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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장마와 태풍으로 제대로 영글지 못하고 낙과도 많았지만 나무 옆에만 가도 달달한 황도의 향기가 노당과 시몬스의 코를 간질이기에 이웃과 나눠 먹을 겸 따냈다. 햇빛을 못 보고 물러 터지는 청포도가 씌운 봉지 밑으로 줄줄 녹아 떨어지니 8월 31일 맛을 떠나 어쩔 수 없이 수확을 했다. 그렇게 꿀맛 같던 청포도는 어데 가고 인물 자랑만 하는 건지... 시고 떫고... 내년엔 봉지를 씌우지 말까? 이 역시 이웃들과 나눠 먹었다. (요즈음 노당이 계절적으로 바빠 일일히 답글을 못 달기에 이 포스팅은 댓글을 막아 놓았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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