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2022년 01월 19 그대 그리움.../ 청솔 / 박영식 댓글 166 겨울 겨울 그대 그리움.../ 청솔 / 박영식 그대 그리움/청솔 / 박영식 계절의 가지 위에 알록달록 그리움이 피어 난다 꽃처럼 향기롭고 아름다운 그리움 지울 수가 없기에 흐느껴 운다 지고 앙상한 가지에도 그리움은 떨어져 내릴 줄 모른다 메마른 가지위에 하얀 눈 꽃이 피어나고 또다시 그리움은 쌓여 만 간다 겨울 2022. 1. 19. 그대 그리움/청솔 / 박영식 계절의 가지 위에 알록달록 그리움이 피어 난다 꽃처럼 향기롭고 아름다운 그리움 지울 수가 없기에 흐느껴 운다 지고 앙상한 가지에도 그리움은 떨어져 내릴 줄 모른다 메마른 가지위에 하얀 눈 꽃이 피어나고 또다시 그리움은 쌓여 만 간다 댓글 겨울 2022.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