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속의연꽃

모든 님들은 행복해지이다

13 2021년 05월

13

진흙속의연꽃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코로나19 검사 음성판정을 받고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코로나19 검사 음성판정을 받고 일어날 일은 일어나고 마는 것일까? 지난 일주일동안 난리가 났었다. 코로나에 대한 것이다. 지난 5월 2일 백련선원 개원법회가 있었는데 참석자 중의 한사람이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은 것이다. 중부지방에서 온 거사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왔다고 한다. 법회에 참석하고 나서 목이 따끔따끔한 코로나 증상이 있어서 5월 5일 지역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다고 한다. 다음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 소식을 5월 7일날 아침에 전해 들었다. 혜송스님은 참석자들에게 즉시 코로나 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했다. 법회 당일날 코로나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켰기 때문에 염려는 없을 것이라고 했다. 구청에서 담당자가 나와서 확인한다고 했기 때문에 긴장 상태에서 법회를 보았..

13 2021년 05월

13

담마의 거울 꽃들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자

꽃들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자 이 꽃이름은 뭐일까? 어제 점심시간에 명학공원 귀퉁이에서 우연히 발견한 꽃이다. 순백의 큰 꽃이 눈길을 끌었다. 한번도 본 적이 없기에 어떤 꽃인지 궁금했다. 모야모에 물어 보았다. 꽃이름 알려 주는 앱이다. 불과 몇분 되지 않아 알게 되었다. 꽃이름은 ‘큰꽃으아리’이다. 큰꽃으아리, 매우 생소하다. 이런 이름이 꽃이 있었다는 것이 놀랍다. 인터넷검색을 해보았다. 백과사전에는“낙엽성 반관목의 덩굴식물로 종자로 번식한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산지의 숲에서 자란다.”라고 되어 있다. 토종꽃임을 알 수 없다. 이제까지 이런 꽃이 있는 줄도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세상에는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 그러고 보면 아는 것은 얼마되지 않는다. 조금 아는 것 가지고 아는 채 하면 경솔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