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속의연꽃

모든 님들은 행복해지이다

10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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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기 논쟁이 생겨나면 중상(中傷)도

논쟁이 생겨나면 중상(中傷)도 세상에서 가장 소모적인 논쟁은 아마 종교간 논쟁일 것이다. 종교논쟁은 정치논쟁 못지않다. 정치논쟁하는 사람을 보면 다른나라 사람들처럼 보인다. 종교논쟁은 더 심하다. 외계에서 온 사람들처럼 보인다. 모임에서 피해야 할 화제가 있다. 대표적으로 정치와 종교에 대한 것이다. 최소한 세 명 이상 모임에서 정치와 종교에 걸리지 않는 사람이 없다. 한편이 다른 편을 비난했을 때 분위기는 썰렁해진다. 정치와 종교논쟁으로 인하여 상처받았다면 밥도 같이 먹으려 하지 않을 것이다. 비난하는 사람의 특징을 보면 최근 B법우로터 하소연을 들었다. 어떤 불자에게 테라와다불교를 비난하는 말을 들었다는 것이다. 테라와다불교는 초기불교를 계승한 불교로서 대승불교와 티벳불교의 뿌리와 같은 것이다. 그래..

댓글 독후기 2021. 6. 10.

10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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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속의연꽃 파근파근한 맛의 밤호박철이 다가 온다

파근파근한 맛의 밤호박철이 다가온다 또다시 밤호박철이 되었다. 해남 특산품 밤호박이다. 해남에서는 단호박이라는 말 대신 '밤호박'이라고 한다. 해남 산이면에 있는 친구부부는 밤호박 농사를 짓고 있다. 친구 처에게서 카톡을 받았다. 매년 이맘때 밤호박철이 되면 메세지를 받는다. 황토농장 사진과 함께 간단한 사연을 보내왔다. “작가님 잘 지내시지요. 코로나로 여러가지 어려운 현실이 빨리 정복되길 바라게되네요. 늘 이맘때면 우리 이작가님께 시골 황토농장 소식전할 수 있어 참 좋아요. 앞으로 6/25부터 밤호박 출하합니다. 소량으로 지으니 빨리 소진되요. 늘 감사드려요 . 건강하시구요. 친구는 요즘 공부해요. 손해평가사 자격증 1차 확격 2차 시험 8월말경에 있어요. 제가 농사짓는거 넘 힘들어 공부하라고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