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속의연꽃

모든 님들은 행복해지이다

12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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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후기 왜 폭력을 여읜 사유를 해야 하는가?

왜 폭력을 여읜 사유를 해야 하는가? 과달카날, 이 말을 안다면 그는 상당한 지식인이라 볼 수 있다. 불과 10년 전까지만 해도 이 말을 몰랐었다. 역사에 무지 했던 것이다. 과달카날은 남태평양에 있는 작은 섬 이름이다. 태평양전쟁 당시 미국과 일본의 치열한 전투가 있었던 곳이다. 미국은 과달카날 전투로 전세가 역전되어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 요즘 유튜브 보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다. 특히 ‘닥터제이’라는 타이틀의 유튜브를 즐겨보고 있다. 구독자는 만5천명가량 밖에 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소위 밀덕(밀리터리 덕후) 사이에서는 꽤 인기가 있는 것 같다. 아마도 진행자의 차분한 설명이 매력적으로 작용한 것 같다. 풍부한 영상자료에 기반한 세심하고 치밀하고 논리적 설명을 듣고 보고 있다보면 주어진 8분이 금방..

12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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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속의연꽃 세상을 시끄럽게 하는 분노

세상을 시끄럽게 하는 분노 선거가 끝난지 여러날이 되었다. 어떤이들은 여전히 아쉬워한다. 이미 끝난 것임에도 되씹고 곱씹는 것 같다. 선거의 패배가 분노로 나타나는 것 같다. 또한 희생양을 필요로 하는 것 같다. 외적 분노가 분노가 이제 내부로 향하는 것이다. 어떤 것이든지 내뜻대로 되지 않는다. 자신도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 하물며 남을 어떻게 내뜻대로 할 수 있을까? 자식도 내뜻대로 되지 않고 배우자도 내뜻대로 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대통령도 내뜻대로 하고자 하는 것 같다. 에스엔에스에서 사람들은 분노를 표출한다. 분노를 표출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걱정한다고 해서 걱정이 사라지지 않는 것과 같다. 그래서 “걱정을 해서 걱정이 사라진다면 걱정이 없어서 좋겠네.”라는 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