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속의연꽃

모든 님들은 행복해지이다

11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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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속의연꽃 함평한우 유감

함평한우 유감 한우를 먹어 보지 못했다. 오래 전 한번 맛 본 이래 먹어 본 적이 없다. 대형마트에 한우 코너가 있지만 한번도 사 먹은 적이 없다. 한우는 비싸다. 수입육에 비해 두 배 이상 되는 것 같다. 어느날 소고기 세일 한다고 하여 집어 들었더니 영(0)이 하나 더 붙어 있었다. 대체 한우는 누가 먹는 것일까? 함평한우가 있다. 최근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것 같다. 횡성한우나 홍성한우는 들어 보았어도 함평한우는 생소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브랜드 네임이 확산되는 추세에 있는 것 같다. 지난주 토요일과 일요일 주말을 이용하여 고향에 다녀 왔다. 함평이 고향이다. 유년시절을 보낸 곳이다. 초등학교 1학년 때 나왔지만 몇 년간의 기억은 강렬하다. 조부모와 백부모 합동제사가 있어서 가 본 것이..

11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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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명상음악 이미우이 음악 보급 14년

이미우이 음악 보급 14년 이미우이(Imee Ooi) 음악이 있다. 사람들은 이미우이 음악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대부분 불교인들은 모르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을 이미우이 음악이라고 본다. 블로그 활동을 하면서 이미우이 음악을 알게 되었다. 아마 2006년으로 본다. 블로그를 개설한 것은 2005년이고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은 2006년이니 블로그 활동과 함께 이미우이 음악이 포착되었다. 처음 이미우이 음악을 들었을 때 충격으로 다가왔다.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이 있는 줄 몰랐다. 불교에도 음악이 있었던 것이다. 종교음악이라면 기독교 음악만 있는 줄 알았는데 불교에도 음악이 있었던 것이다. 불교에도 음악이 있긴 있었다. 영인스님의 신묘장구대다라니 독송용 테이프를 들어 보면..

11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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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속의연꽃 그들은 어떤 권리로

그들은 어떤 권리로 "예수님 믿으세요?" 길을 가다가 기습공격을 받았다. 오늘 정오 무렵 안양천과 학의천이 만나는 쌍개울 무지개다리에서 길거리 전도사와 마주쳤다. 여인은 70세가량 되어 보인다. 잘 차려 입은 교양 있는 모습의 노년의 여인이다. 스마트폰을 보고 걷다가 갑작스러운 질문을 받고 화들짝 놀랐다. 여인은 양산을 쓰고 무지개다리 길목을 지키고 있었다. 급작스러운 질문에 급당황 했다. 스마트폰만 보고 걷다가 화들짝 놀란 것이다. 마치 여인이 놀래키려 한 것처럼 보였다. 순간 불쾌의 마음이 지배했다. 이럴 때는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빨리 통과하고자 하는 마음이 앞섰다. 아무말 하지 않고 고개를 끄덕이며 신속히 빠져나왔다. 여인은 뒷통수에다 대고 "예수 믿고 행복하세요."라고 말 했다. 다리를 중간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