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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송은 자애송(慈愛頌)이라 불러야, Imee Ooi의 빠알리어 자막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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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명상음악

2010. 10. 6.

 

자비송은 자애송(慈愛頌)이라 불러야, Imee Ooi의 빠알리어 자막 버전

 

 

우리나라 불자들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즐겨 듣는 노래가 자비송일 것이다. 발표된지 10년이 되었지만 여전히 불자들에게 인기가 있고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자애로운 마음이 가득 넘치게 해주는 일종의 치료음악과도 같다. 그런 자비송은 중국계 말레이시아 불자가수 Imee Ooi(黃慧音)가 창송하였다.

 

자비송을 영어로 ‘The chant of metta’라 한다. 또 중국에서는 자경(慈經)’이라 부른다. 그런데 우리말 자비송이 과연 적합한 말일까. 사랑 자()자에 슬플 비()가 들어 가는 자비라는 말은 노래의 내용과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다.

 

자애송이라 불러야

 

자비라는 말의 사전적인 의미를 찾아 보면 자()는 빠알리어 멧따(metta)’로서 사랑의 마음으로 모든 존재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을 말하는데 진실한 우정을 뜻하는 어원에서 나왔고, ()는 빠알리어 까루나(karuna)’로서 동정, 연민, 함께 슬퍼함을 뜻한다. 따라서 자비는 자애와 연민의 결합어라 볼 수 있다.

 

그러나 초기경전에서 보여지는 자애(metta)와 연민(karuna)은 엄연히 다른 말이다. 따라서 다르게 설명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말로 번역된 자비송은 자애송(慈愛頌)이 되어야 할 것이다.

 

실제로 인터넷 검색을 하다 보면 빠알리어 ‘metta’는 자() 또는 자애(慈愛)로 번역되어 있어서 자경또는 자애송으로 표시 된 것을 확인 하였다. 따라서 우리말 자비송은 자애송(慈愛頌)으로 바꾸어야 맞을 것이다.

 

음악동영상을 만들고

 

자애송은 2007년 이후 여러 번 블로그에 소개 하였다. 음악 동영상도 만들어 소개 (http://blog.daum.net/bolee591/16154462)하였는데 꽤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그런데 2007년 서울연등축제를 배경화면으로 구성된 동영상에는 자막이 없다. 그 때 당시 자막이 지원 되지 않는 프로그램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은 자막이 지원 되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고, 더구나 보배경을 만들면서 자막 넣는 요령이 생겨서 이번에 새로 만들게 되었다.

 

먼저 자애송 빠알리어 원본을 확보 하여 독송 법칙에 따라 우리말로 음역 하였고 이를 111개나 되는 화면에 옮겼다. 빠알리어음역과 우리말 해석을 실었는데 모두 90개에 달했다. 이렇게 옮기는 과정에서 수 차례 읽게 되어 문구가 매우 익숙해 졌다.

 

빠알리어 자막버전 자애송

 

자애송은 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그런 자애송은 빠알리어로 되어 있어서 익히기가 여간해서 쉽지 않다. 수 년간 들어도 금방 잊어 버리고 잘 생각이 나지 않는데 자막과 함께 듣는다면 더욱 더 자애로운 마음이 생기지 않을까.

 

 

 

자애송 빠알리어 자막, Imee Ooi(黃慧音)소프트버전

 

 

 

 

 

음성

巴利文 慈经 黄慧音 唱 mp3试听

http://www.eryansi.com/...201042784248962.mp3 

UploadSoft

http://www.zgxpts.cn/...oadSoft/.mp3

 

 

 

 

 

Imee Ooi(黃慧音)

20002慧音成立自己的音

출처 http://blog.sina.com.cn/s/blog_494636da01000ahr.html

 

 

 

 

자애명상은

 

자애는 네가지 거룩한 마음 중의 하나이다. 네가지 거룩한 마음이란 일반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한자어 자비희사(慈悲喜捨)를 말한다. 이를 좀 더 풀어 쓰면 자애(mettá, ), 연민(karuā, ), 더불어 기뻐함(muditā, ), 평온(upekkhā, )을 말한다.

 

이런 사무량심은 또한 40가지 사마타 명상주제에 속한다. 자비희사 모두 성내는기질이 있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명상 주제인데, 이 중 가장 잘 알려져 있는 것이 자애명상이다.

 

자애명상과 관련하여 청정도론에서는 매우 상세하게 설명하여 놓았다. 이를 블로그에 정리하여 올려 놓은 바( http://blog.daum.net/bolee591/16154697) 있다.

 

 

자애송은 가장 먼저 화를 다스리는 것 부터 시작된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첫 구절이 시작 된다.

 

 

Aha avero homi

아항 아웨로 호미

제가 증오에서 벗어나기를!

 

 

이어서 성냄에서 벗어 나기를 바라고, 격정에서 벗어 나기를 바란다. 따라서 자애는 성냄, 증오, 적개심, 악의를 버렸을 때 성취 된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남들도 사랑할 수 없다

 

이렇게 자신 부터 다스려 나가는 것이 자애명상의 가장 큰 특징이다. 기본적으로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남들도 사랑할 수 없다는 대 명제가 붙어 있는 것이다. 따라서 가장 먼저 자신부터 시작 하여 자애를 방사 하는 것이다. 보통 방사 하는 순서는 다음과 같다.

 

 

1.    자기자신 (oneself)

2.    좋은 친구 (a good friend)

3.    중립적인 사람 (a "neutral" person)

4.    어려운 사람 (a difficult person)

5.    위의 네가지 경우를 모두 동등하게 (all four of the above equally)

6.    그리고 점차적으로 전 우주를 향하여 (and then gradually the entire)

 

 

이런 자애명상도 실패 할 때가 있다. 연인관계나 죽은 자에게 자애를 방사 하는 경우이다. 부부나 연인사이에 자애를 방사 하면 애정'으로 발전 될 수 있기 때문에 실패 할 수 있고, 죽은 자는 파장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 따라서 자애는 부부나 연인사이 그리고 죽은 자에게 해서는 안된다.

 

적개심을 누그러 뜨리는 방법

 

자애송 중에 하나 특이한 문장이 있다. 바로 업에 관한 것인데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Kammassaka

깜마삿까

세상의 모든 중생은 자기 업의 주인입니다.

 

 

이 말은 무슨 내용일까. 이 말을 제대로 이해 하려면 청정도론을 보아야 한다. 청정도론에서 어려운 사람 즉, 원한 맺힌 사람에 대한 자애명상을 하는 방법이 있는데 모두 9단계이다.

 

 

 

적개심이 일어날 때

단계

    

1단계

화를 화로써 앙갚음 하지 않는다.

2단계

연민을 통해 적개심을 가라 않는다.

3단계

자신을 훈계하여야 한다.

4단계

업이 각자 자기의 주인임을 반조한다.

5단계

부처님이 전생에 인욕수행한 덕을 반조해야 한다

6단계

일체중생에 대하여 나를 한번쯤 낳아준 어머니로 생각한다.

7단계

자애수행의 열한가지 이익에 대하여 생각한다

8단계

존재를 오온, 12, 18계의 요소로 본다.

9단계

보시를 통하여 성냄을 제거 한다.

 

 

 

이 중 4단계인 업이 각자의 주인임을 반조 한다는 내용이 자애송의 구절과 일치 한다. 그러나 청정도론에 따르면 원수에게 적개심이 일어 날 때 가장 좋은 방법은 9번째 단계인 보시를 강조한다. 보시 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효과가 높다는 것이다.

 

이 말은 백번 마음 속으로 그 사람이 행복 하기를!” 또는 그 사람이 잘 되기를”” 히고 바라는 것 보다 단 한 번의 보시 보다 못하다는 뜻이다. 보시는 물질적 보시도 있지만 말로써 하는 법보시, 마음을 안심 시켜 주는 무외시도 있어서 매우 다양하다.

 

자애명상은 언제 부터

 

이런 자애명상은 언제 부터 시작 되었을까. 놀라웁게도 2500년전 부처님 당시 까지 올라 간다. 자애 명상에 대한 기록은 빠알리 성전에 기록 되어 있고, 특히 5세기 스리랑카의 붓다고사 비구가 쓴 청정도론(Visuddhimagga)에 그 수행방법이 상세히 기록 되어 있다.

 

 

청정도론에서 언급한 자애명상은 기본적으로 숫따니빠타의 카라니야 멧따수따(Karaniya Metta Sutta, 자애경)에 근거 한다. 그 중에 한 게송은 다음과 같다.

 

 

sukhino va khemino hontu,                 수키노 와 케미노 혼뚜

Sabbasattā bhavantu sukhitta               삽바삿따아 바완뚜 수킷따

 

참으로 행복하고 안은하기를,

모든 중생이 행복하기를!

(Sn.145, 숫따니빠따의 자애경 중 3번 게송)

 

 

이처럼 모든 중생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점차 확대 되어 전 우주의 모든 방향으로 퍼져 나간다.

 

무애해도와 자심해탈(慈心解脫)

 

이에 대하여 청정도론에서는 무애해도의 예를 들어 제한 없이, 한정적으로, 모든 방향으로 가득 채운 자애를 말한다. 자애송에도 언급 되어 있는 자애를 통한 마음의 해탈(慈心解脫)은 다음과 같다.

 

 

자애를 통한 마음의 해탈(慈心解脫)

 

 

 

다섯가지 제한없이 가득채운

모든 중생들이

원한이 없기를!

악의가 없기를!

근심이 없기를!

행복하게 살기를!

 

모든 생명들이

모든 존재들이

모든 인간들이

몸을 가진 모든 자들이

일곱가지 한정적으로 가득채운

모든 여자들이

원한이 없기를!

고통이 없기를!

근심이 없기를!

행복하게 살기를!

 

모든 남자들이

모든 성자들이

모든 범부들이

모든 신들이

모든 인간들이

악도에 떨어진 모든 자들이

열가지 모든방향으로 가득채운

동쪽에 있는 모든 중생들이

원한이 없기를!

고통이 없기를!

근심이 없기를!

행복하게 살기를!

 

서쪽에 있는 모든 중생들이

북쪽에 있는 모든 중생들이

남쪽에 있는 모든 중생들이

동남방에 있는 모든 중생들이

서북방에 있는 모든 중생들이

동북방에 있는 모든 중생들이

서남방에 있는 모든 중생들이

아래에 있는 모든 중생들이

위에 있는 모든 중생들이

 

 

 

세 가지 분류에 따른 자애를 통한 마음의 해탈에 대한 내용이 적혀 있는 무애해도는 어떤 책일까.

 

무애해도는 어떤 경전일까

 

무애해도는 빠알리어로 빠띠삼비다막가(Patisambhidamagga)이다. 영문판 위키피디아(http://en.wikipedia.org/wiki/Mett%C4%81)에 따르면 무애해도는 빠알리 삼장 중에 쿳다까 니까야 (Khuddaka Nikaya)에 속해 있다.

 

쿳다까 니까야는 소부(小部)라고도 하는데 우리가 잘 아는 법구경, 숫따니빠타, 자따까와 같은 경전이 들어 있다. 그러나 한역 아함경에는 번역 되어 있지 않고 오로지 빠알리 삼장에서만 볼 수 있다. 그런 쿳다까 니까야의 18개 경전(미얀마 기준) 가운데 무애해도가 있는 것이다.

 

무애해도는 경장에 속해 있지만 교리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으므로 논장의 성격이다. 그런 무애해도 안에 위의 표의 내용과 같이 제한 없이, 한정적으로, 모든 방향으로 가득 채운 자애를 방사 함으로서 마음의 해탈(慈心解脫)을 이룩 할 수 있다고 한다.

 

 

 

자애송

(The Chant of Metta)

 

 

노래 : Imee Ooi

 

 

Aha avero homi

아항 아웨로 호미

제가 증오에서 벗어나기를!

 

avyāpajjho homi

아뱌-빳죠 호미

제가 성냄에서 벗어나기를!

 

anīgho homi

아니-고 호미

제가 격정에서 벗어나기를!

 

sukhī - attāna pariharāmi

수키- 앗따-남 빠리하라-

제가 행복하게 지내게 하여지이다!

 

Mama mātāpitu

마마 마--삐뚜

저의 부모님,

 

ācariya ca ñāti mitta ca

-짜리야 짜 냐-띠 밋따 짜

스승들과 친척들, 친구들도,

 

sabrahma-cārino ca

사브라흐마 짜-리노 짜

거룩한 삶을 닦는 이, 그분들도

 

averā hontu

아웨라- 혼뚜

증오를 여의어지이다.

 

abyāpajjhā hontu

아뱌-빳자- 혼뚜

성냄을 여의어지이다.

 

anīghā hontu

아니-- 혼뚜

격정을 여의어지이다.

 

sukhī - attānam pariharantu

수키- 앗따-남 빠리하란뚜

그 분들이 행복하게 지내게 하여지이다!

 

Imasmi ārāme sabbe yogino

이마스밍 아--메 삽베 요기노

여기 가람에 있는 모든 수행자들이

 

averā hontu

아웨라- 혼뚜

증오를 여의어지이다.

 

abyāpajjhā hontu

아뱌-빳자- 혼뚜

성냄을 여의어지이다.

 

anīghā hontu

아니-- 혼뚜

격정을 여의어지이다.

 

sukhī - attānam pariharantu

수키- 앗따-남 빠리하란뚜

그 분들이 행복하게 지내게 하여지이다!

 

Imasmi ārāme sabbe bhikkhu

이마스밍 아--메 삽베 빅쿠

이 승가의 모든 스님들도

 

sāmaera ca

-마네라 짜

사미승들도

 

upāsaka - upāsikāyo ca

우빠-사까 우빠-시까-요 짜

우바새, 우바이도

 

averā hontu

아웨라- 혼뚜

증오를 여의어지이다.

 

abyāpajjhā hontu

아뱌-빳자- 혼뚜

성냄을 여의어지이다.

 

anīghā hontu

아니-- 혼뚜

격정을 여의어지이다.

 

sukhī - attānam pariharantu

수키- 앗따-남 빠리하란뚜

그 분들이 행복하게 지내게 하여지이다!

 

Amhāka catupaccaya - dāyaka

암하-깡 짯뚜빳짜야 다-야까

네 가지 생필품을 보시해준 이

 

averā hontu

아웨라- 혼뚜

그 분들이 증오를 여의어지이다.

 

abyāpajjhā hontu

아뱌-빳자-혼뚜

성냄을 여의어지이다.

 

anīghā hontu

아니-- 혼뚜

격정을 여의어지이다.

 

sukhī - attānam pariharantu

수키- 앗따-남 빠리하란뚜

그 분들이 행복하게 지내게 하여지이다!

 

Amhāka ārakkhā devatā

암하-깡 아-락카- 데와따-

우리를 지켜주는 수호신들

 

Imasmi vihāre

이마스밍 위하-

이 집에서

 

Imasmi āvāse

이마스밍 아--

이 처소에서

 

Imasmi ārāme

이마스밍 아--

이 가람에서

 

ārakkha devatā

-락카 데와따-

지켜주는 신들

 

averā hontu

아웨라- 혼뚜

그들이 증오를 여의어지이다.

 

abyāpajjhā hontu

아뱌빳자- 혼뚜

성냄을 여의어지이다.

 

anīghā hontu

아니-- 혼뚜

격정을 여의어지이다.

 

sukhī - attānam pariharantu

수키- 앗따-남 빠리하란뚜

그들이 행복하게 지내게 하여지이다!

 

Sabbe sattā

삽베 삿따-

모든 유정중생들

 

sabbe pāā

삽베 빠--

모든 숨쉬는 것

 

sabbe bhūtā

삽베 부--

모든 생명체

 

sabbe puggalā

삽베 뿍갈라-

모든 개별적인 존재들

 

sabbe attabhāva - pariyāpannā

삽베 앗따바-와 빠리야-빤나-

‘나’라고 말하는 모든 것들

 

sabbe itthoiyo

삽베 잇토이요

모든 암컷

 

sabbe purisā

삽베 뿌리사-

모든 수컷

 

sabbe ariyā

삽베 아리야-

모든 성인

 

sabbe anariyā

삽베 아나리야-

모든 범부

 

sabbe devā

삽베 데와-

모든 신

 

sabbe mānussā

삽베 마-눗사-

모든 인간

 

sabbe vinipātikā

삽베 위니빠-띠까-

모든 악처 중생들이

 

averā hontu

아웨라 혼뚜

증오를 여의어지이다.

 

abyāpajjhā hontu

아뱌-빳자- 혼뚜

성냄을 여의어지이다.

 

anīghā hontu

아니-- 혼뚜

격정을 여의어지이다.

 

sukhī - attānam pariharantu

수키- 앗따-남 빠리하란뚜

그들이 행복하게 지내게 하여지이다!

 

Dukkha muccantu

둑카 뭇짠뚜

고통에서 벗어나지이다!

 

Yattha-laddha-sampattito māvigacchantu

얏타 랏다 삼빠띳또 마-위갓짠뚜

이미 성취한 것을 잃지 않게 하여지이다!

 

Kammassaka

깜마삿까

세상의 모든 중생은 자기 업의 주인입니다.

 

Puratthimāya disāya

뿌랏티마-야 디사-

동쪽이나

 

pacchimāya disāya

빳치마-야 디사-

서쪽이나

 

uttarāya disāya

웃따라-야 디사-

북쪽이나

 

dakkhiāya disāya

닥킨나-야 디사-

남쪽이나 간에.

 

puratthimāya anudisāya

뿌랏티마-야 아누디사-

남동쪽이나

 

pacchimāya anudisāya

빳치마-야 아누디사-

북서쪽이나

 

uttarāya anudisāya

웃따라-야 아누디사-

북동쪽이나

 

dakkhiāya anudisāya

닥키나-야 아누디사-

남서쪽이나 간에.

 

heṭṭhimāya disāya

헷티마-야 디사-

가장 낮은 곳이든

 

uparimāya disāya

우빠리마-야 디사-

가장 높은 곳이든 간에.

 

Sabbe sattā

삽베 삿따-

모든 유정중생들

 

sabbe pāā

삽베 빠--

모든 숨쉬는 것들

 

sabbe bhūtā

삽베 부--

모든 생명체

 

sabbe puggalā

삽베 뿍갈라-

모든 개별적인 존재들

 

sabbe attabhāva - pariyāpannā

삽베 앗따바와- 빠리야-빤나-

‘나’라고 말하는 모든 것들

 

sabbe itthoiyo

삽베 잇토이요

모든 암컷

 

sabbe purisā

삽베 뿌리사-

모든 수컷

 

sabbe ariyā

삽베 아리야-

모든 성인

 

sabbe anariyā

삽베 아나리야-

모든 범부

 

sabbe devā

삽베 데와-

모든 신

 

sabbe mānussā

삽베 마-눗사-

모든 인간

 

sabbe vinipātikā

삽베 위니빠-띠까-

모든 악처 중생들이

 

averā hontu

아웨라 혼뚜

증오를 여의어지이다.

 

abyāpajjhā hontu

아뱌-빳자- 혼뚜

성냄을 여의어지이다.

 

anīghā hontu

아니-- 혼뚜

격정을 여의어지이다.

 

sukhī - attānam pariharantu

수키- 앗따-남 빠리하란뚜

그 분들이 행복하게 지내게 하여지이다!

 

Dukkha muccantu

둑카 맛짠뚜

고통에서 벗어나지이다.

 

Yattha-laddha-sampattito māvigacchantu

얏타 랏다 삼빠띳또 마-위갓찬뚜

이미 성취한 것을 잃지 않게 되어지이다!

 

Kammassaka

깜마삿까

세상의 모든 중생은 자기 업의 주인입니다.

 

Uddha yāva bhavagga ca

웃당 야-와 바왁가 짜

위로 가장 높은 천상의 중생에서부터

 

adho yāva avīccito

아도 와-야 아윗찌또

아래로 아비지옥 중생에 이르기까지

 

samanta cakkavāesu

사만따 짝까와-레수

철위산의 주변 모두

 

ye sattā pathavīcara

예 삿따- 빠타위-짜라

땅위에서 걸어 다니는 것은 무엇이든

 

abyāpajjhā nivera ca

아뱌빳자- 니웨라 짜

성냄도 없고, 증오도 없게

 

nidukkha ca nupaddava

니둑카 짜 누빳다와

고통도 없고, 재난도 없게 하여지이다!

 

Uddha yāva bhavagga ca

우당 야-와 바왁가 짜

위로 가장 높은 천상의 중생에서부터

 

adho yāva avīccito

아도 야-와 아윗찟또

아래로 아비지옥 중생에 이르기까지

 

samanta cakkavāesu

사만따 짝까와-레수

철위산 주변 모두

 

ye sattā udakecara

예 삿따- 우다께짜라

물 속에 돌아다니 것들은 무엇이든

 

abyāpajjhā nivera ca

아뱌빳자- 니웨라 짜

성냄도 없고, 증오도 없게

 

nidukkha ca nupaddava

니둑카 짜 누빳다와

고통도 없고, 재난도 없게 하여지이다!

 

Uddha yāva bhavagga ca

우당 야-와 바왁가 짜

위로 가장 높은 천상의 중생에서부터

 

adho yāva avīccito

아도 야-와 아윗찌또

아래로 아비지옥 중생에 이르기까지

 

samanta cakkavāesu

사만따 짝까와-레수

철위산 주변 모두

 

ye sattā ākāsecara

예 삿따 아--세짜라

허공에 날아 다니는 것 모두

 

abyāpajjhā nivera ca

아뱌빳자- 니웨라 짜

성냄도 없고, 증오도 없게

 

nidukkha ca nupaddava

니둑카 짜 누빳다와

고통도 없고, 재난도 없게 하여지이다!

 

 

 

 

자애송(The chant of metta)_진흙속의연꽃_101005.docx

자애송_The chant of metta__진흙속의연꽃_101005.pdf

 

 

 

 

2010-10-06

진흙속의연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