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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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원예,영농 참깨 건조대

우리 마을에서는 제일 먼저 (5월 15일) 모를 심었고 6월 10일부턴 참깨 꽃이 활짝 폈다. ▼ 이웃들은 요즘(6월 중순)에 모를 내고 심는데 아마도 7월 중순이나 되어야 꽃을 피울 것 같다. 매년 참깨를 심고 걷어 드려 하우스에서 건조를 하는데 좁은 하우스에 파이프를 가로 세우고 거기에 기대어 건조하려면 참깨가 넘어지고 쓰러지고 그렇게 되면 바람이 안 통하니 건조가 어렵고... 별별 방법을 다 동원해 보지만 편치 않으니 참깨 건조 방법을 고민하느라 새벽 달빛에 뜬 눈만 깜빡 거리며 잠을 못 잔다. 온갖 설계를 다하며 천정에 줄을 매고 걸을 것인가 아니면 천정에서 줄을 내리고 pipe를 걸어 올려 pipe에 참깨를 널어 건조할 것인가? 바닥에 저렇게 세우거나▲ pipe에 기대어 놓는 것보다는 pipe에..

22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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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2021년 02월

07

꽃,원예,영농 봄이여 농부를 따르라

2021 달력이 2월 3일 수요일 봄이 왔다고 한다. 이제 그만 쉬고 밭으로 나가 일을 시작한다. 2월 2일 어제 바람만 없었으면 아무리 추웠더래도 새벽 6시부터 모였으니 수박밭 비닐은 씌웠을 텐데 포기하고 모두 철수... 2월 3일 입춘 아침 6시에 그들은 다시 모여 추위도 아랑곳 하지 않고 수박하우스 비닐을 씌우고 잠시 짬을 내고 참으로 어묵국에 맑은 물 한잔씩 하고는 70m 길이의 수박 하우스 8동의 비닐을 모두 씌웠다. 2월 5일 이웃끼리 각자의 하우스에 모여 노란 담배 씨앗을 포터 작업하며 달력에 표시된 봄을 따라간다. 그리고 또 즐거운 참으로 목을 축이며 이렇게 농사는 시작되었다. 봄 이여~ 세월 이여~ 올 한해도 우리 부지런한 농부들과 함께 발 마춰 가자...

31 2020년 12월

31

일상 다반사 送舊迎新

코로나 19의 출현으로 나라 안, 밖이 어려워진 세상이다 노당과 시몬스의 1년을 되돌아보는 말미 자라 잡다 다친 시몬스의 발가락도 이젠 추억이 되었고 3월 2일부터 근무해야 할 아동안전지킴이도 코로나 때문에 5월 27일부터 근무를 시작했고 12월 28일 월요일 그 임무를 완수하고 피복을 반납했다. 올 한해도 여느 해와 같이 열심히 일 했다. (시몬스와 노당이 들깨를 베고 있다) 가는 해(년) 잡지말고 보내주고 2020년 시위를 떠난 화살(年)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9년전까지도 검은 머리가 많았었는데) 세월을 이기는 장사 없다고 사람들이 말한다 (힘이 달려 활을 2파운드 낮추긴 했지만 금년엔 활터를 한 번도 찾아가지 못했다) 앞으로 20년은 더 살 것 같아 살림에 보태자고 태양광 발전시설 공사를 계약..

댓글 일상 다반사 2020. 12. 31.

23 2020년 12월

23

일상 다반사 동짓 날

12,20 일요일 이 대형 하우스를 철거하기 위해 이웃사촌들이 힘을 보태어 하우스 내부에 있던 짐들을 밖으로 옮기는데 힘을 보태 주었기에 감사의 마음으로 저녁에 4 가족을 부부동반 초청하고 시몬스가 회식을 주최 뼈다귀 탕과 새우튀김으로 얼 콰니 한잔씩 했다. 다음날 아침 8시 冬至날 하우스 철거와 신축을 외주 주어 기술자 두 분이 수고하게 되었고 (큰 하우스의 차광막과 비닐을 걷어내는 작업. 사람에 비해 하우스가 엄청 크다) 노당을 포함한 청년들 몇 명은 집 앞 개울에서 천렵한 가재랑 미꾸리랑 잡아 안주삼아 소주 한잔씩 하며 마을의 공동 관심사(채종 배추 모)를 논의한다. 애 동지지만 마을의 작은 사찰에서 떡과 팥죽을 쑤어 동네잔치를 하였고(바빠서 사진을 못 찍음) 내려와 보니 벌써 하우스 골조가 한 칸..

댓글 일상 다반사 2020. 12. 23.

30 2020년 11월

30

일상 다반사 콩 타작도 끝나고 11월은 가지만...

2020년 11월 26일 박문규의 정원 작은 텃밭 한편에 시몬스가 심었던 서리태를 타작하고 태양광 발전소의 부대시설인 창고 외벽 공사가 끝 날 즈음에 11월 28일 09시 태양광 주체인 모듈이 들어왔고. 노당은 같은 날 ~ 11월 29일까지 농산물 건조와 차고로 쓰던 잘 지은 비닐하우스를 해체하였고 깔끔... 10월 29일 오후 드디어 태양광 모듈이 지붕이 되어 올라가기 시작했다. 아~~!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리던 순간이던가? 이 기쁨을 다 함께 나누고자 이웃 주민들을 초청하여 뼈다귀 탕으로 상량식 겸 저녁식사 회식을 했다. 콩 타작도 끝나고 오늘을 마지막으로 하여 11월은 가지만 노당과 시몬스의 바람인 태양광 발전 시설은 12월에도 계속 진행될 것이다.

댓글 일상 다반사 2020. 11. 30.

09 201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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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201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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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1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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