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202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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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반사 봄날의 아우성

작년 10월 31일 죽어 버린 살구를 자르고 밑동을 남겼었다 ▼ 오늘 2022년 3월 27일 그 밑동을 시몬스와 캐냈다 ▼ 박문규의정원에 찾아온 봄 산수유가 1등으로 꽃을 피우고 다른 꽃들도 어서 피우라고 망을 보니 ▼ 뒤 따라 화단의 꽃들이 너도 나도 얼굴을 내밀고 봄을 맞는다 할미꽃 ▼ 매발톱 ▼ 돌단풍 ▼ 수선화 ▼ 바위솔 ▼ 금낭화 ▼ 백매화 ▼ 작약 ▼ 튤립 ▼ 목단 ▼ 자두 ▼ 배 ▼ 체리 ▼ 그리고 시몬스는 앞 개울가에서 파릇파릇 올라온 미나리 파란 싹을 한 소쿠리 뜯어왔다. 이 또한 이웃과 나누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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