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속의연꽃

모든 님들은 행복해지이다

24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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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마의 거울 타인에 대한 보시는 결국 자기자신에게 하는 것

타인에 대한 보시는 결국 자기자신에게 하는 것 어제 잠결에 들은 것이 있다. 담마끼띠 스님의 법문이다. 한국명상원에서 상윳따니까야 1권을 강의한 것인데 유튜브로 들었다. 잠결에 들은 말 중에 “보시는 탐, 진, 치를 소멸하는 행위입니다.”라는 말에 사무쳤다. 담마끼띠 스님은 스리랑카 스님이다. 아산에 있는 담마위하라 창건주이기도 하다. 그런데 스님은 한국말이 유창하다는 것이다. 듣다 보면 한국사람 보다 한국말을 더 잘하는 것 같다. 더구나 교학적 토대가 탄탄하여 법문을 하면 하나도 놓칠 것이 없다. 마흔살 안팍의 젊은 스님은 동국대에서 박사학위도 받았다. 몇 번 만나 본 적 있다. 보시는 주는 행위를 말한다. 불교용어이다. 요즘엔 베풂 또는 나눔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선물하는 것도 보시에 해당된다. 사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