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

국가사적 제404호인 ‘나주복암리고분’의 모습을 1:1비율로 모형전시, 고대영산강유역 문화의 우수성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 중입니다.

22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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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및 이용안내 개요&역사

전하는 얘기에 따르면, 사람들은 복암리 고분을 조산(造山, 쌓아서 만들어 놓은 산), 또는 '말똥'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복암리의 뒷산인 거마산(들마산)자락을 풍수지리상 말형국으로 보았을 때 중동마을 고인돌은 말발굽, 복암리고분은 말똥 이라고 칭했던 것입니다. 복암리 고분이 위치한 이곳 다시들은 일제 말기부터 경작지가 만들어지기 시작하여, 1970년대 중반, 지금과 같은 네모 반듯한 모습의 논으로 변화 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7기의 조산 중 3기가 없어지고 4기만 남게 되었는데, 그 중 3호분은 당시 안동 권씨의 선산으로 이용되고 있어, 훼손을 면할 수 있었습니다. 복암리고분은 1980년에 발행 된 '『나주군지(羅州郡誌)』' 이후 몇몇 연구자들에 의해 간단히 소개만 되어 오다가, 1995년 문화재관리..

09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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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및 이용안내 인사말

복암리고분전시관 블로그 방문을 환영합니다. 우리 전시관은 국가사적 제404호인 나주복암리고분을 실물 모습으로 전시하여 영산강유역 고대문화의 역동성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16년 4월 30일 개관하였습니다. 전시관 안에는 복암리3호분 뿐만 아니라 고대 영산강유역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여러 영상자료들과 각종 유적에서 발굴된 유물, 인골 등을 함께 전시하고 있습니다. 과거 영산강유역에 살았던 우리 조상들은 어떤 모습의 삶을 꾸려갔는지, 죽음을 대하는 모습은 어떠했는지, 그리고 우리는 과거로부터 어떤 것들을 이어받아 살고 있는지를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앞으로 우리 전시관에서는 복암리3호분 상설전시와 함께 조상들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우리 전시관을 통해 과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