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2021년 10월 01 친구야 시월엔... 댓글 107 창작,단편 창작,단편 친구야 시월엔... 친구야 시월엔 우리. 친구야 시월의 아침은 5시가 아직 어두우니 6시에 일어나자 그리고 아침해를 보고 인사 하자 가을 아침 해는 언제나 우릴 보고 웃지? 친구야 시월엔 우리 노랗게 물든 들로 나가 여름내 흘린 땀을 식히고 시월엔 지나간 세월을 이야기도 나누며 하하 웃는 시간을 갖자. 시월에 우리 오늘 같은 날은 집에서 아주머니가 싸준 도시락 들고 만나 마음도 몸도 하루쯤 지친 몸 쉬게 하자꾸나. 친구야 시월엔 우리 가을을 노래하며 이 나이를 먹게 해 준 세월에게도 감사하자. 창작,단편 2021. 10. 1. 친구야 시월엔 우리. 친구야 시월의 아침은 5시가 아직 어두우니 6시에 일어나자 그리고 아침해를 보고 인사 하자 가을 아침 해는 언제나 우릴 보고 웃지? 친구야 시월엔 우리 노랗게 물든 들로 나가 여름내 흘린 땀을 식히고 시월엔 지나간 세월을 이야기도 나누며 하하 웃는 시간을 갖자. 시월에 우리 오늘 같은 날은 집에서 아주머니가 싸준 도시락 들고 만나 마음도 몸도 하루쯤 지친 몸 쉬게 하자꾸나. 친구야 시월엔 우리 가을을 노래하며 이 나이를 먹게 해 준 세월에게도 감사하자. 댓글 창작,단편 2021. 10. 1.
30 2019년 09월 30 추천사 댓글 80 창작,단편 창작,단편 추천사 추천사 안충준/국제 정치학 박사 1945년 함경북도 출생 전) UN PKO(평화유지군)초대 사령관 한국 교통 대학교 석좌교수 현 함경북도 도지사 출간을 축하하며 추천에 앞서 먼저 이 시국에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는 저자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 책의 내용은 단지 그 현실성 때문만.. 창작,단편 2019. 9. 30. 추천사 안충준/국제 정치학 박사 1945년 함경북도 출생 전) UN PKO(평화유지군)초대 사령관 한국 교통 대학교 석좌교수 현 함경북도 도지사 출간을 축하하며 추천에 앞서 먼저 이 시국에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는 저자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 책의 내용은 단지 그 현실성 때문만.. 댓글 창작,단편 2019. 9. 30.
27 2019년 09월 27 친구의 편집 후기 댓글 122 창작,단편 창작,단편 친구의 편집 후기 (2013년 4월 15일 출간) 김경태 69년 경북 예천 출생 호주 태즈마니아 대학 컴퓨터 공학 석사 졸 현 크립토소프트 대표 Email: TasmanPower@gmail.com 조선 블로그에 올라온 그의 "내 군대 생활" 포스팅 마지막 글을 읽고난후 편집을 시작 한것은 자연 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단지 그 현실.. 창작,단편 2019. 9. 27. (2013년 4월 15일 출간) 김경태 69년 경북 예천 출생 호주 태즈마니아 대학 컴퓨터 공학 석사 졸 현 크립토소프트 대표 Email: TasmanPower@gmail.com 조선 블로그에 올라온 그의 "내 군대 생활" 포스팅 마지막 글을 읽고난후 편집을 시작 한것은 자연 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단지 그 현실.. 댓글 창작,단편 2019. 9. 27.
29 2019년 03월 29 꽃노래(유유시집5) 댓글 41 창작,단편 창작,단편 꽃노래(유유시집5) 2019년 3월 27일 노당 앞으로 한통의 소포가 왔다. 著者 유유 冊題 꽃노래 內容 제주도 야생화의 꽃말과 시화 호화양장 299쪽 총천연색 다음 블로그 이웃으로서 이분의 블로그를 자주 방문해 제주도 야생화를 찾아 그 아름다움은 물론 꽃말까지 우리 인간과의 관계까지 해학적으로 詩話 한.. 창작,단편 2019. 3. 29. 2019년 3월 27일 노당 앞으로 한통의 소포가 왔다. 著者 유유 冊題 꽃노래 內容 제주도 야생화의 꽃말과 시화 호화양장 299쪽 총천연색 다음 블로그 이웃으로서 이분의 블로그를 자주 방문해 제주도 야생화를 찾아 그 아름다움은 물론 꽃말까지 우리 인간과의 관계까지 해학적으로 詩話 한.. 댓글 창작,단편 2019. 3. 29.
02 2017년 04월 02 봄바람 불어오니 댓글 86 창작,단편 창작,단편 봄바람 불어오니 봄바람 설읶은 남쪽 바람 불어와 솔가지 춤추고 소나무 노란 가루 날아 매화를 희롱하니 성급한 청매실 꽃 한송이 잠 깨어 얼굴을 편다 가지 마다 꽃 마다 벌도 함께 춤추는 산수유는 아마도 봄바람 불어와 머물다 갔겠지 창작,단편 2017. 4. 2. 봄바람 설읶은 남쪽 바람 불어와 솔가지 춤추고 소나무 노란 가루 날아 매화를 희롱하니 성급한 청매실 꽃 한송이 잠 깨어 얼굴을 편다 가지 마다 꽃 마다 벌도 함께 춤추는 산수유는 아마도 봄바람 불어와 머물다 갔겠지 댓글 창작,단편 2017. 4. 2.
13 2017년 03월 13 에세이 "박문규의여정" 댓글 18 창작,단편 창작,단편 에세이 "박문규의여정" 박문규의 에세이 소설같은 나의 스토리 "노을 앞에 선 박문규의 여정"의 근황^^ 휴식시간에 열독하시는 독자들 김포시 대곶면 사무소 예산군 신양면 사무소 예산군수와 창작,단편 2017. 3. 13. 박문규의 에세이 소설같은 나의 스토리 "노을 앞에 선 박문규의 여정"의 근황^^ 휴식시간에 열독하시는 독자들 김포시 대곶면 사무소 예산군 신양면 사무소 예산군수와 댓글 창작,단편 2017.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