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속의연꽃

모든 님들은 행복해지이다

15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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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백년대계 니까야를 견월망지(見月忘指)라고 하는데

니까야를 견월망지(見月忘指)라고 하는데 견월망지(見月忘指), 이 말은 “달을 보아야지 손가락을 보지 말라.”라는 말이다. 인터넷 검색해서 안 것이다. 이 말의 출처도 알았다. 대승경전 능가경에 나오는 말이다. 스님이 말했다. 경전은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일 뿐이라고. 이에 “니까야에서 그런 말을 볼 수 없습니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그러자 스님은 “니까야만 경전이 아닙니다.”라고 했다. 경전은 부처님 말씀을 기록해 놓은 책이다. 구전된 것을 후대 문자로 기록한 것이다. 이를 니까야라고 한다. 그러나 후대 사람들은 필요에 따라 경전을 만들었다. 부처님이 직접 설한 것이 아님에도 부처님 이름으로 만든 것이다. 대승경전의 저자는 따로 있다. 그러나 자신의 이름을 드러내지 않고 부처님이 말한 것처럼 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