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속의연꽃

모든 님들은 행복해지이다

15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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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회 한반도 왜(倭)를 한반도 ‘예’라고 부르면 어떨까?

한반도 왜(倭)를 한반도 ‘예’라고 부르면 어떨까? 고향마을에 가면 거대한 고분이 있다. 길이가 무려 50미터가 된다. 고분의 형태를 보면 봉우리가 두 개 있다. 그래서 옛날부터 ‘장고봉’이라고 했다고 한다. 마치 산처럼 생긴 거대한 고분이 고향마을에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예전에는 이런 고분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작은 동산정도로 알고 있었다. 그런데 1990년대 초반 고분이 발굴되면서 세상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매년 고향에 가면 고향마을에 있는 고분에 대하여 함평 예덕리 고분군이라고 한다. 길이가 50미터나 되는 장고형 구분을 ‘신덕고분’이라고 한다. 신덕고분 바로 아래에는 긴 사다리꼴의 고분이 여러 개 있다. 매년 한번 고향에 가면 둘러보는 곳이다. 고향마을에 왜 이렇게 거대한 고분군이..

댓글 강연회 2021. 7. 15.

15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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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떠나는 여행 타인의 성공과 번영에 기뻐할 줄 알아야

타인의 성공과 번영에 기뻐할 줄 알아야 사무량심 중에서 가장 실천하기 어려운 것은 무디따(mudita)일 것이다. 기쁨이라고 한다. 또 다른 번역으로 '함께 기뻐함'이다. 타인의 성공과 번영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는 마음이다. 무디따가 왜 힘든 것일까? 그것은 우리 마음 구조와 관련이 있다. 우리는 탐, 진, 치의 존재이다. 탐욕과 분노와 미혹에 뿌리박은 마음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탐, 진, 치로 살아간다. 사무량심의 마음이 있을 수 없다. 무탐, 무진, 무치를 조건으로 태어 나는 사람도 있다. 전생에 수행했던 사람들이다. 전생에 수행자였던 사람들은 끊임없이 무탐, 무진, 무치의 수행을 했기 때문에 다음 생에 이와 같은 세 가지 원인을 조건으로 해서 태어난다. 아비담마와 청정도론에 있는 가르침이다. 우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