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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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2022. 1. 30.
2022년 임인년 검은 호랑이의 해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022년 임인년(壬寅年) 신년이 밝았다.
임인년은 육십간지 중 39번째 해로 '검은 호랑이의 해’이다.
예로부터 조상들은 호랑이에 대해 두려움과 동시에
경외의 대상으로 여기며
귀신과 역병을 몰아낸다고 믿기도 했다.
2022년 새해에는 코로나19가 종식되고
모두가 일상을 회복하는 한해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임인년을 상징하는 검은 호랑이는 호랑이중에서도
강력한 리더십, 독립성, 도전정신, 강인함, 열정적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때문에 검은 호랑이를 매우 귀하게 여겼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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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에 좋은꿈을 꾸셨습니까?
답글
설날과 함께 2월의 새날이 밝았습니다
어느새 1월과 바꾸어 걸어버린 달력...2월
2월은 겨울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달!
날씨 보다는 도리여 코로나로 더 추웠던
겨울을 잘 버텨낸 우리들에게
곧 다가올 봄의 소식을 안겨 주는 달이기도 합니다
28일이란, 짧은 2월!
짧지만 모자라지 않고 알차게 보내는
사랑과 희망이 가득한 2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예그리나~ -
정겹고 즐거웠던 연휴도 마지막 날
답글
부모님과 친척들 다음을 기약 하며
그리움 뒤로 하고 무사 귀경을 기원
하며 기온 차 심한 겨울 날씨 감기 조
심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보리님~!!!
답글
안녕하십니까~!!!
연휴 마지막 날, 맑지만 다시 강추위...
빙판길 유의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내가 혹 당신을 잊는다 할지라도
답글
당신 가슴에 나를 가두어
부서지는 파도 만큼이나 아름답다고
고운 사랑으로 남겨둘때
세월이 흐르고 흘러
그리움에 사무쳐 눈물이 흐르고
내 황혼이 주검을 부를때
그때도 당신을 잊지 못해
오늘처럼 나는 서러워 울 것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블벗님 안녕하세요? 방가요
설연휴 잘 보내고 계시겠죠
반가운 얼굴들 많이 보셨나요
코로나 때문에 못보신 얼굴들도 많았겠죠
울님, 명절 음식 많이 드시고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어요^^ -
설년휴 마지막날!
답글
잘 지내고 계신지요?
어제밤 함박눈내리더니 기온이 뚝 떨어졌네요
귀경길 빙판주의 미끄럼주의 안전운전하시고
아직도 이면도로엔 눈이 녹지않아 외출시 조심하시어
나머지시간 푹쉬시고 에너지 재충전하시길바랍니다
정성어린 멋진 포스팅 잘보고 응원을 드리며 다녀갑니다~愛 -
답글
님 ! / 쿼바디스 어디로 가시나이까
2,3세대 가족과 덕담 나누는 아름다운 이 세상
바깥 세상 잠시 잊고
청포도 같은 바다, 파도치듯 영원히 살 것 같은 곳에
자유와 민주를 왜곡하여 복지를 내세우는 정치인들
정의를 세우는 곳에 그 깊이를 잠 들어라
국가의 장래를 생각하여 !
고개 숙이어라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한반도 통일, 비핵화, 평화정착, 대북투자, 남북관계 발전, 진달래 철쭉 어디에서 봄이,
남과 북의 꿈과 환상 /
국가는 환상은 금물이다
국가는 문제의 핵심과 대책의 결과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것이 국가의 기본이다
국가는 실수를 허용하지 않는다
전쟁은 방어고 뭐고 전화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전국이 죽음의 재, 폐허가 될 것이라고 누구나 알고 있다
과거 우리 역사의 3대 전쟁인
1. 고려시대에 발해를 멸망시킨 거란과의 전쟁에서 993년 1010년 1019년 고려인의 20여만 명이 사망하였고
2. 1592년 임진왜란으로 전체 인구의 10%정도인 조선인 46만 여명이 죽었으며
3. 1950년 3년 1개월에 걸친 6.25 전쟁시 250여만 명이 사망하였다, 20여만 명의 전쟁미망인, 10여만 명의 전쟁고아, 1천여만 명이 넘는 이산가족이 발생하였다
4. 핵전쟁이 일어나면 5000만 아비귀환의 생사가 뒤엉킨 지옥이 될 것이다
그러나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역사의 수레바퀴를 굴리며 /
국가는 힘과 철저한 대응이 있을 때 꿈을 꿀 수 있다
국가는 실수를 허용하지 않는다
신神의 중심에 우뚝 서서
남과 북
역사의 수레바퀴를 굴리며
위기에 대한 후보대책을 철저히 준비할 때
완성될 것입니다
철쭉 어디에서 봄이,
DMZ
평화군축
화력이 강한 곳은 감축할까
핵 ICBM
경제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녹색의 장원, 장미가 피는 달 II /
-
-
보리님 ~ 반갑습니다 ..................^
답글
오늘 햇살은 곱지만 바람이 찹니다.
설연휴 귀성길이 바쁘겠네요 ㅎㅎ
고향의 애뜻한 정 많이 담아 오시기 바랍니다.
가족과 즐거운 설 연휴 맞이하세요 ...............................................^& -
보리님~!
답글
사랑하시는 가족들과 함께 즐건 설명절 보내셨나용~?
설명절 연휴 마지막 날 오후시간 해피하게 보내세용..^*^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
-
보리님 설 잘보내셨지요?
답글
코로나로 인해 설 같지 않는 명절을 두번이나 보내고 있지요,
거리두기 잘 지켜 하루속히 평화롭던 일상으로 돌아가야겠습니다.
가족들과 즐겁고 행복한 설 연휴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사랑하는 친구님 샬롬
답글
안녕하세요 늘 방가요
수욜길 잘 보내시지요
한주에 중간인 수요일
가족과 함께 즐건시간
좋은날 모두 되십시요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기쁨이 샘솟는 좋은날
즐건날 모두 되십시요
추운 날씨에 건강들을
잘 지키시고 코로나도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늘 고은방문 고마워요
주안에서 사랑 합니다
수욜길 승리 하십시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사랑해오빠입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답글
즐거운명절 설날을 맞이하여 가정에
웃음꽃 가득하셨길 바랍니다.
오늘로 모든연휴가 끝나고 내일부터는
새로이 시작되는 일과 열심히 달려야 하겠죠!
2일만 고생하시면 주말이 기다립니다.
힘내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³о♥ -
행복한 저녁 입니다.
답글
설 명절 잘 지내셨는지요....?
어느때 보다 힘든 명절이였습니다.
즐겁지 않은 날들이겠으나 어려움을 겪고 난 후의 삶은
더욱 풍성한 하리라 생각합니다.
편안한 연휴 마지막 시간되십시오....^^* -
연휴 마지막 날 그냥 보내기 서운해 산행을 다녀왔답니다.
답글
참으로 빠른 시간 앞에서 석시여금(惜時如金)이라 했습니다.
하루에 아침은 한번뿐 시간을 금과 같이 아끼라는 뜻입니다.
시간은 남에게 빌려줄 수도 없고 빌려 쓸 수도 없을 뿐 아니라
강력한 권력으로 빼앗거나 큰돈으로 사고 팔수도 없습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스물 네 시간이 주어진 시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내 것으로 만드느냐에 따라 인생의 성공이 달려있습니다.
한 번 가버린 시간은 영원히 돌아오지 않음을 실감한 날입니다. -
보리 이웃님 ^^
답글
설 연휴(01.29~02.02) '마지막 날' [인~사] 드립니다.
새해 '설 명절'은 온정(溫情)을 나누시며 잘 지내셨겠지요.
오늘 0시 기준, COVID 신규 확진자 수(數)가 20,270명 발생됐다고 합니다.
따라서, 설 명절을 지내시고 [1] 올라 오셔서 [2] 내려 가셔서,
전국 COVID-19 선별진료소(256개)에서
[3] PCR(유전자증폭)검사 [4] 신속항원검사를 받으신 後,
일상적인 생활과 직장으로 복귀(復歸)를 하셔야 되겠습니다.
내일을 위하여 댁내에서 안전하고 편안하신 [쉼]을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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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Y♡
┃┏┓┃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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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2. 남덕유산 드림 -
부르스 리(이판사) 2022.02.02 20:39 신고
홀로 일어난 새벽을 두려워 말고
답글
별을 보고 걸어가는 사람이 되라.
- 시인 정호승 -
설 날 아침 차례를 지내며
건강과 지혜로움을 주십사
조상님께 빌며
슬기로운 생활을 다짐해 보았습니다.
설 명절도 지나고
이제 본격적인 2022년의 시작이라는 느낌
아직도 추울 날이 많겠지만
언 땅 녹으면
나의 취미 생활도 시작 되리라 생각하며
날마다 제방을 찾아 주시고
좋은 글로 가르침을 주시는
소중한 블벗님께 감사드리며
멋지고 알찬 내일을 위하여
뚜벅뚜벅 걸어가시는 고운님 되시 길 빕니다. -
임인년 설명절을 지났습니다
답글
새해 건강 하심과 만복을 두루
누리시기를 기원 합니다
오미크론 확산으로 귀성숫자가
줄어들었다 합니다
남아공발 오미크론의 속보를
본지가 그리 오래지 않았는데
이렇게 급격히 국내전파 감염이
되고 있으니 불안 합니다
정부 질병관련부처는 국내유입을
막는데 주력하느것이 아니라
날마다 확진자 숫자를 파악해서
국민에게 알리는 일만 하나봅니다
갈수록 앞이 보이지 않으니
앞으로는 어떤 상황이 전개 될지
캄캄 하기만 합니다
부디 여기쯤에서 코로나가
멈춰주기를 간절한 맘으로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