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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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 하루의 여유....

일상의 바쁨속에서 조금의 바람이 있다면.. 살랑이는 바람결이 휙~ 들어오는 창가 곁에서 마음에 와닿는 글귀에 팔랑팔랑 책장을 넘기며.. 귓가에 흐르는 음악 한소절에 콧노래도 흥얼거리고.. 덤으로 코끝을 간지럽히는 향긋한 커피를 마시며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그런 아주 작고 소소한 여유가 그리운 요즈음이다..ㅎㅎ 이른 아침부터 캄캄한 밤까지 뭐가 그리도 바쁜지 안부도 전하지 못하고.. 나의 감성에 수를 놓을 꿈도..생각도 못하는 나날들.... 하지만. 이 피로함이 그리 나쁘지만은 않다.. 쉼과 바쁨의 주기가 알맞으면 참 좋겠지만.. 어쩌면 그 바램 또한 욕심일 테니까..ㅎ 조금 여유는 없지만.. 그리 싫지않은 지금을 그냥 즐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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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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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 사랑하는 친구님~

사랑하는 친구님~ 경자(庚子)년 이틀이 남았네요 삼백예순날의 여운이 오래 뇌리를 스치는 이즈음,,, 저녁 하늘에 빨간 노을을 남기고 하얀 저녁 연기 속에 올해도 뉘엿뉘엿 저물어 갑니다 세계적으로도~ 국내적으로도~ 정말 다사다난했던(코로나19로) 철장없는 감옥살이를 하다보니 한해가 저~멀리 뒷 걸음쳐가는 것을 바라보니.. 울~컥 가슴 한켠이 싸~ 하며 만감이 교차 합니다 태양이 찬란하고 눈부시게 떠오르는 날이 멈추지 않는한~ 가고 옴에 걸림없이 우리는 모든것을 감싸안고 또 내일도 오늘처럼 살아가겠지요? 잊어야 할것은 잊고,, 기억할 것은 잊지 않으려 노력하며.. 아직 가지않은 내일에 깃발을 흔들며 긴 동면에서 깨어난 개구리처럼... 다시금 꽃 피는 어느 봄날엔 폴짝 뛰어 개골~개골~ 온~ 산하대지에 메아리..

댓글 나의이야기 2020. 12.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