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속의연꽃

모든 님들은 행복해지이다

26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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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와다불교활동 탄생 보다는 성도, 성도보다는 열반, 2565주년 ‘붓다의 날’에

탄생 보다는 성도, 성도보다는 열반, 2565주년 ‘붓다의 날’에 오늘은 음력 사월 만월(滿月)일이다. 영어로는 풀문데이(Full Moon Day)라고 한다. 그러나 오늘 저녁 달이 보이지 않는다. 날씨가 잔뜩 흐려서 달도 보이지 않고 별도 보이지 않는 모양이다. 별은 보이지 않더라도 달은 보여야 한다. 아무리 도시의 밤하늘이 밝기로 올해 들어 가장 큰 보름달이 보이지 않다니 어떻게 된 일일까? 동쪽 하늘에 달이 보이지 않는다. 건물 바깥으로 나가 보았다. 남쪽하늘에도 보이지 않는다. 갑자기 오늘 아침 댓글 본 것이 생각났다. 오늘 저녁 8시부터 개기월식이 시작된다고 했기 때문이다. 시계를 보니 8시 30분 정도 되었다. 한창 개기월식이 진행되고 있을 때이다. 그래서인지 보름날 달이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26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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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와다불교활동 보름달은 마음을 충만하게 한다

보름달은 마음을 충만하게 한다 달이 떴다. 보름달이다. 어제 저녁에 뜬 달은 보름에서 하루 부족한 달이다. 그럼에도 거의 원반 모양이다. 일몰 때 안양시 평촌 동쪽 하늘에서 본 보름달은 문자 그대로 쟁반만 하게 크게 보였다. 보름달을 사진 찍고 싶었다. 어제 저녁 달이 유난히 크게 보였다. 쟁반보다 더 크게 보여서 마음도 꽉 차는 것 같았다. 이 순간을 영원히 기억해 두고자 오피스텔 꼭대기 층으로 올라 갔다. 18층에서 초저녁 동쪽 하늘에 떠 있는 보름달을 잡았다. 저녁밥을 먹고 다시 일터로 향했다. 집에 있으면 자세가 나오기 때문이다. 사무실을 풀 가동하고자 하는 이유도 있다. 임대료와 관리비는 가차 없이 징수된다. 가만 놀려 둘 수 없다. 앉아서 책이라도 읽어야 한다. 수행하면 더 좋다. 그래서 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