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속의연꽃

모든 님들은 행복해지이다

10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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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속의연꽃 다시 찾은 서울대 관악수목원

다시 찾은 서울대 관악수목원 "거기 들어 가지 마세요!" 서울대학교 관악수목원에서 들은 말이다. 벚꽃이 아름다워서 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 관리자가 소리친다. 잽싸게 사진을 찍고 나왔다. 팻말을 보니 왕벚꽃이다. 우리나라가 자생지인 토종벚꽃이다. 그래서인지 꽃잎이 큰 것 같다. 3일만에 다시 수목원에 왔다. 인터넷으로 단체 신청하지 않으면 들어갈 수 없는 곳이다. 개별입장은 불허한다. 그러나 우회하면 들어 갈 수 있다. 들어가는 것은 안되도 나갈 수 있는 것이다.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내비산으로 우회하여 갔다. 수목원은 흰꽃 천지이다. 목련, 벚꽃, 배꽃 등 다양하다. 도심에서는 이미 끝났지만 산중에서는 한창이다. 벚꽃도 왕벚꽃이 있고 처진올벚꽃이 있다. 일반벚꽃은 눈에 들어 오지도 않는다. 눈도 고급화 된..

10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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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속의연꽃 미얀마 스님들에게 시위대열에 앞장서라고 하는데

미얀마 스님들에게 시위대열에 앞장서라고 하는데 한때 안티들이 있었다. 안티카페도 있었고 안티블로그도 있었다. 처음에는 우호적이었다. 그러나 어느 순간 스토커로 돌변했다. 아마 생각이 달랐던 것 같다. 같은 불교라고 해도 같은 불교가 아니다. 같은 불교인이라고 해도 이념이 서로 다르다. 근본 가르침을 드러낼수록 불편해 하는 것 같다. 그들은 진보적 이념을 표방할 때마다 노골적 불만을 드러냈다. 블로그에서 그랬다. 특히 동아시아불교로 무장되고 보수적 이념을 가진 불자들은 지속적이다. 요즘 미얀마 사태가 전세계적으로 핫이슈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미얀마 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미 1980년 광주에서 비극을 겪은 바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측은한 마음으로 지켜 보고 있다. 이런때 어떤 이들은 미얀마 스님들은 ..

10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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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까야강독 수행도 힘이 있을 때

수행도 힘이 있을 때 여전히 줌에 익숙하지 않다. 줌모임 때가 되면 매번 긴장한다. 모임시간이 거의 다 되어서 접속했을 때 접속이 원활하지 않다. 혼자서 문제가 해결하기 힘들다. 다시 메시지가 온다. 새로운 주소를 알려 주는 것이다. 클릭만 하면 들어 가는 것이다. 또 다른 난관에 봉착한다. 이번에는 소리가 안 들리는 것이다. 그동안 경험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좌측하단 마이크 아이콘을 터치해 보지만 소용없다. 망연자실하여 여기저기 눌러 보지만 되지를 않는다. 그러다 갑자기 소리가 터진다. 원인을 알 수 없다. 첨단기기나 첨단기능에 약하다. 명색이 전자공학과 출신이고 과거 개발도 했었고 지금도 회로패턴설계관련 일을 하고 있어서 잘 다루어야 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새로운 것에 대해서는 보수적이라고 볼 수..

댓글 니까야강독 2021.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