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속의연꽃

모든 님들은 행복해지이다

황혜음(Imee Ooi)의 나무관세음보살 성호창송, 보살로서의 여성불자 이미지

댓글 1

불교명상음악

2009. 6. 20.

 

황혜음(Imee Ooi)의 나무관세음보살 성호창송, 보살로서의 여성불자 이미지는

 

 

우리나라는 대승불교국가이다. 대승불교의 가장 핵심사상은 보살행이라 볼 수 있다. 석가모니 부처님도 성불하기 전에 과거 전생에 수 많은 보살행을 하였다. 때로는 천인으로, 때로는 장자로, 서민, 도둑, 코끼리, 원숭이, 토끼, 물고기 등으로 여러 생을 거치면서 선행을 한 547종의 이야기가 부처님의 전생이야기인 자타카에 쓰여 있다. 내용 중에는 토끼의 소신공양과 같은 살신성인의 이야기와 같은 보살행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와 같은 보살행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일까. 아마도 보살의 서원을 세워야 제대로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서원의 대표적인 예가 일체중생이 성불 하기 전까지 결코 성불하지 않겠다는 선언이다. 관세음보살이나 지장보살 같은 경우가 대표적인 서원보살이라 볼 수 있다.

 

관세음보살이 역사적으로 실존한 인물이 아닌 상징적인 인물이라 할지라도 보살의 서원을 세우며 사는 사람들은 모두 보살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보살이란

 

보살이란 어떤 사람일까. 남방불교에서는 부처님이 부처가 되기 전에 수행하던 시절을 보살이라고 한다. 그러나 북방불교에서는 상구보리 하화중생 하는 대승불교의 이상적인 수행자상을 보통 보살이라고 말한다. 이런 보살에 대한 개념을 좀 더 쉬운 말로 표현 한다면 다음과 같은 말이 될 것이다.

 

 

보살은 위대한 원력과 깊은 신심을 바탕으로 모든 유정중생을 열반으로 이끄는 영웅이다

 

 

보살을 영웅으로 본 것이다. 정신을 가지고 있는 모든 존재를 반드시 성불 시키고야 말겠다는 서원과 불법승 삼보에 대한 깊은 신심있는 영웅을 말한다. 그런 영웅 중에 가장 위대한 영웅을 들라면 석가모니 부처님을 들 수 있다. 부처님을 모시고 있는 법당을 대웅전이라고 칭하는 것도 아마 큰 영웅으로 보기 때문일 것이다.

 

여성불자와 관세음보살이미지는

 

보통 여성불자들을 보살이라고 칭한다. 남방불교국가에서 본다면 파격적인 대우라 볼 수 있다. 남방불교국가에서의 보살의 개념은 수행자로 생각 하기 때문이다. 즉 석가모니 부처님의 이 성불하기 전에 보살로서 삶을 살아 가던 때를 생각 하기 때문이다.

 

이런 엄청난 명칭을 재가불자에게 그것도 여성에게 붙여 주는 이유는 아마도 관세음보살의 이미지와 유사 하기 때문일 것이다. 아이가 길을 잃고 울고 있다가 엄마를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 가는 이미지와 같은 것이라고 보기 때문일 것이다.

 

관세음보살의 이미지와 여성불자들의 이미지가 여러모로 비슷해서 일까 여성불자에게 보살이라는 파격적인 명칭일 붙여 주는 나라는 아마도 우리나라가 유일 할 것이다.

 

 

 

모든 유정중생을 열반으로 이끄는 영웅인 관세음보살찬탄가가 있다. 이메이 우이(Imee Ooi, 黃慧音)가 현대음악으로 편곡한 나무관세음보살이다. 중국어로 나무관세음보살을 나모관시인푸사(Namo Guan shi yin pusa)로 발음한다.

 

 

 

 

 

출처  https://www.youtube.com/get_video?video_id=q6xMAg1HhoI&t=vjVQa1PpcFNCdjENmPxWQOVUOWWn8f35eRfr-rqjutg%3D

 

 

 

 

 

 

 

 

 

 

음성 http://mp3.evdd.com/fyf/hhy/guanyin01.mp3 (3분6초)

 

 

 

 

 

 

2009-06-20

진흙속의연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