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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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원예,영농 자두야~

2019년 4월 7일 자주 나무 한그루를 심고 싶다는 시몬스의 지나가는 말을 들은 이웃 아우님이 웬 길고 못생긴 나무를 한그루 주면서 자두나무니 심으라고 해서... 수형을 잡고 시몬스와 같이 지금의 장소에 심었다. 살면 살고 죽으면 죽는다며... 심은지 2년 만에 그 나무가 자라 하얀 자두화가 무성하게 2021년 4월 2일 이렇게 하얀 꽃을 피워 낸다. 꽃이 지고 너무 크고 울창하게 자라 열린 자두가 보이지 않을뿐더러 나무가 높아 관리하기가 어려웠기에 7월 4일 장대 전지가위를 들고 웃 자란 자두의 가지를 말끔하게 전지 했다. 체리 나무 옆에 아담하고 시원하게 다듬어진 자두나무 이제야 숨어 있던 흑갈색 자두가 보인다. 박문규의 정원에 심은 한 그루 자두나무 이제 빨간 자두를 먹는다는 행복이 생겼다.

04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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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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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원예,영농 체리 수확

2019년 6월 4일 예산 시장에서 2만 원에 체리 나무 한그루를 사다 심었다. 2020년 4월 체리 꽃이 피고 체리가 하나 열렸다. 2020년 6월 4일 심은지 1년 만에 빨간 체리 하나가 시몬스의 입안으로 쏙~ㅎㅎㅎ 그리고 2021년 올해 4월에도 어김없이 하얀 체리 꽃이 피어 나더니 6월 10일부터 익기 시작했고 잘 익은 체리 하나를 작은 새가 쪼아 먹는지라 6월 26일 "더는 못 준다" 하며 남은 몇개를 수확했다. 따면서 하나 입에 넣고 우물우물.. 씻으면서 입에 넣고 우물우물 ㅎㅎㅎ 내년엔 이웃들에게도 나누어 줄만큼 열릴 거라 생각하니 빨간 체리가 더욱 달다.

29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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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반사 하늘이 왜 이래~

작년에도 자주 온 비 때문에 고추는 40% 감수 참깨, 들깨도 반감으로 손해가 적지 않았다. 농사꾼의 마음이 늘 그렇듯 풍년을 기리며 올 해는 좀 낫겠지 했는데 봄부터 비가 너무 자주 온다. 5월 28일 오전 10시 쏟아지는 빗 줄기에 자동 세차 중 자동 세차 세차비는 공짜 몇 년 전 서울 강남 우면산 난리는 난리도 아닌 듯 그냥 쏟아붓는다. (노당 그림) 그렇게 맹렬하게 쏟아 붓더니 정오엔 비가 멈추고 하늘이 파랗다. 5월 29일 오늘 6시 20분 아침 동녘을 보니 기다리던 해가 안녕? 하고 인사한다. "세상이 왜 이래" 오늘은 괴산군 연풍면 적석리 산 40-5 임야 560평(280평 2필지)을 부동산에 내놓으려고 시몬스와 여행을 할 예정이다.

25 2021년 05월

25

일상 다반사 세월은 이렇게 간다

4월엔 으깨어져 아팠던 무릎 연골을 수술로 정리하고 (노당의 으깨어진 무릎 연골을 예산 명지병원 정주원님이 내시경으로 보며 정리 중인 모습) 5월 1일은 이웃들의 도움을 얻어 고추를 심고 왼쪽 아픈 무릎이 잘 구부려 지진 않지만 할 일은 해야 하므로 5월 7일 부족한 고추 말뚝을 자르고 두드려 만들어 박고 5월 14일 시몬스가 고추 비료를 주고 제초제도 살포 5월 19일 고추 줄을 매어주고 오후 7시까지 고추 고랑에 잡초 방지용 부직포를 깔기 시작해.. 5월 22일 부직포 깔기 "끝" 5월 20일~21일 가랑비가 종일 내린 후 언제 그랬냐고 개었다. 5월 24일 이럴 수가? 이게 웬 발자국? 아 ~~!! 또 고라니가 침범했다. 그러나 다행히도 피해는 없었다. 요 틈 사이를 비비고 들어온 고라니가 정말 미..

10 2021년 05월

10

꽃,원예,영농 고라니야 제발...

2021년 박문규의 정원 고추 경작을 예년에 비해 300 포기를 더 심고 고추 지줏대가 추가로 필요하기에 22∅x 9m pipe 20ps를 6ea씩 재단 120ea를 가져와 무릎이 아프지만 pipe 한쪽을 해머로 두드려 납작하게 만들고 어버이날인 오늘 아침 5시 반부터 12시까지 시몬스와 밭에서 삽질과 망치질로 6시간을 보냈다. 1400여 포기의 고추 4개마다 말뚝을 3일에 걸쳐 다 박고 양팔에 알통💪💪이 생겼다 😁😁😁 ㅋ ~~~ 말뚝을 박다가 발견한 😲😲😲 고라니에 당한 피해. 그러나 어쩌랴 밤이면 밤마다 고라니🦌가 침입하여 응가를 하면서 결국엔 고추 80여 포기를 잘라먹었으니 말이다. (고라니의 응가 흔적) 점멸하는 빨간 경광등도 효과가 없으므로 일 하다 말고 철물점을 찾아가 고라니 침입 방지 그물망..

08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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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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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반사 그 곳에 노당만 없었다

5월 1일 박문규의 정원이 고추 1400주를 심는 날 아침 수저 놓기 바쁘게 뒷집 아우님 고추 600주 심고 아랫집 아우님 댁에 1,000주를 심을 때 이 자리에 노당만 없었다. 무릎이 아직은 성치 않으니 무리하지 말고 조심하라고 했으니... 😷😷😷 남들 일 시켜 놓고 꿰맨 무릎을 소독하고자 명지병원을 찾아갔더니 무릎의 상태를 보신 정주원 정형외과 과장님께서 "박문규 씨는 청년이야" 라며 기분 좋게 실밥을 빼 주신다 "아~ 얼마나 개운 하던지.."😄😄😄 실밥을 빼고 불이야 불이야 집으로 달려와 보니 우리 집 고추 심기도 벌써 거의 다 끝나고 있었다. 이웃들과 협동하며 3집의 고추 심기 끝난 시간이 오전 10시 이제 우렁 쌈밥집으로 점심 먹으러 갈 시간이 기다려진다.

26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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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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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집안일 지금 공사중

시왕 태양광 발전소(노당이 사업자 등록한 명칭) 이는 건설회사가 임의로 신고한 명칭이다. 아직 처마에 물받이를 하지 않아 우천 시 바닥으로 낙수가 떨어져 여간 질퍽 거리지 않는다. "궁하면 통한다" 노당이 물꼬(배수로)를 내기로 하고 목마른 눔이 우물을 판다고 우선 임시 대책으로 농기계용 소형(1톤) 굴삭기를 임대하여 운반해 왔고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했던가? 봄비가 가랑가랑 내린다. 그리고 이내 처마 밑이 질척거리니 작다고 무시하지 말기... 이래 봬도 건설기계다. 조심, 또 조심 이승에서 속세로 강림하고 낚시용 비치파라솔을 루프 대용으로 묶어 거룩하고 귀하신 노당님 빗물을 막아준 후 작업 시작 덜컹덜컹 미숙한 조종술에 애꿎은 굴삭기가 힘들었지만 3월 20일 비로 인해 작업 중지 하기를 수차례 결국 끝..

22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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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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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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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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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 그리운 이웃들... 그리고 멀어지는

얼마 전 까지는 매일 하루에도 몇 번씩 컴 앞에 앉아 블로그를 열고 이웃과 소통하며 인사했었다. 거의 15년여를 파란. com과 네이버 블로그, 조선 블로그를 종횡하며 운영하던 박문규의 정원. 파란.com 박문규의 정원을 몇년 운영하다가 파란.com이 사라지고 조선 블로그로 자리를 옮겨 활동 수백만 방문객 덕분에 조선의 파워 블로거로 10여년 여를 활동 했었다. 나이를 먹어감일까? 다음의 시스템이 변해서일까? 이 놀이터를 찾는 횟수가 적어진다. 점차 긴 시간 정을 나누던 이들은 소식이 끊기고 궁금하여 이리저리 헤매며 찾아가 안부를 물어보지만 소식 끊긴 친구들... 색 바랜 편지를 들고, 비말님, "살아 내는 게 일이다"는 글을 끝으로 소식이 없고 dutch-star님 눈이 많이 안 좋은가요? 녹내장 수술..

댓글 내생각 2021. 1. 17.

03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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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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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반사 동짓 날

12,20 일요일 이 대형 하우스를 철거하기 위해 이웃사촌들이 힘을 보태어 하우스 내부에 있던 짐들을 밖으로 옮기는데 힘을 보태 주었기에 감사의 마음으로 저녁에 4 가족을 부부동반 초청하고 시몬스가 회식을 주최 뼈다귀 탕과 새우튀김으로 얼 콰니 한잔씩 했다. 다음날 아침 8시 冬至날 하우스 철거와 신축을 외주 주어 기술자 두 분이 수고하게 되었고 (큰 하우스의 차광막과 비닐을 걷어내는 작업. 사람에 비해 하우스가 엄청 크다) 노당을 포함한 청년들 몇 명은 집 앞 개울에서 천렵한 가재랑 미꾸리랑 잡아 안주삼아 소주 한잔씩 하며 마을의 공동 관심사(채종 배추 모)를 논의한다. 애 동지지만 마을의 작은 사찰에서 떡과 팥죽을 쑤어 동네잔치를 하였고(바빠서 사진을 못 찍음) 내려와 보니 벌써 하우스 골조가 한 칸..

댓글 일상 다반사 2020. 12. 23.

30 2020년 11월

30

일상 다반사 콩 타작도 끝나고 11월은 가지만...

2020년 11월 26일 박문규의 정원 작은 텃밭 한편에 시몬스가 심었던 서리태를 타작하고 태양광 발전소의 부대시설인 창고 외벽 공사가 끝 날 즈음에 11월 28일 09시 태양광 주체인 모듈이 들어왔고. 노당은 같은 날 ~ 11월 29일까지 농산물 건조와 차고로 쓰던 잘 지은 비닐하우스를 해체하였고 깔끔... 10월 29일 오후 드디어 태양광 모듈이 지붕이 되어 올라가기 시작했다. 아~~!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리던 순간이던가? 이 기쁨을 다 함께 나누고자 이웃 주민들을 초청하여 뼈다귀 탕으로 상량식 겸 저녁식사 회식을 했다. 콩 타작도 끝나고 오늘을 마지막으로 하여 11월은 가지만 노당과 시몬스의 바람인 태양광 발전 시설은 12월에도 계속 진행될 것이다.

댓글 일상 다반사 2020. 11. 30.

25 2020년 10월

25

우리집,집안일 공사 시작

2020,10,19 시몬스와 베어 놓은 들깨 밭에서 자연 건조되기를 기다리는데... 하루가 지난 2010,10,20,15:02 내일부터 공사를 시작한다고 널어놓은 들깨를 치워 달라는 문자가 왔다. 얼마나 반갑던지... 아동안전지킴이 근무를 마친 시간이 17:00 불이야 불이야 달려와 어제 시몬스와 베어 놓은 들깨를 옮기는데 해는 왜 이리 짧아졌는지... 오후 6시도 안 되었건만 사위가 어두워지며 가로등이 점등되었다. (이하 노당의 사진들은 리모컨으로 촬영함) 온 집안의 모든 불을 밝히고 노당 혼자 기진할 때까지 작업하고 공사 당일도(D+1) 아침 5시 30분에 기상하여 물 한 모금으로 배를 채우고 6시부터 공사 장비가 진입할 때까지 한 줄만 남기고 모두 옮겼다. 그리고 공사 장비가 들어와서 터를 닦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