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같이 곱게...

꽃과 같이 곱게 나비같이 춤추며....

23 2022년 05월

23

21 2022년 05월

21

음식 이야기 치사 뿡뿡..

어제 상동 간김에 마로언니표 고사리 사왔다, 하동에서 농장과 팬션을 하는 마로언니가 주변 지리산에서 채취한 자연산 고사리 말린거 부드럽고 연해서 맛도 굿이다... 아들부자가 , 좋아하는 고사리 나물 해 주려고... 물에 담가 불려서 삶아주고... 국간장과 들기름으로 간해서.. 조물조물 무쳐 볶아준다, 들깨가루도 듬북 넣고... 된장국 끓여놓고... 소금과 후추로 밑간한 닭날개.. 앞뒤로 노릇노릇 지져준다, 양년장 넣고 다시 한번 볶아주고... 검은깨 살짝 뿌려주면... 필군좋아 하는 닭날개구이 해놓았더니... 아들 혼자왔다, 필군 학교에서 단체로 서울 미술관 관람 같단다, 몇주째 못보는겨!! 치사뿡뿡 이다....ㅠ 단촐한 밥상이지만... 아들이 잘 먹으니 좋다~~ 소박한 밥상...

20 2022년 05월

20

나들이 마호가니 까페..

버킷리스트에 들어있는 강화마호가니 까페.. 아우들의 나를 위한 이벤트다.. 블에서 보기만 하다 평일에 왔건만... 인산인해에 주말은 어떨가 염려되기도, 유명새를 타면 막상 실망이다, 사진찍기도 꽃감상 하기도 좋은자리 맡아 차를 마시는일은 불가능한일 , 꽃은 환상적이지만... 다시오겠다는 생각은 접게됐다....ㅠ 입구부터 샤스타데이지 꽃이다, 샤스타 데이지 흐드러진 천상화원... 길따라 내려가보니 자연스레 언덕진 풀밭이다.. 꽃도 많고 대지가 어마무시 넓다....^^ 위에꽃은 모르겠고 아래꽃도 첨 보는데... 입구는 조금 조용하길레 자리잡고.. 차와 쿠키를 주문해왔는데, 한정판매한다는 샤스타데이지꽃 쿠키를 용케 주문해 왔다, 달지않고 맛 잇다, 버킷리스트, 마호가니 까페에서...

댓글 나들이 2022. 5. 20.

20 2022년 05월

20

나들이 강화로..

상동 아우들과 몇년만에 나들이... 어제 하늘이 약간 흐렸지만 콧바람 쐐는데는 무제될게없다~ 반찬 한가지씩 싸오라는 지령을 받고 난 김치만 달랑들고 간다... 동막 해수욕장에 도착, 물이 나가서 살짝 아쉬운....ㅠ 집짖기 참,쉽다, 몇초만에 완성...ㅎ 집 다 지었어! 짐, 옮겨~~ 뽀메 나들이 간다고 꼬까입고 왔네....ㅎ 두가지 밤,찰밥 완두콩밤,에 수육, 나물, 아구포무침.. 이보다, 더, 맛있는 한정식이 더 있을까... 10여년전 레지오 활동 당시에 절두산으로 도시락 싸서 갔던 생각이난다, 아우들 덕을 톡톡히 본 봄이의 하루다....^^ 바닷바람에 아늑한 집안에서 먹는 점심.. 낭만에 취하고, 맛에 취하고.. 왜? 안돼는겨? 필때는 몇초 걸린것이 접을때는 낑낑 맨다, 여자 넷이서 한참을 헤메이는..

댓글 나들이 2022. 5. 20.

18 2022년 05월

18

나들이 작약!!

오늘아침 빗방울이 떨어지더니... 비는 조금 오면서 잔뜩 흐렸드랫다, 오전에 개이길레 점심 일찍먹고 인천대공원으로 향한다, 작약이 궁금해서 못참겠다....^^ 대공원 입구에서 바로 왼쪽으로 수목원 들어서면... 창포가 반겨주고 그위로 작약밭이 나온다 화려함의 극치를 달리네....ㅎ 바로 옆에 때죽나무가 때로 피고있다....ㅋ 이거슨? 못보던 꽃이라.. 팻말이 있다, 오엽딸기 라고... 둥굴레는 아닌데... 팻말이 없어서 모르겠다~~~ 옆에는 둥굴레... 보리수? 팻말이 없으니 자신도 없다....ㅋ 애기 말발도리가 군락을 이루고... 찔레도 하얗게 덮여있다, 해당화가 곱게핀... 팥꽃나무가 아직 남아있고... 너! 이름이 뭐니? 아카시아가 거의 지고있다.. 꽃길을 걸었다, 사뿐히 즈려밟고... 괴불나무 란..

댓글 나들이 2022. 5. 18.

17 2022년 05월

17

15 2022년 05월

15

일상 동네산책..

온세상이 새하얗다~ 우리동네 이팝나무는 지금이 절정이다, 오월의 클리스마스련가... 눈이 소복이 쌓인듯 하다 여기는 마트 가는길... 건너단지에 소담스런 이팝꽃... 공원호수에 찔레가 하나씩 피기시작이고... 작년에 이어 공원이 꾸며지고 있다, 낯달맞이 분홍이 화사하고... 왼쪽동산은 찔레동산인데.... 갈아 엎어져 그 무성한 찔레는 하나도 없고... 단풍나무가 수십구루 심어져있네....ㅠ 왜 떼죽나무인가 했더니 떼거지로 펴서....ㅋ 요즘 어디서나 볼수있는 씀바귀? 망초 같은데.... 연분홍이 넘나 이뿌다.. 망초가 요레 예뻣던가? 우리 단지 옆길에도 이팝나무 길... 하얀길을 걷다...

댓글 일상 2022. 5. 15.

13 2022년 05월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