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속의연꽃

모든 님들은 행복해지이다

24 2021년 04월

24

니까야강독 아나가리까(無家)는 청정한 삶의 기본

아나가리까(無家)는 청정한 삶의 기본 종종 이런 생각을 해 본다. “지금 이 순간 죽음을 맞이한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라고. 아마 억울할 것 같다. 준비가 안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직 할 일이 많은데.”라고 할 것 같다. 줌 오디오문제를 해결하고 4월 두번째 금요니까야강독모임이 줌으로 열렸다. 늘 그렇듯이 들어오는 사람만 들어온다. 이것도 관성이 있는 것 같다. 어떤 모임이든지 한번 나가기 시작하면 계속 나가고, 한번 빠지면 계속 빠지게 된다. 줌도 이와 다르지 않은 것 같다. 줌모임 가질 때 늘 염려되는 것이 있다. 그것은 오디오 문제이다. 스마트폰에서 오디오 아이콘이 있는데 마이크가 꺼져 있는 상태로 기본 세팅 되어 있다. 마이크를 활성화시키려면 터치해 주어야 한다. 그런데 아무리 터치해도 마..

댓글 니까야강독 2021. 4. 24.

24 2021년 04월

24

진흙속의연꽃 다기(茶器)세트도 준비됐으니 오시라!

다기(茶器)세트도 준비됐으니 오시라! 눈을 의심했다. 분명히 5000원이었다. 혹시 0이 하나 덜 붙은 것이 아닌지 의심해 보았다. 분명히 5천원이다. 다기 한세트에 5천원인 것이다. 아무리 재활용품이라 하지만 너무 싸다. 두 말 하지 않고 값을 치루고 나왔다. 이런 것을 횡재라 해야 할 것이다. 요즘 말로는 득템이다. 일본말로는 호리다시모노이다. 일감이 뚝 끊길 때 할 일이 없다. 글도 다 써 놓았을 때 오늘 숙제를 다 한 것 같다. 명상공간에 앉아 보지만 집중이 되지 않는다. 이런 때는 밖으로 나가야 한다. 안에 있으면 잡념만 생긴다. 유튜브를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나가서 거닐면 새로운 기분이 된다. 신록이 시작되는 계절이다. 밖에는 생명으로 넘친다. 보통 만안구청 안마당 공원에 간다. 더 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