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2022년 07월

01

우리집,집안일 거북이와 노당

1992년 8월 하기휴가 계획에 들떠있던 인천 대우 중공업 구매본부에 근무중 대우 자동차 영업으로 파견 발령받고 영업사원 시절 노당이 자동차를 팔고 사후 관리하는 모습 (자동차 구입 축하 꽃다발 주고, 기념사진, 고객 차 무사고 기원 고사) ▼ 영업전선에서 바쁘게 뛰던 어느 날 인천 관교동 동양장 사거리의 자동차 액세서리 거래업체 "엑센트"를 들렸더니 거북이와, 강아지, 곰 등 여러 가지 형상의 돌을 갖어와 파는 사람이 그곳에 와 있었다 1993년 그때도 노당 부부는 용현동의 작은 단독 주택에 살았고 저런 거북이 한 마리를 화단에 놓고 키우고 싶은 마음이 발동했다. 맘에 쏙 들어오는 거북이 한 마리를 거금 XX 만원을 주고 구입했다. 그로부터 30년 강산이 세 번 변한 지금 거북이는 그때 그대로인데 노당..

24 2022년 06월

24

꽃,원예,영농 참깨 건조대

우리 마을에서는 제일 먼저 (5월 15일) 모를 심었고 6월 10일부턴 참깨 꽃이 활짝 폈다. ▼ 이웃들은 요즘(6월 중순)에 모를 내고 심는데 아마도 7월 중순이나 되어야 꽃을 피울 것 같다. 매년 참깨를 심고 걷어 드려 하우스에서 건조를 하는데 좁은 하우스에 파이프를 가로 세우고 거기에 기대어 건조하려면 참깨가 넘어지고 쓰러지고 그렇게 되면 바람이 안 통하니 건조가 어렵고... 별별 방법을 다 동원해 보지만 편치 않으니 참깨 건조 방법을 고민하느라 새벽 달빛에 뜬 눈만 깜빡 거리며 잠을 못 잔다. 온갖 설계를 다하며 천정에 줄을 매고 걸을 것인가 아니면 천정에서 줄을 내리고 pipe를 걸어 올려 pipe에 참깨를 널어 건조할 것인가? 바닥에 저렇게 세우거나▲ pipe에 기대어 놓는 것보다는 pipe에..

14 2022년 06월

14

일상 다반사 시왕천 공사 안전 기원제

여름 또는 가을 폭우에 집 앞 개울 물이 노도가 공포감을 자아낼땐 자칫 범람을 걱정할 정도인 시왕천 이곳을 자연재해 예상지역으로 지정하고 수년 전부터 계획했던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이 드디어 시작되었다 ▼ 노도처럼 휩쓸어 가기도 하고▲ 마을 사람들이 농업 용수로 쓰고 노당이 천렵을 하며 즐기던 곳이지만 ▼ 가뭄엔 이렇게 말라 속수무책 잡초만 무성 한곳 노당의 마을 시왕천 올핸 가뭄이 더 유난하다. ▼ 2019년 6월 12일 면사무소 대 회의실 공청회를 시작해 사업 설명회도 열었고 문제점이나 보상 문제에 대한 의견도 들었지 ▼ 그뿐인가? 2022년 2월 16일까지 마을 회관에서 주민들이 공사 관련 사항들을 여러 차례 설명 들었고 그 곳에 자리한 맨발의 청춘 노당▼ 보상문제까지 다 해결하면서▲ 2022,06,..

17 2022년 05월

17

내생각 바둑판을 만들까?

자연기후 변화로 인한 홍수 재난사고를 예방하고자 시왕 1,2리 시왕 하천 정비공사를 하면 시왕천과 도로가 넓어지며 주민들의 농경 생활에 도움이 된다. ▼ 5월 7일 첫 번째 2공구 시왕천의 교량을 재건하고자 몇십 년 된 느티나무와 느름나무를 베어 내고 ▼ 교량이 이렇게 다른 모습이 되었다. ▼▼ 벌목된 느티나무를 일단 박문규의 정원 앞에 갖다 놓았는데 이 느티나무를 가저다 써도 좋다고 하니 노당의 손재주를 빌려 木人像을 만들까? 아니면 바둑판을 만들까? ▼ 나무의 지름이 530mm이니 W 400 X L 450 X H 200짜리 바둑판 2개는 충분히 나오는데... ▼ 아서라~참자, 저걸 어느 세월에 건조하고 제재를 하겠는가? 집에 쓸만한 바둑판이 있는데 과 하면 욕심이지 2019년 9월 쌍둥이 손녀에게 바..

댓글 내생각 2022. 5. 17.

14 2022년 05월

14

12 2022년 05월

12

08 2022년 05월

08

우리집,집안일 없는 셈 치자..

5월 5일 어린이날 06:00 태극기 게양 ▼ 말동내도 칠성내도 영철내도 홍걸내도 아들 오고 딸 오고 사위도 오고 손주도 온다며 "집콕"하며 하루 종일 밖에 나와 노당과 인사하는 사람이 없네... 노당은 그냥 이판사판 양쪽 팔뚝에 알(🥚)이 배기도록 혼자 고추 말뚝만 박았다 ▼ 사위가 왔다가 봉투를 놓고 갔다며(왕 부럼) 노당 부부를 초청하여 삼겹살 파티를 먹자는 이웃이 있어서 위로가 되었다. ▼ 5월 6일 하루 종일 마을 부녀회에서 차려준 잔칫상 받고 가슴에 달아준 카네이션을 달고 하루를 보냈지 ▼ 5월 7일 6째 아우의 딸 연지가 인천 라마다 호텔에서 결혼하는 날 시몬스와 150km를 달려가 가족들 조카들 다 만났지만 안 보이는 우리 아이들(바빠서 그렇겠지 뭐...) ▼ 6번은 지금 하객 영접 중이고..

14 2022년 04월

14

28 2022년 03월

28

우리집,집안일 농작물 경작금지

노당이 가재와 고동을 잡았던 집 앞 개천 그곳을 넓게 정비한다 ▼ 2019년 6월 19일 복지센터 대 회의실에서 시왕리 하천 정비에 따른 계획과 주민들의 의견을 묻는 청문회가 있었고 ▼ 마을 회관에서는 주민들 끼리 모여 하천 정비 계획을 설명 듣는다 ▼▼ 2021년 겨울에 박문규의 정원과 이웃들의 옥토에 빨간 측량 말뚝이 박히더니 ▼ 2022년 2월 지상물 보상 조사가 있었지 ▼ 아마도 곧 공사가 시작될는지 엊그제 2022,03,21 "농작물 경작금지" 팻말을 박아 놓더라. ▼ 보이는 도롯가(좌측) 밭이 하천부지로 박문규의 정원 텃밭이 40% 정도 줄어들었고▲ 하여 올 고추농사는 계획 1,200주 대비 800주 정도로 줄일 계획이다. 조금 서운 하지만 세상 일이 어찌 마음먹은 대로만 될까? 이런 것이 인..

19 2022년 03월

19

12 2022년 03월

12

꽃,원예,영농 봄 날은 간다

새 봄 그토록 갈망하던 새 인물이 등장했다. 이제 노당은 나라 걱정은 새 당선자에게 맡기고 대한민국 서민으로서 국민의 의무를 다하고자 할일을 한다. 3월 9일 시몬스와 뒤편 밭의 도라지를 캐고 ▼ 부추도 뿌리를 캐내 다시 심는다. ▼▼ 3월 10~ 11일 겨우내 우천으로 깎이고 침식된 밭 배수로를 정비하고 ▼ 이제 혹독한 겨울을 견뎌낸 마늘의 보온 부직포를 걷어 냈다 들쭉 날쭉 멋대로 자란 마늘을 보니 😊😄이 지어진다 ▼ 그 리 고 출근 시간이 되었으니 간단히 왕뚜껑 하나로 점심을 하고 ▼ 13:40~17:00 아동안전지킴이 임무를 수행키 위해 출근을 했다 ▼ 이렇게 법을 잘 지키며 사는 대한민국 보통사람 서민의 봄날은 간다

05 2022년 03월

05

우리집,집안일 수해 복구 공사 완료

뒷 길 배수관로가 산 위에서 쏟아져 내려오는 거친 탁류로 파괴되고 박문규의 정원 농작물이 피해를 보긴 했지만 ▼ 2021,10,27 노당의 호소문으로 복구공사를 시작하고 ▼ 우선 배수로를 확장 정비하였으니 똑같은 수재는 없을터. 그러나 도로를 통과하는 車 馬들이 배수로로 추락 사고만 조심하면 될터 ▼ ▼ ▼ 2021,11,02 작업자들이 대충 해놓은 울타리를 노당이 말끔하게 정리하며 언제 하나 완성 하나 했는데 ▼ 2021년은 보내고 2022,03,03 길 건너 산속 참삭골 별장의 배수로 관로를 복구하며 ▼▼ 마침내 우리 울타리도 잊지 않고 레미콘을 붓고 마무리했다. 이젠 뒷길의 물난리 걱정은 한 시름 내려놓는다 ▼ ▼ 관이 추진하는 대민 수해 복구공사 청원 5개월 만에 복구 완료했으니 결코 늦은 것은 ..

18 2022년 01월

18

내생각 감사합니다.

2016년 1월 9일 "칠순 노동자의 작은 소망"이라는 제하의 글을 다음 블로그에 올리기 시작하여 칠순 노동자의 작은 소망 (daum.net) 칠순 노동자의 작은 소망 7 순 노동자의 작은 소망입니다 매일 아침 6시에 온몸이 아프고 쑤시더래도 눈을 뜨고 기지개 하며 거뜬히 일어나 아내가 차려주는 밥을 맛있게 먹을수 있는 힘을 20년만 더 갖도록 바랍니다. 일 blog.daum.net 오늘까지 무려 6년의 세월을 보내며 귀족스럽지 않으며, 허황 스럽지 않고 거짖없이 대한민국 서민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702개의 글을 올렸다. 그리고 마침내 50만 방문객을 모시게 되었다 2022년 1월 17일 자정에 50만명 돌파하고 1월 18일 07:00현재 ▼ 그동안 노당의 블로그 "박문규의정원"을 방문 하시고 격려해주..

댓글 내생각 2022. 1. 18.

18 2022년 01월

18

10 2022년 01월

10

20 2021년 12월

20

17 2021년 12월

17

14 2021년 12월

14

02 2021년 12월

02

우리집,집안일 노당댁 김장 하기

2011년 11월 이야기로 조선 블로그에 올렸던 글 대가족인 노당의 겨울 김장, 그 과정을 다시 Re Play하여 올린다. 일 단은 텃밭에 여름에 비지땀을 흘리며 가꾼 잘 자란 무와 배추 그리고 쪽파와 갓도 뽑는다. 배추가 어떤 것은 한 포기가 6k가 넘기에 아예 밭에서 반으로 갈라 운반한다. 중량물 옮기는 것 남자가 하는 것 맞나? 이런 무도 있다. 아무튼 노당의 마누라님 일복은 타고났다, 덩달아 노당이 반쯤 녹초가 되지만 배추 절임▼ 무는 작은 것만 골라 쓰고 큰 것은 어찌할지 고민거리가 생겼다^^ 무청도 잘 엮는 마누라님, 보면 볼수록 참으로 황송하기 그지없고 김장양념에 들어갈 배를 깎고 김장양념에 들어갈 직접 만드는 조미료들 다시 국, 찹쌀죽, 양파, 배, 이긴 마늘, 이긴 생강, 기타 퉁퉁(등등..

28 2021년 11월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