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속의연꽃

모든 님들은 행복해지이다

15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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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기 나는 매일매일 종(鐘)친다

나는 매일매일 종(鐘)친다 요즘 자꾸 유튜브만 찾는다. 마음은 늘 유튜브에 가 있다. 윤석열 사건이 점입가경으로 진행됨에 따라 관련된 영상을 추적한다. 그래서 어쩌겠다는 건가? 마음을 잡아야 한다. 유튜브만 보고 있을 수 없다. 유튜브 알고리즘에서 제공되는 영상을 쫓아 가다 보면 몸도 마음도 피곤해진다. 결단을 내려야 한다. 유튜브 시청을 중단하고 자리에 앉아야 한다. 사무실 불을 껐다. 약간 어두침침하다. 창이 북동향이기 때문에 그렇다. 명상하기에는 좋은 환경이다. 형광등을 켜 놓아서 대낮처럼 밝게 해 놓는 것보다는 자연채광이 더 좋다. 명상공간에서 행선을 했다. 바로 앉기 보다는 행선을 하다 앉으면 더 효과적이다. 이는 경전에도 있는 말이다. 경전에서는 “경행이 목표로 하는 집중을 오래 유지시킨다. ..

댓글 수행기 2021. 9. 15.

15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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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속의연꽃 하다 안되면 바꾸어라

하다 안되면 바꾸어라 책 제작 비용이 감당되지 않는다. 400페이지짜리 책 한권 만드는데 2만5천원 가량 든다. 지난번 27, 28, 29번째 책을 만드는데 16만원 들었다. 벌이가 시원치 않을 때는 큰 부담이 된다. 무언가 대책을 세워야 했다. 문구점에 인쇄와 제본 의뢰하여 소량 책을 만들고 있다. 블로그에 실려 있는 글을 카테고리별로 시기별로 구분하여 약 400페이지 분량의 책을 꾸준히 제작하고 있다. 모두 보관용이다. 책은 딱 두 질만 만든다. 그런데 제작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것이다. 한달에 한두 번 만들고, 한번 만들 때 마다 한권당 2만 5천원이 들어 간다면 생각해 볼 일이다. 비용이 감당되지 않는 것이다. 어떻게 해야 할까? 방법은 바꾸는 것이다. 다른 곳을 알아보아야 한다. 인터넷 검색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