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속의연꽃

모든 님들은 행복해지이다

21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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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속의연꽃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이라 하지만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이라 하지만 다시 사무실이다. 아침 일찍 사무실로 나가서 오늘 해야 할 일을 했다. 글을 하나 써 놓고 강남으로 향했다. 조카 결혼식 있는 날이다. 코로나 시기에 열리는 결혼식이다. 코로나가 절정이다. 4차 유행기를 맞이하여 매일 2천명 넘는 확진자가 생겨나고 있다. 이번 유행을 정점으로 대단원을 막을 내릴까? 아니면 또 다른 유행이 기다리고 있을까? 백신접종이 이제 반을 넘어서고 있는 마당에 추세반전이 일어나기를 기대해 본다. 혼례식이 예전 같지 않다. 수백명 하객이 북적거리는 모습을 볼 수 없다. 49명으로 제한되었기 때문에 친족 위주로 진행될 수밖에 없다. 사촌형님의 하나 밖에 없는 외동딸 결혹식에도 직계와 사촌 위주의 친족들이 대부분이다. 요즘 유행가 중에 아모르파티가 있다..

21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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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속의연꽃 내가 책을 만드는 이유는

내가 책을 만드는 이유는 흔히 책을 쓴다고들 말한다. 그러나 나는 책을 만든다. 그렇다고 책 만드는 출판사는 아니다. 과거에 써 놓았던 글을 시기별로 카테고리별로 묶는 작업을 말한다. 이번에 세 권의 책을 만들었다. 모두 담마(Dhamma)에 대한 것이다. 초기경전과 주석을 참고로 한 글쓰기를 말한다. 첫번째 책은 ‘27 담마의 거울 2010 II’라는 제목의 책이다. 숫자 27은 27번째 책임을 말한다. 지금으로부터 11년전인 2010년 하반기 때 쓴 글을 모아 놓은 것이다. 목차에는 46개의 글이 있다. 첫번째 글은 ‘이찬수의 목사의 ‘어느 불교적 기독교인이 본 불교’를 읽고’라는 제목으로 글로서 2010년 7월 1일에 작성되었다. 마지막 글은 ‘불수념(佛隨念) 하면 어떤 이득이 있을까?’라는 제목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