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속의연꽃

모든 님들은 행복해지이다

09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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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속의연꽃 능동적인 삶은 글쓰기부터

능동적인 삶은 글쓰기부터 오늘 밥값 해야 한다. 이렇게 시간이 철철 남는 날이 계속되면 밥 먹는 것이 가장 큰 행사가 된다. 재가수행자로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좌선을 하든, 행선을 하든, 일상에서 사띠를 하든 무언가 하나 해야 한다. 수행은 좌선이나 행선만을 말하지 않는다. 일상에서 사띠하는 것도 수행에 해당된다. 어떻게 사띠하는가? 옷을 입을 때 알아차림 하며 입고, 밥 먹을 때도 알아차림 하며 먹는 다면 일상에서 훌륭한 사띠가 된다. 그러나 다 그런 것은 아니다. 본래 사띠라는 것이 이전 것을 알아차리는 것이긴 하지만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일상에서 그렇게 하기 힘들다. 달리기할 때나 운전할 때, 대화할 때는 이전 것을 알아차리기 힘들다. 달리기 할 때는 달리기에 집중해야 하고, 운전할 때는 운전에..

09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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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속의연꽃 시간이 철철 남는다면 누구나 임서기

시간이 철철 남는다면 누구나 임서기 한마디 말에 필이 꼽힐 때가 있다. 유튜브를 보다가 전현수 선생이 말한 것에 공감했다. 정신과 전문의 전현수 선생이 불교TV(BTN) 마음테라피에서 말한 것이다. 전현수 선생은 노년의 삶에 대해 말했다. 불자로서 노년을 어떻게 보내야 할 것인지에 대한 것이다. 이에 바라문 사주기로 설명했다. 그 중에서 임서기에 대해서 시간부자라고 말한 것에 공감했다. 은퇴하면 누구나 시간부자가 된다. 그런데 고대인도에서 바라문들은 손자가 태어 났을 때 시간부자가 되었다는 것이다. 손자가 태어나는 것을 보고서 "나는 이제 할 일을 다했다."라며 가업을 아들에게 물려주고 집을 떠나 숲에 사는 것이다. 가주기에서 임서기로 가는 것이다. 손자가 태어 났다는 것은 가문이 끊기지 않음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