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속의연꽃

모든 님들은 행복해지이다

09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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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기 부부싸움 할 때 “들음들음”한다면

부부싸움 할 때 “들음들음”한다면 다시 사무실로 돌아왔다. 저녁밥을 먹고 돌아온 것이다. 집에 있으면 아무것도 되지 않을 것 같았다. 어제 본 영화 ‘그들만의 리그’에서도 “여기에서는 아무것도 되지 않아.”라는 대사를 보았다. 시골에서 살기 보다는 더 큰 세상으로 나가 고픈 것을 말한 것이다. 집이라는 울타리를 떠나 집 밖으로 나가고자 할 때 “이곳에서는 아무것도 되지 않아.”라고 한 것이다. 저녁시간은 들뜨기 쉽다. 집에서 TV나 시청하고 있으면 하루가 허무하게 끝나는 것 같다. 저녁시간도 활용해야 한다. 운동은 하지 않는다. 책을 읽어도 좋고 글을 써도 좋고 명상을 해도 좋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집 밖으로 나가야 한다. 집에 있으면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차를 끓였다. 오늘 저녁 차는 ‘모은 암황..

댓글 수행기 2021. 8. 9.

09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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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속의연꽃 독거노인이 경로당에 가지 않는 이유는

독거노인이 경로당에 가지 않는 이유는 어제 뉴스채널에서 잠시 본 것이 있다. 어느 독거노인이 말 한 것이 강하게 남았다. 할머니는 경로당에 가지 않는다고 했다. 왜 가지 않는가? 할머니는 “경로당에 가면 자식자랑하고 손주자랑만 하는 사람 있어서...”라고 했다. 종종 TV에서 농촌 마을회관 모습을 보여준다. 마을회관에서 밥 먹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점심 때 하루 한끼는 회관에서 먹는 것 같았다. 갈 곳 없고 할 일 없는 노인들이 회관에 모여서 이야기도 나누고 밥도 지어먹는 모습이 좋아 보였다. 그런데 소외된 사람도 있었다는 것이다. 며칠전 뉴스에서 들은 것이 있다. 현재 도쿄올림픽이 한창 열리고 있다. 일본 지하철에서 살인사건이 났는데 놀랍게도 행복해 보이는 여인의 얼굴 때문이라고 했다. 이를 증오범죄라..

09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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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후기 전미여자프로야구 영화 '그들만의 리그'를 보고

전미여자프로야구 영화 ‘그들만의 리그’를 보고 그들만의 리그, 자주 써먹던 말이다. 글을 쓸 때 폐쇄적인 집단이 그들끼리 이익을 공유하는 것에 대해서 그렇게 표현한 것이다. 그런데 영화도 있었던 것이다. 일요일 오후 OBS에서 본 미국여자프로야구에 대한 것이다. 여자는 남자와 신체적 조건이 다르다. 그럼에도 거의 스포츠 전분야에서 여자선수를 볼 수 있다. 농구, 배구 심지어 축구까지 여자선수들이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여자야구가 있다는 것을 들어보지 못했다. 그런데 오늘 TV로 영화를 보니 놀랍게도 여자프로야구가 있었던 것이다. 영화는 도중에 보았다. 그러나 비교적 초반에 보았다. 이럴 경우 검색해서 줄거리를 알아보아야 한다. 영화 ‘그들만의 리그(A League of Their Own)’는 1992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