으로 중단하였음. (일단 태양광 발전소 사업자 등록을 오늘 말소하려고 함) 만약 공사가 재개된다면 발전소 이름은 업체가 임의로 지어준 "시왕 태양광 발전소"가 아닌 "박문규 태양광 발전소"가 될 것이다.

01 2021년 05월

01

일상 다반사 그 곳에 노당만 없었다

5월 1일 박문규의 정원이 고추 1400주를 심는 날 아침 수저 놓기 바쁘게 뒷집 아우님 고추 600주 심고 아랫집 아우님 댁에 1,000주를 심을 때 이 자리에 노당만 없었다. 무릎이 아직은 성치 않으니 무리하지 말고 조심하라고 했으니... 😷😷😷 남들 일 시켜 놓고 꿰맨 무릎을 소독하고자 명지병원을 찾아갔더니 무릎의 상태를 보신 정주원 정형외과 과장님께서 "박문규 씨는 청년이야" 라며 기분 좋게 실밥을 빼 주신다 "아~ 얼마나 개운 하던지.."😄😄😄 실밥을 빼고 불이야 불이야 집으로 달려와 보니 우리 집 고추 심기도 벌써 거의 다 끝나고 있었다. 이웃들과 협동하며 3집의 고추 심기 끝난 시간이 오전 10시 이제 우렁 쌈밥집으로 점심 먹으러 갈 시간이 기다려진다.

27 2021년 04월

27

일상 다반사 여러분~ 안녕하세요 🤗🤗🤗

노당 큰 형부 여러 이웃님들의 염려 덕분에 무사히 왼쪽 무릎 안쪽의 연골판 절제 수술을 마치고 1주일 만에 건강한 몸으로 돌아왔습니다. 예산 명지병원의 정형외과 과장님 말씀은 약 6주 정도는 안정 가료가 필요하다는데 5월 6월에 해야 할 농사일이 걱정되긴 합니다 🤔🤔🤔 수술 모습은 노당은 못 보고 시몬스가 지켜보면서도 사진을 안 찍었습니다. 그러나 아래에 입원실과 물리치료실에선 몇 장면 받아 놓았기 올립니다. 물치 치료실에 무릎을 접는 운동을 30분씩 2회 하고 살성이 좋은 노당이라 고집부리며 7일 만에 퇴원을 했으니 이 또한 이웃 여러분들의 염려지덕이라 생각하고 감사드립니다. 노당 나이는 무조건 47세임 🤗🤗🤗 ⬇ 예산 명지병원의 고명하신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의 노력으로 상처가 이렇게 빨리 아..

19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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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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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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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반사 고향 바람쐬기

2021년 2월 25일 08:30 인천 향발~ 인천 연세 짱 이비인후과 도착 시몬스 진료하고 약 타고 계양 서전안경(이곳은 15년 단골)에서 시몬스 안경 새로 마추고 우리 부부 제2고향 김포로 이동 노당이 회원으로 있는 "다 본다"내비게이션 센터에 들려 시몬스 차와 내차 내비게이션 지도 업그레이드하고 12:45경 점심을 먹으려고 찾아간 곳 "경식 이내 알쌈 주꾸미" 써빙을 하던 김 사장이 노당 부부를 보고 얼마나 반가워하던지.. 이곳은 옛날부터 노당 부부의 단골 맛집으로 블친 "노병"님이 다녀 가도 손색이 없는 곳이지요. 정말 오랜만에 입맛에 맞는 점심을 먹고 고향에 왔으니 대명항 갈매기도 만나 보고 노당 부부가 205평의 토지에 생전 처음 집을 짓고 2017년 4월 23일까지 17년간을 살았던 옛터를 ..

17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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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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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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