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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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2022. 5. 23.
강화 길상면에 전원주택을 지어 분양중이라고...
구경이나 하자고 오는길에 들려봤다,
대지 120평 에 아담하게 지은 2층집 단지다..
4억 2천부터 5천까지 조금씩 가격차가 있고...
내부에 들어가보니 구조도 조금씩 다르다,
입주해서 사는집도 서너집 되고..,
조용하고 깨끗한 동네인데 젊었으면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 집이다..
꽃이 있는집은 입주한 집..
강화 전원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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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답글
요즘 많은 분들이 경치가 좋은 곳에 전원주택에서 생활을 많이 하지요.
5월 하순에 접어들면서 또 한 주를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들녘에서는 청보리가
황금색으로 곱게 물들기 시작했고, 뒷동산에서는 구슬프게 들려오는 뻐꾸기 울음소리가
여름이 오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오늘 대구의 한낮 기온이 32℃까지 올라
가면서 무더운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때 이른 무더위와 메마른 대지를 촉촉하게
젖게 해주는 충분한 양의 단비가 내렸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날씨는 하루가 다르게
초여름으로 접어들면서 초목들은 하루가 다르게 싱그러움을 더합니다. 날씨가 갑자기 무더워
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건강관리 잘하시면서 오늘도 즐거움과 행복이 넘치는 월요일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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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저런 주택이 시골에 가도 곳곳에 참 많아요.
답글
살아보니 편한건 아파트
가끔 저런 곳에 가서 쉬고 오면 좋을 것 같긴 한데 계속 살으라 하면
이젠 힘들 것 같아요.
병원 가깝고 마트 가까운 곳이 좋아요 ㅎㅎ -
초여름 프러럼이 더해가는 녹색의 달
답글
아카시아 꽃 향기가 코끝을 간지럽히는
아름다운 계절 아직도 밤낮의 기온 차가
심한데 건강 조심 하시고 오늘은 어제보다
더 행복하고 복된날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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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답글
그런 생활~
이젠
생각이 빠뀐~
나이들면
병원도 가게도 가까이 있어야
전원생활.
2~3년만에
다시 회귀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
전원 주택 짓고 사는 사람들 중에 후회하는 사람들이 많다더군요.
답글
생각 같지 않은가 봅니다.
냉, 난방부터 집 관리까지 쉽지 않은 모양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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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저런 전원주택이 인기가 있나 보네요
답글
그래도 강화도라면 조금 먼 거리여서
직장 가진 사람들 살기는 어려울 것 같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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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계속되는 화끈한 화요일
답글
이제 일주일 남은 5월 마무리 잘
하시고 밝은 햇살 즐기며 한낮엔
더위 피하시고 아침 저녁 기온 차
심한 날씨 건강 주의하는 기분 좋
고 행복한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
5월 하순들어 한낮이 되면 30도를 넘어서고
답글
가뭄에 곡식과 채소가 타들어 가네요.
더위에 언제나 건강하고 멋진 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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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전원주택을 돌아보셨군용.
답글
보란 아파트에만 살아서 저런 곳에서 한번 살고프지만
용기가 없어용. ㅎ
감사히 봅니당..~ 봄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