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속의연꽃

모든 님들은 행복해지이다

03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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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까야강독 인간은 누구나 정신적 장애인, 오개(五蓋)와 오장애(五障碍)

인간은 누구나 정신적 장애인, 오개(五蓋)와 오장애(五障碍) 3월 두 번째 금요니까야 강독모임에서 두 번째 경을 합송했다. 교재 ‘생활속의 명상수행’에서는 ‘다섯 가지 장애는 과도하게 성장한 정신이자 약화되어 허약한 지혜이다’라고 되어 있다. 이는 앙굿따라니까야 ‘장애의 경(nivāraṇasutta)’(A5.51)을 말한다. 오개(五蓋)와 오장애(五障碍) 흔히 오장애(五障碍)라고 한다. 다섯 가지 장애를 말한다. 감각적 쾌락의 욕망(kāmacchanda), 분노(byāpāda), 해태와 혼침(thīna-middha), 흥분과 회환(uddhacca-kukkucca), 회의적 의심(vicikicchā)을 말한다. 이와 같은 장애를 오개(五蓋)라고도 한다. 다섯 가지 덮개라는 뜻이다. 오장애 또는 오개라고 불..

03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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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속의연꽃 아파트 흡연에 참견 했는데

아파트 흡연에 참견 했는데 오랜만에 쌍개울에 있다. 안양천과 학의천이 만나는 곳으로 안양에서 지도상으로는 센터에 해당된다. 사무실이 있는 만안구청 있는 곳까지 걸어서 20분 가량 걸린다. 전에는 주로 걸어 다녔으나 요즘은 차로 이동한다. 토요일 주말을 맞이하여 다리운동도 할겸 걸었다. 쌍개울 휴게소에서 이 글을 쓴다. 아파트 나올 때 날씨를 확인했다. 비는 오지 않은 것으로 확인 됐다. 그러나 조금 지나지 않아서 한두 방울 떨어졌다. 다시 돌아가야 했다. 우산을 가지고 다시 엘리베이터를 탔다. 늘 보던 사람을 보았다. 검은 모자를 눌러쓰고 마스크를 한 사람이다. 상의도 검은 옷이다. 여러번 보았다. 아마 육십이상 된 것 같다. 그러나 복면한 것처럼 항상 가리고 있기 때문에 본모습을 본 적이 없다. 그가 ..

03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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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속의연꽃 이미지에 놀아나지 말자

이미지에 놀아나지 말자 또다시 선거철이다. 서울시장과 부산시장을 뽑는 보궐선거이지만 사람들은 사활을 거는 것 같다. 정당인뿐만아니라 지지하는 사람들도 둘로 나뉘어 대리전 양상이다. 과연 이번 선거결과는 어떻게 될까? 요즘 뉴스를 보지 않는다. 애써 피하려 한다. 다만 식사하러 갔을 때 식당TV는 어쩔 수 없다. 또 에스엔에스에서 전하는 단편적인 이야기도 피할 수 없다. 페이스북에서는 종종 견해를 밝히기 때문이다. 나의 이런 행위는 비겁한 것일까? 마치 불리하다고 엄마 치마폭에 숨는 아이와도 같다. 늘 패배하던 시기가 있었다. 그때 마다 매스컴을 의도적으로 멀리 했다. 이번에도 피하는 것을 보니 불리한 것만은 틀림없다. 이제까지 연전연승했으니 이제 피로감도 있을 것이다. 언제 까지나 승리할 수 없다. 일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