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2022년 04월

10

꽃,원예,영농 봄꽃이 피었지만

농촌은 지금 벚꽃과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고 山野에 活氣가 넘친다 😌😌 ▼ 성묘를 다녀온 다음날 노당과 시몬스는 꽃놀이는 언감생심 연일 밭일만 하고 바빴다. 노당이 맡은 일은 주로 모 자리에 물을 주는 물 호스 줄을 잡아 걸리지 않도록 넘기거나 ▼ 밭을 오가며 모를 운반 해 주는 일로 활동하는 범위가 만만치 않다 ▼▼ 4월 3일부터 온희댁 담배밭 3곳 모종 심기 1,500평 ▼ 4월 4일 금년에 임차한 밭에 고라니 방어용 그물망을 치기 위해 25㎜ pipe 900㎝를 180㎝ 5개씩 절단 X 25개 23㎜ pipe 150㎝X 10개를 4월 5일 준비하고 600평 밭 가장자리에 두드려 박았다 ▼ 4월 6일 미국이 고향인 흰 나방이가 뽕나무를 숙주로 삼아 기생하며 인근의 배추와 농작물에 피해를 주고 있는 뽕..

02 2021년 12월

02

우리집,집안일 노당댁 김장 하기

2011년 11월 이야기로 조선 블로그에 올렸던 글 대가족인 노당의 겨울 김장, 그 과정을 다시 Re Play하여 올린다. 일 단은 텃밭에 여름에 비지땀을 흘리며 가꾼 잘 자란 무와 배추 그리고 쪽파와 갓도 뽑는다. 배추가 어떤 것은 한 포기가 6k가 넘기에 아예 밭에서 반으로 갈라 운반한다. 중량물 옮기는 것 남자가 하는 것 맞나? 이런 무도 있다. 아무튼 노당의 마누라님 일복은 타고났다, 덩달아 노당이 반쯤 녹초가 되지만 배추 절임▼ 무는 작은 것만 골라 쓰고 큰 것은 어찌할지 고민거리가 생겼다^^ 무청도 잘 엮는 마누라님, 보면 볼수록 참으로 황송하기 그지없고 김장양념에 들어갈 배를 깎고 김장양념에 들어갈 직접 만드는 조미료들 다시 국, 찹쌀죽, 양파, 배, 이긴 마늘, 이긴 생강, 기타 퉁퉁(등등..

30 2021년 08월

30

꽃,원예,영농 가을 배추를 심는다.

8월 24~25~26일 우리 마을의 대 부분은 집집마다 비가 그치기를 기다려 2021 김장 배추 모를 심는다. 여기에 제일 젊은 농부 노당도 힘은 부치지만 맞는 일을 찾아 한 일손을 돕는다. (담배를 심었던 그곳에 비닐 멀칭을 그대로 이용해 배추를 심는 현장, 이손이 바로 노당의 손 ㅋ~~) 이 것은 노당의 장화를 신은 발이다. 노당은 늘어져 엉키는 물 호스를 잡거나 배추 포터를 날라 주었고 그리고 점심... 우리는 몇 명 몇 명 모임을 따질 처지가 아니고 코로나를 생각할 겨를이 없다. 일을 못하는 것 그것이 코로나보다 더 힘드니까. 다음날 8월 27일 시몬스와 노당은 아침 6시 30분 우리 집 참깨를 베어낸 자리와 고추 200주를 뽑고 그 자리에 납품용이 아닌 우리 서민들 김장 배추를 심었다. (멀쩡히..

03 2021년 04월

03

꽃,원예,영농 또 일손 돕기

2021,04,02.(금) 07:30 뒷집 강희 씨 배추 심는 날 "형님, 오늘 배추 심는데 좀 도와주세요" 라고 말하지 않아도 노당과 시몬스는 달려가 걸리적거릴 판인데...😍😍😍 SOS 긴급 요청이 들어왔다. 남자 3인 노당은 배추모 20,000포기를 심는 자리 심는 사람에게 끊김 없이 운반 공급하는 임무니 만큼 걷는 걸음 거리가 만만치 않았지... (수래에 배추모 4판을 싣지만 노당은 5판을 싣고 속도를 조절했다...) 오늘도 역시 남자 1은 일정한 간격으로 배추 심을 자리 잡아 물총을 쏘고 남자 2는 그 물총의 기~인 호스를 잡아 준다. 남자 3인 노당은 배추 모종 20,000포기를 고랑마다 끊김 없이 운반하여 옮겨 주는 일이 오늘의 임무. 밭 면적은 2,000평. 저 여섯명 외에 운반책 노당과 주..

07 2020년 10월

07

농산물 매점 시련을 이겨내고

여름이 끝나갈 무렵인 8월 하순경 7월 말에 파종한 배추 모를 밭에 옮겨 심고 땅속에서 뿌리를 갉아먹는 해충박멸을 위해 약을 주었지만 어느 정도 자라면서 험한 꼴을 많이 보게 되지... 해충 구제약을 안 하려야 안 할 수가 없어서 끝내는 약통을 메고 배추밭을 헤맨다. 잘 자라라고 요소 비료도 주고 정기적으로 해충을 방제하고자 투약을 하지만 농부의 가슴이 아리도록 끝내는 사별을 하게 되는 배추들이 생긴다. 뿌리에 이상이 생겨 폐사하는 배추들 그런 속에서도 꿋꿋이 자라는 배추들 9월 26일 현재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란다. 그리고 어제, 10월 6일 시련을 이겨내고 우뚝 선 배추들 10월 말부터 11월 초엔 출하가 될 것이고 인천에서 예약한 200포기를 빼고(본인들이 뽑아 가져 감 2,000원/포기) 500..

19 2020년 06월

19

우리집,집안일 쇼핑하고 외식하고 배추얻고

2017년 박문규의 정원을 지으며 공사 업자가 채택해 설치한 주방의 깨스 레인지가 3년이 되니 1구만 남고 작동을 중지했다. 브랜드도 괜찮은 제품인데... 쯥~! 노당이 이 참에 새것 하나 사자고 데이트 신청 예산의 하나뿐인 하이마트를 찾아가 이것저것 눈팅하다가 요즘 대세인 인덕션이 어떨까 물었더니 업장의 관리자(조XX 이사)가 제품 하나를 추천한다 LG 매립형 3구 이번 주 토요일 2020,6,20까지 설치하기로 계약하고 노당이 결재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라는 말 있듯 살 것 있는가 하고 마트 옆의 생활용품 판매장에 들러 비 하나와 쓰레받기 두 개를 시몬스가 예산 사랑 상품권으로 구입했다. 돌아가는 길 오랜만에 "이비가"에 들려 냉면으로 점심 먹고 가자고 제안하고 찾아가 냉면을 주문했지만 냉면은 ..

08 2019년 06월

08

22 2019년 05월

22

04 2017년 11월

04

31 2017년 08월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