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속의연꽃

모든 님들은 행복해지이다

25 2021년 05월

25

진흙속의연꽃 새 옷 입은 여인초, 반려식물로서 새식구가

오늘 새 옷 입은 여인초, 반려식물로서 새식구가 꽃집에서 여인초를 사왔다. 화분 하나에 세 개의 줄기가 들어 간 것이다. 가격은 2만 5천원이다. 인덕원 꽃시장에서 샀다. 사무실에서 식물을 키우는 취미생활을 하고 있다. 하 둘 모으다 보니 화분이 25개가 되었다. 작은 사무실이 온통 화분천지로 변한 것 같다. 마치 작은 식물원 같다. 작은 꽃집 같기도 하다. 사람들은 텃밭에서 농사를 한다. 주말농장에서 채소를 기르는 사람들도 있다. 텃밭도 주말농장도 없다. 그 대신 사무실에서 식물을 기르고 있다. 행운목을 시작으로 하여 쿠루시아, 홍콩대엽야자. 인도고무나무, 벤자민, 돈나무 등 갖가지 식물과 난을 키우고 있다. 사무실은 햇볕이 잘 들지 않는다. 창측이 북북동 방향이어서 이른 아침 두세 시간 정도 햇볕이 ..

25 2021년 05월

25

담마의 거울 앗따굿따(attagutta), 왜 자신이 자신의 수호자가 되어야 하는가?

앗따굿따(attagutta), 왜 자신이 자신의 수호자가 되어야 하는가? 어느 누구도 나의 안전을 책임져 주지 않는다. 하느님이 나의 안전을 책임져 줄까? 관세음보살이? 부처님이? 어느 누구도 나의 안전을 책임져 주지 않는다. 자신의 안전은 자신이 책임져야 한다. 나는 나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다. 남이 나의 안전을 보장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남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다. 왜 그런가? 나는 착한 존재이니까? 그렇다고 남에게 나의 안전을 기대해서는 안된다.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흔히 백세시대를 말한다. 보험회사에서는 기대수명을 발표한다. 기대수명대로 산다는 보장이 있을까? 십년을 더 살지 이십년을 더 살지 알 수 없다. 아니 당장 오늘을 알 수 없다. 기대수명은 기대일 뿐이다.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