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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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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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겨을연가

아름다운 인연이고 싶습니다 어느날 인터넷이란 숲속을 거닐다가 향긋한 향기가 풍겨나오는 조그맣고 예쁜 카페에 들렀습니다. 그곳엔 시를 노래하는 시인이 있었고 아름다운 사람들의 삶의 향기가 흐르며 맘과 맘이 어우러진 공간 황홀한 분위기에 한눈에 반해버렸습니다. 얼굴도 없고.. 나이도 알수 없지만 글귀 하나에 그리움을 실어보내고 노래하나에 보고픔이 밀려오는 마치 자석처럼 사람의 맘을 끌어당기는 마법의숲 같았습니다. 장난끼어린 꼬리글에서 따스함이 전해지는 댓글에서 어느새,,,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처럼,,연인처럼,, 아름다운 인연으로 다가와 있었고 현실에선 맛볼수 없는 짜르르 전율이 흐르는 야릇한 느낌... 한사람 한사람의 얼굴 없는 대화 인터넷 숲에서만 느낄수 있는 참 행복입니다. 오늘도 난 그대들이 그..

댓글 겨울 2022. 1. 17.

14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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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와 音樂 커피 한잔의 여유로움...

커피 한잔의 여유로움 어제와 똑같은 일이 오늘도 이어진다면 오늘 보다 너그러운 내일을 위해 한잔의 커피에 사랑을 섞어 마셔 보십시오 한 낯을 견디기가 지루하고 힘이 들때에 커피 한잔 마시는 여유가 있다면 내일의 하늘은 코발트빛 희망일 것입니다 기억하기 싫은 일은 말끔히 비워버리고 아름다운 추억만을 잔 속에 채워 내일을 살아가는 지혜로 만들어 보십시오.. 식어버린 커피의 마지막 한 방울까지도 단비같은 위로되어 가슴을 적시고 달콤한 세상의 향기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초라해진 자신을 발견하게 되더라도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을 위하여 기분 좋은 마음으로 잔을 비워 보십시요 빠르게 돌아가는 일상은 자유로와지고 지친 마음들은 빈 잔에 녹아 들어 향긋한 커피의 속삭임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마실 수..

댓글 詩 와 音樂 2022. 1. 14.

12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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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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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첫눈 오는날 만나자'

'첫눈 오는날 만나자' 사람들은 왜 첫눈이 오면 만나자고 약속을 하는 것일까. 사람들은 왜 첫눈이 오면 그렇게들 기뻐하는 것일까. 왜 첫눈이 오는 날 누군가를 만나고 싶어하는 것일까. 아마 그건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만이 첫눈이 오기를 기다리기 때문일 것이다. 첫눈과 같은 세상이 두 사람 사이에 늘 도래하기를 희망하기 때문일 것이다. 나도 한때 그런 약속을 한 적이 있다. 첫눈이 오는 날 돌다방에서 만나자고. 첫눈이 오면 하루종일이라도 기다려서 꼭 만나야 한다고 약속한 적이 있다. 그리고 하루종일 기다렸다가 첫눈이 내린 밤거리를 밤늦게까지 팔짱을 끼고 걸어본 적이 있다. 너무 많이 걸어 배가 고프면 눈 내린 거리에 카바이드 불을 밝히고 있는 군밤장수한테 다가가 군밤을 사 먹기도 했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

댓글 겨울 2022.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