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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ee Ooi의 현대음악으로 듣는 금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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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명상음악

2009. 8. 7.

 

Imee Ooi의 현대음악으로 듣는 금강경

 

 

 

 

 

 

조계종의 소의경전은 금강경(金剛經)이다. 소의경전이란 신행을 비롯하여 교의적으로 의지하는 근본경전을 말한다. 금강경의 산스끄리트어 명칭은 Vajracchedika-Prajnaparamita-Sutra이다. 정식 한자어 명칭은 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密經)이라고 한다. 그런 금강경을 외운 적이 있다. 2004년도 불교교양대학에 다닐 때 이다.

 

금강경 외우기에 도전

 

불교교양대학은 불자들에게 교육을 시키는 기관이다. 주로 사찰에서 운영하는 불교교양대학의 과목은 천수경과 같이 불자들이 알아야 하는 기본적인 경전과 불교상식 내지 사찰예절을 가르친다. 소정의 교육이 끝나면 다음 단계로 육조단경이나 금강경과 같이 보다 더 수승한 경전을 가르친다. 그런 경전 중에 빠지지 않는 경전이 금강경이다.

 

예로부터 금강경독송 공덕이 있다고 들어 왔다. 사람이 죽으면 금강경을 관안에 넣어 준다든가, 상을 당했을 때 시다림과정에 금강경도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금강경을 수지 독송 하는 공덕에 대하여 금강경안에 써 있기도 하다. 그런 영향도 없지 않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외우기에 도전 하고 싶었다. 결정적 요인으로 금강경을 외운 사람이 있다고 들었기 때문이다. 금강경을 외었다는 사람은 32분까지 다 외우지 않고 16분까지 외웠다고 한다. 17분 부터 반복적인 내용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왕 외울 바에는 끝까지 다 외우는 것이 의미 있는 일 같아 다 외워 보기로 하였다.

 

천수경을 먼저 외우고

 

금강경을 외우기 전에 먼저 천수경을 외웠다. 10일정도 걸렸다. 천수경은 우리나라 불자들의 생활경전이다. 1300여자로 구성 되어 있는 천수경을 외느냐 못 외느냐로 신심을 가르는 기준으로 삼기도 한다. 반야심경을 외우느냐 못 외우느냐로 불자인지 아닌지 판별 하듯이 천수경을 안보고 외운 다면 신심이 있는 것으로 쳐 주는 경향이 있다. 불자들 또한 천수경독송을 좋아 한다. 법회행사가 있을 때 자동적으로 입에서 튀어 나오는 것이 천수경이기 때문이다.

 

이런 천수경을 외우는데 있어서 가장 큰 고비는 무어니 무어니 해도 신묘장구대라니이다. 이 다라니를 전후 하여 게송이 있는데 한자어의 의미가 있기 때문에 조금만 노력하면 그다지 어렵지 않게 외울 수 있다. 그러나 신묘장구대다라니의 경우는 좀처럼 잘 외워 지지 않는다. 산스끄리뜨어 로 되어 있기 때문에 도무지 의미를 알 수 없다. 그 말이 그 말 같아 좀처럼 진도가 나가지 않는다. 시간이 지나야만 한다. 이럴 때는 무조건 외우는 것이다. 의미를 생각 하지 않고 입에서 자동으로 나오게 될 때까지 반복해서 외우는 것 외에 도리가 없다. 이렇게 천수경을 외우고 나자 자신감이 생겼다. 그런 자신감의 바탕하에 금강경 외우기 도전에 들어 갔다.

 

금강경을 외우는 방법

 

금강경을 외우기전에 사경(寫經)을 몇 차례 했었다. 이백자 원고지에다 만년필로 사경한 원고를 보고 외우기로 하였다. 먼저 분단위로 외웠다. 하루에 한분씩 외우면 32분까지 있으니까 32일 정도 걸릴 것이다. 그러나 매우 짧은 분도 있지만 14분 이상적멸분(離相寂滅分)과 같이 꽤 긴 분도 있어서 실제로 걸린 기간은 한달 보름정도 걸렸다. 하루 한 분씩 외고 그 다음날에 그 다음분을 욀 때는 먼저 왼 분과 함께 외웠다. 즉 다섯번째 분을 왼다면 그 전에 외었던 첫째, 둘째, 셋째, 넷째분을 외우고 난 다음에 다섯번째 분을 외웠다. 이렇게 되면 마지막 32분째 가서는 첫째분 부터 모두다 외게 될 것이다.

 

금강경을 다 외우고 나자 어떻게 그 많은 글자를 다 외웠는냐고 으아해 하면서 묻는 사람이 많았다. 그러나 외우는 것도 요령이다.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외운 것이다. 직접작성한 원고를 보고서 잘 외워 지지 않는 부분은 형광메모리로 표시하고 가급적 원고지를 떠 올리려고 노력하였다. 원고지를 보다 보면 나중에는 사진을 보는 것과 같이 위치가 떠오르기도 한다. 그러나 천수경의 신묘장구대다라니를 막무가내로 외우는 것 보다는 더 나았다고 볼 수 있다.

 

한달 보름째 되던 날 처음부터 끝까지 원고를 보지 않고 다 외웠다. 대략 2시간 반 정도 걸렸다. 물론 수 도 없이 틀린 부분이 많았다. 그러나 전체적인 흐름을 놓치지 않고 한번 죽 훝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었다. 이렇게 처음으로 외우고 나자 마치 득도를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드디어 해냈다는 자신감과 충만감이 밀려 온 것이다.

 

잊어 버리지 않기 위하여

 

어렵게 외운 내용을 잊어 버리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매일 암송 하였다. 이미 한번 외웠기 때문에 그 다음 부터는 여유를 가지고 즐기듯이 암송하였다. 그러자 암송하는 시간도 점차 단축 되어 가고 틀린 부분도 또한 많이 줄어 갔다. 그러나 여전히 햇갈리는 부분은 적지 않았다. 특히 수보리를 부르는 부분이다. 수보리를 부르는 부분이 많다 보니 놓치는 경우가 허다 하였다.

 

금강경은 오기로 한번 외워 본 것이다. 물론 금강경의 수지 서사 독송공덕을 생각 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그런 내용이 금강경 안에 여러번 나오기 때문이다. 금강경을 외웠다고 해서 크게 달라진 것은 없었다. 다만 외웠다는 성취감이 가장 큰 성과라 볼 수 있다.

 

외국어 같은 금강경

 

반야심경 260, 천수경 1,300여자, 금강경 5,249자는 모두 한자어로 되어 있다. 그러다 보니 마치 외국어를 배우는 것 같다. 다라니와 같이 전혀 뜻을 알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말로 표현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마치 외국어를 대하는 것 같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금강경의 9일상무상분(一相無相分)’에 다음과 같은 구절이 나온다.

 

 

세존, 불설아득무쟁삼매인중
世尊, 佛說我得無諍三昧人中

최위제일 시제일이욕아라한 세존 아부작시념 아시이욕
最爲第一 是第一離欲阿羅漢 世尊 我不作是念 我是離欲

아라한. 세존 아약작시념 아득아라한도, 세존 즉불설
阿羅漢. 世尊 我若作是念 我得阿羅漢道, 世尊卽不說

수보리 시요아란나행자. 이수보리 실무소행 이명수보
須菩提 是樂我蘭那行者. 以須菩提 實無所行 而名須菩

 

 

한자어대로만 읽으면 무슨 뜻인지 알 수 없다. 누가 화자이고 누가 답변하는 것인지는 해석판을 보아야 정확한 뜻을 알 수 있다. 이 부분에 대한 해석판을 보면 세존이시여, 제가 만약 '나는 아라한도를 얻었다'고 생각한다면, 세존께서 '수보리는 아란나행을 즐기는 이'라고 말씀하지 않을 것이옵니다. 그러나 수보리의 행하는 바가 실로 없기 때문에 '수보리는 아란나행을 즐기는 이'라고 말씀하시나이다.” 라고 나와 있다.

 

금강경을 보면

 

금강경을 처음 접했을 때는 밋밋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나 접하면 접할 수록 심오한 철학이 들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씹으면 씹을 수록 맛이 나는 것과 같이 자주 독송 하면 할 수록 매번 새로운 묘미를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금강경독송회가 생기고 스님이나 불자들치고 금강경을 거론 하지 않은 것인지 모른다.

 

그러나 금강경의 가장 큰 가르침은 무아(無我)’사상이다. 수 없이 나오는 무아상’ ‘무인상’ ‘무중생상’ ‘무수자상이 바로 그 것이다. 이런 상을 타파 하라고 가르치고 있고 실천사항으로서 무주상보시(無住相布施)’의 공덕에 대하여 말한다.

 

또한 금강경에서 수지 독송 서사하는 공덕에 대하여도 이야기한다. 이런 현상은 대승경전에서 보는 공통적인 사항이다. 대승경전과 초기경전의 차이중의 하나가 여기에 있을 것이다. 이런 점이 대승비불설의 논란거리이기도 하다.

 

현대음악으로 듣는 금강경

 

지금은 금강경을 암송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처음 부터 끝까지 보지 않고 외울 수 없지만 몇 번만 보면 다시 외울 수 있을 것 같다. 한번 외워 놓은 것은 쉽게 잊지 않기 때문이다. 국어시간에 고문(古文)을 외워 놓으면 자동적으로 나오는 이치와 같다고 보면 된다. 그런 금강경을 황혜음(Imee Ooi)음악을 통하여 접하게 되었다. 중국어로된 금강경을 현대음악으로 창송하는 노래라고 볼 수 있다.

 

 

 

현대음악으로 듣는 황혜음(Imee Ooi) 금강경

 

 

般若波(刚经 慧音专辑)

1.第一至第六 | wma格式
3.第九至第十二 | wma格式
5.第十五至第十七
7.第二十一至第二十九

2.第七至第八 | wma格式
4.
第十三第十四 | wma格式
6.第十八至第二十
8.第三十至第三十二 | wma格式

 

 

 

 

황혜음(Imee Ooi)

 

 

  

【金般若波

 

第一品 法因由分

如是我,一,佛在舍卫国树给独园大比丘千二百五十人俱。尔,世尊食,著衣持,入舍大城乞食。于其城中,次第乞已,至本,收衣,洗足已,敷座而坐。

 

第二品 善现启请

菩提在大中即座起,偏袒右肩,右膝着地,合掌恭敬而白佛言:希有!世尊!如,善付嘱诸。世尊!善男子、善女人,阿耨多三藐三菩提心,云何住,云何降伏其心?佛言:善哉,善哉。菩提!如汝所,如,善付嘱诸。汝今听!当为:善男子、善女人,阿耨多三藐三菩提心,如是住,如是降伏其心。”“唯然,世尊!愿

 

第三品 大乘正宗分

佛告菩提:诃萨应如是降伏其心!所有一切生之:若卵生、若胎生、若湿生、若化生;若有色、若无色;若有想、若无想、若非有想非无想,我皆令入无余涅槃而度之。如是度无量无边众生,生得度者。何以故?菩提!若菩有我相、人相、生相、寿者相,即非菩

 

第四品 妙行无住分

次,菩提!菩于法,无所住,行于布施,所不住色布施,不住香味法布施。菩提!菩萨应如是布施,不住于相。何以故?若菩不住相布施,其福德不可思量。菩提!于意云何?空可思量不?”“不也,世尊!”“菩提!南西北方四上下空可思不?”“不也,世尊!”“菩提!菩无住相布施,福德亦如是不可思量。菩提!菩如所住。

 

第五品 如理实见

菩提!于意云何?可以身相不?”“不也,世尊!不可以身相得。何以故?如身相,即非身相。佛告菩提:凡所有相,皆是妄。若见诸相非相,则见

 

第六品 正信希有分

菩提白佛言:世尊!生,得如是言章句,生信不?佛告菩提:莫作是。如来灭后,后五百,有持戒修福者,于此章句能生信心,以此为实知是人不于一佛二佛三四五佛而善根,已于无量千万佛所种诸善根,是章句,乃至一念生信者,菩提!如悉知悉,是诸众生得如是无量福德。何以故?是诸众生无我相、人相、生相、寿者相;无法相,亦无非法相。何以故?是诸众生若心取相,则为著我人寿者。若取法相,即著我人寿者。何以故?若取非法相,即著我人寿者,是故不取法,不取非法。以是故,如汝等比丘,知我法,如筏者;法尚应舍,何非法。’”

 

第七品 无得无

菩提!于意云何?如得阿耨多三藐三菩提耶?如有所法耶?菩提言:如我解佛所说义,无有定法名阿耨多三藐三菩提,亦无有定法,如。何以故?如法,皆不可取、不可、非法、非非法。所以者何?一切圣贤,皆以无法而有差

 

第八品 依法出生分

菩提!于意云何?若人三千大千世界七以用布施,是人所得福德,宁多不?菩提言:甚多,世尊!何以故?是福德即非福德性,是故如来说福德多。”“有人,于此中受持,乃至四句偈等,他人,其福彼。何以故?菩提!一切佛,及佛阿耨多三藐三菩提法,皆出。菩提!所佛法者,即非佛法。

 

第九品 一相无相分

菩提!于意云何?陀洹能作是念:我得陀洹果不?菩提言:不也,世尊!何以故?陀洹名入流,而无所入,不入色香味法,是名陀洹。”“菩提!于意云何?斯陀含能作是念:我得斯陀含果不?菩提言:不也,世尊!何以故?斯陀含名一往,而无往,是名斯陀含。”“菩提!于意云何?阿那含能作是念:我得阿那含果不?菩提言:不也,世尊!何以故?阿那含名,而,是名阿那含。”“菩提!于意云何?阿罗汉能作是念,我得阿罗汉不?菩提言:不也,世尊!何以故?无有法名阿罗汉。世尊!若阿罗汉作是念:我得阿罗汉,即著我人寿者。世尊!佛我得无三昧,人中最第一,是第一离欲阿罗汉。我不作是念:我是离欲阿罗汉。世尊!我若作是念:我得阿罗汉,世尊说须菩提是那行者!以菩提无所行,而名菩提是那行。

 

第十品 庄严净土分

佛告菩提:于意云何?如昔在然灯佛所,于法有所得不?”“不也,世尊!如在然灯佛所,于法无所得。”“菩提!于意云何?菩佛土不?”“不也,世尊!何以故?庄佛土者,非庄,是名庄”“是故菩提!诃萨应如是生清净心,不住色生心,不香味法生心,无所住而生其心。菩提!譬如有人,身如弥山王,于意云何?是身大不?菩提言:甚大,世尊!何以故?佛非身,是名大身。

 

第十一品 无

菩提!如恒河中所有沙,如是沙等恒河,于意云何?是恒河沙宁多不?菩提言:甚多,世尊!但恒河多无,何其沙。”“菩提!我今言告汝:若有善男子、善女人,以七宝满尔所恒河沙三千大千世界,以用布施,得福多不?菩提言:甚多,世尊!佛告菩提:若善男子、善女人,于此中,乃至受持四句偈等,他人,而此福德前福德。

 

第十二品 尊重正

次,菩提!随说,乃至四句偈等,知此,一切世、天人、阿修,皆,如佛塔,何有人能受持读诵菩提!知是人成就最上第一希有之法,若是典所在之则为有佛,若尊重弟子。

 

第十三品 如法受持分

菩提白佛言:世尊!何名此,我等云何奉持?佛告菩提:《金般若波蜜》,以是名字,汝奉持。所以者何?菩提!佛般若波蜜,非般若波蜜,是名般若波蜜。菩提!于意云何?如有所法不?菩提白佛言:世尊!如无所”“菩提!于意云何?三千大千世界所有微多不?菩提言:甚多,世尊!”“菩提!,如来说非微,是名微。如来说:世界,非世界,是名世界。菩提!于意云何?可以三十二相不?”“不也,世尊!何以故?如来说:三十二相,即是非相,是名三十二相。”“菩提!若有善男子、善女人,以恒河沙等身命布施;若有人,于此中,乃至受持四句偈等,他人,其福甚多。

 

第十四品 离相寂

菩提闻说,深解趣,涕悲泣,而白佛言:希有,世尊!佛如是甚深典,我所得慧眼,未曾得如是之。世尊!若有人得,信心清净相,知是人,成就第一希有功德。世尊!是相者,即是非相,是故如来说相。世尊!我今得如是典,信解受持不足为难,若当来世,后五百,其有生,得,信解受持,是人则为第一希有。
何以故?此人无我相、人相、生相、寿者相。所以者何?我相即是非相,人相、生、相寿者相即是非相。何以故?离一切相,佛。佛告菩提:如是!如是!若有人得,不、不怖、不畏,知是人甚希有。何以故?菩提!如来说第一波蜜,非第一波蜜,是名第一波蜜。菩提!忍辱波蜜,如来说非忍辱波蜜。何以故?菩提!如我昔歌利王割截身体,我于尔,无我相、无人相、无生相、无寿者相。何以故?
我于往昔节节支解,若有我相、人相、生相、寿者相,生嗔恨。菩提!又念去于五百世作忍辱仙人,于尔所世,无我相、无人相、无生相、无寿者相。是故菩提!菩萨应离一切相,阿耨多三藐三菩提心,不住色生心,不香味法生心,生无所住心。若心有住,则为非住。是故佛心不住色布施。菩提!菩萨为利益一切生,如是布施。如来说:一切相,即是非相。又:一切生,即非生。菩提!如真语者、实语者、如者、不诳语者、不异语者。菩提!如所得法,此法无,若菩心住于法而行布施,如人入暗,无所。若菩心不住法而行布施,如人有目,日光明照,见种种色。菩提!当来之世,若有善男子、善女人,能于此受持读诵则为以佛智慧,悉知是人,悉是人,皆得成就无量无功德。

 

第十五品 持功德分

菩提!若有善男子、善女人,初日分以恒河沙等身布施,中日分以恒河沙等身布施,后日分亦以恒河沙等身布施,如是无量百千万亿劫以身布施;若有人,典,信心不逆,其福彼,何况书写、受持、读诵人解菩提!以要言之,是有不可思、不可量、无功德。如来为发大乘者为发最上乘者。若有人能受持读诵,广,如悉知是人,悉是人,皆得成就不可量、不可、无有、不可思功德。如是人等,则为荷担如阿耨多三藐三菩提。
何以故?菩提!若小法者,著我、人寿于此,不能听受读诵人解菩提!在在处处,若有此,一切世、天、人、阿修,所知此处则为是塔,皆恭敬,作礼围绕,以诸华香而散其

 

第十六品 能净业障分

次,菩提!若善男子、善女人,受持读诵,若轻贱,是人先世罪应堕恶道,以今世人轻贱故,先世罪业则为得阿耨多三藐三菩提。”“菩提!我念去无量阿僧祗劫,于然灯佛前,得八百四千万亿那由他佛,悉皆供承事,无空者,若有人, 于后末世,能受持读诵,所得功德,于我所供养诸佛功德,百分不及一,千万亿分、乃至算所不能及。菩提!若善男子、善女人,于后末世,有受持读诵,所得功德,我若具者,或有人,心,狐疑不信。菩提!知是经义不可思,果亦不可思

 

第十七品 究竟无我分

菩提白佛言:世尊!善男子、善女人,阿耨多三藐三菩提心,云何住?云何降伏其心?佛告菩提:善男子、善女人,阿耨多三藐三菩提者,生如是心,我应灭度一切生。度一切生已,而无有一实灭度者。
何以故?菩提!若菩有我相、人相、生相、寿者相,非菩
所以者何?菩提!无有法阿耨多三藐三菩提者。”“菩提!于意云何?如于然灯佛所,有法得阿耨多三藐三菩提不?”“不也,世尊!如我解佛所说义,佛于然灯佛所,无有法得阿耨多三藐三菩提。佛言:如是!如是!菩提!无有法如得阿耨多三藐三菩提。菩提!若有法得阿耨多三藐三菩提,然灯佛我授:汝于世,得作佛,号释迦牟尼。以无有法得阿耨多三藐三菩提,是故然灯佛我授,作是言:汝于世,得作佛,号释迦牟尼。
何以故?如者,即法如。若有人言:得阿耨多三藐三菩提菩提!无有法,佛得阿耨多三藐三菩提。菩提!如所得阿耨多三藐三菩提,于是中无。是故如来说:一切法皆是佛法。菩提!所言一切法者,即非一切法,是故名一切法。菩提!譬如人身大。菩提言:世尊!如来说:人身大,则为非大身,是名大身。”“菩提!菩亦如是。若作是言:当灭度无量不名菩
何以故?菩提!无有法名。是故佛:一切法无我、无人、无生、无寿者。菩提!若菩作是言,佛土,是不名菩
何以故?如来说:庄佛土者,即非庄,是名庄菩提!若菩无我法者,如来说是菩

 

第十八品 一体同

菩提!于意云何?如有肉眼不?
如是,世尊!如有肉眼。
菩提!于意云何?如有天眼不?
如是,世尊!如有天眼。
菩提!于意云何?如有慧眼不?
如是,世尊!如有慧眼。
菩提!于意云何?如有法眼不?
如是,世尊!如有法眼。
菩提!于意云何?如有佛眼不?
如是,世尊!如有佛眼。
菩提!于意云何?恒河中所有沙,佛是沙不?
如是,世尊!如来说是沙。
菩提!于意云何?如一恒河中所有沙,有如是等恒河,是恒河所有沙,佛世界如是,宁多不?”“甚多,世尊!佛告菩提:尔所土中,所有生,若干心,如悉知。何以故?如来说心皆非心,是名心。所以者何?菩提!去心不可得,在心不可得,未心不可得。

 

第十九品 法界通分分

菩提!于意云何?若有人三千大千世界七以用布施,是人以是因,得福多不?”“如是,世尊!此人以是因,得福甚多。”“菩提!若福德有,如得福德多;以福德无故,如来说得福德多。

 

第二十品 离色离相分

菩提!于意云何?佛可以具足色身不?”“不也,世尊!如以具足色身。何以故?如来说:具足色身,即非具足色身,是名具足色身。”“菩提!于意云何?如可以具足不?”“不也,世尊!如以具足。何以故?如来说相具足,即非具足,是名相具足。

 

第二十一品 非

菩提!汝勿作是念:有所法。莫作是念,何以故?若人言:如有所法,即为谤佛,不能解我所故。菩提!法者,无法可,是名法。,慧命菩提白佛言:世尊!生,于未世,闻说是法,生信心不?佛言:菩提!彼非生,非不生。何以故?菩提!生者,如来说生,是名生。

 

第二十二品 无法可得分

菩提白佛言:世尊!佛得阿耨多三藐三菩提,无所得耶?佛言:如是,如是。菩提!我于阿耨多三藐三菩提乃至无有少法可得,是名阿耨多三藐三菩提。

 

第二十三品 心行善分

次,菩提!是法平等,无有高下,是名阿耨多三藐三菩提;以无我、无人、无生、无寿者,修一切善法,即得阿耨多三藐三菩提。菩提!所言善法者,如来说即非善法,是名善法。

 

第二十四品 福智无比分

菩提!若三千大千世界中所有诸须弥山王,如是等七聚,有人持用布施;若人以此《般若波》,乃至四句偈等,受持、他人,于前福德百分不及一,百千万亿分,乃至算所不能及。

 

第二十五品 化无所化分

菩提!于意云何?汝等勿作是念:生。菩提!莫作是念。何以故?无有生如度者。若有生如度者,如来则有我、人、生、寿者。菩提!如来说有我者,非有我,而凡夫之人以有我。菩提!凡夫者,如来说则非凡夫。

 

第二十六品 法身非相分

菩提!于意云何?可以三十二相不?菩提言:如是!如是!以三十二相佛言:菩提!若以三十二相者,转轮圣是如菩提白佛言:世尊!如我解佛所说义,不以三十二相,世尊而偈言:若以色我,以音求我,是人行邪道,不能

 

第二十七品 无

菩提!汝若作是念:不以具足相故,得阿耨多三藐三菩提。菩提!莫作是念,不以具足相故,得阿耨多三藐三菩提。菩提!汝若作是念,阿耨多三藐三菩提心者,说诸断灭。莫作是念!何以故?阿耨多三藐三菩提心者,于法不说断灭相。

 

第二十八品 不受不

菩提!若菩恒河沙等世界七布施;若有人知一切法无我,得成于忍,此菩萨胜前菩所得功德。菩提!以不受福德故。菩提白佛言:世尊!云何菩不受福德?”“菩提!菩所作福德,不应贪著,是故不受福德。

 

第二十九品 威

菩提!若有人言:如若去、若坐若,是人不解我所说义。何以故?如者,无所从来,亦无所去,故名如

 

第三十品 一合理相分

菩提!若善男子、善女人,以三千大千世界碎,于意云何?是微尘众多不?”“甚多,世尊!何以故?若是微尘众实有者,佛是微尘众,所以者何?佛:微尘众,即非微尘众,是名微尘众。世尊!如三千大千世界,非世界,是名世界。何以故?若世界有,是一合相。如来说一合相,非一合相,是名一合相。菩提!一合相者,是不可,但凡夫之人著其事。

 

第三十一品 知不生分

菩提!若人言:佛、人寿菩提!于意云何?是人解我说义不?”“不也,世尊!是人不解如说义。何以故?世尊:我、人寿,即非我、人寿,是名我、人寿”“菩提!阿耨多三藐三菩提心者,于一切法,如是知,如是,如是信解,不生法相。菩提!所言法相者,如来说即非法相,是名法相。

 

第三十二品 化非

菩提!若有人以无量阿僧祗世界七持用布施,若有善男子、善女人菩提心者,持于此,乃至四句偈等,受持读诵人演,其福彼。云何人演,不取于相,如如不。何以故?”“一切有法,如幻泡影,如露亦如作如是已,菩提及比丘、比丘尼、婆塞、婆夷,一切世、天、人、阿修佛所,皆大喜,信受奉行。

 

 

 

 

2009-08-07

진흙속의연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