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속의연꽃

모든 님들은 행복해지이다

23 2021년 07월

23

진흙속의연꽃 이론만 있고 실천 없는 배운자의 자만

이론만 있고 실천 없는 배운자의 자만 영혼도 사기이고 업도 사기이고 윤회도 사기라고 한다. 그것도 고상한 사기라고 한다. 그러면서 현재의 삶에 충실하자고 말한다. 영혼이 사기라면 성직자는 영혼 장사하는 것이 된다. 업과 윤회가 사기라면 스님들도 장사하는 것이 된다. 더 나아가 예수도 사기꾼이 되고 부처도 사기꾼이 된다. 이런 견해는 지식인들에게서 종종 볼 수 있다. 어느 사회에서나 지식인들이 세상을 이끌어 간다. 그러나 지식인들은 실천이 약하다. 머리로만 알려고 하기 때문이다. 지식인은 아는 것이 많다. 많이 배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은 별개이다. 지행합일의 지식인은 드물다. 1980년 5월 광주에서 지식인은 몸을 사렸다. 총을 든 사람들은 밑바닥 인생들이 많았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23 2021년 07월

23

진흙속의연꽃 일파가 만파가 되어

일파가 만파가 되어 일파가 만파라는 말이 있습니다. 호수에 돌맹이를 던지면 파문이 일어납니다. 파문이 일면 더 크게 증폭되어 저쪽 가장자리까지 이르게 됩니다. 이재명 후보를 지지합니다.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공정사회입니다. 플라톤이 말한 것처럼 "기회는 균등하게 능력에 따라"입니다. 능력있는 자에게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다면 공정사회라고 볼 수 없습니다. 자유로운 세상도 좋고 평등한 세상도 좋지만 공정한 세상입니다. 180석을 갖고도 개혁을 못하고 있습니다. 네 개의 권력중에서 사법권력을 제외한 행정권력, 지방권력, 입법권력을 몰아 주었어도 개혁은 지지부진합니다. 위기를 돌파할 개혁적 리더의 출현이 절실합니다. 리더에 따라 나라의 운명이 좌우됩니다. 자신과 가까운 지인을 한사람 추천해 주십시오..

23 2021년 07월

23

담마의 거울 자만의 계급장을 떼어라

자만의 계급장을 떼어라 꽃이 피었다. 온갖 열대식물로 가득한 사무실에서 오랜만에 보는 꽃이다. 마치 흰 잎사귀처럼 생긴 꽃 안에 꽃다발이 형성되어 있다. 흰 잎사귀처럼 보이는 꽃은 아마 잎사귀일 것이다. 마치 방패가 꽃을 보호하는 듯한 형상이다. 이 꽃이름은 무엇일까? 꽃에는 이름이 있다. 누군가 붙였을 것이다. 입에서 입으로, 글에서 글로 전파되다 보니 꽃이름이 된 것이다. 산이름도 강이름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사람도 이름이 있다. 사람은 이름만 있는 것이 아니다. 컴퓨터를 사용하면 아이디가 있다. 글을 쓰면 필명이 있다. 사람에게는 번호도 있다. 모든 사람에게는 예외없이 주민등록번호가 있다. 군대에 가면 군번이 있다. 사업하는 사람에게는 사업자등록번호가 있다. 이름이 있어서 구별된다. 이름이 있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