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속의연꽃

모든 님들은 행복해지이다

23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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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까야강독 한때 융의 분석심리학에 심취했으나

한때 융의 분석심리학에 심취했으나 코로나펜데믹이 끝나가는 것 같다. 뉴스를 보니 어제 10월 22일부로 전체국민의 70%가 2차 접종을 마쳤다고 한다. 집단면역이 되는 수치가 된다. 그래서일까 다음달 부터는 정상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줌모임도 이제 종말을 고하고 대면모임으로 가는 것일까? 어제 시월 두번째 금요니까야강독모임이 줌으로 열렸다. 어쩌면 이것이 마지막 줌모임이 될지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러나 여진은 있을 것이다. 앞으로 한두달 더 갈지 모른다. 아니 줌으로 계속하게 될지도 모른다. 코로나가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고 말한다.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이제 코로나이전으로 돌아가기는 힘들 것이라고 말한다. 줌모임도 그런 것일까? 줌모임은 전혀 생각치 못했던 것이다. 작년 초에 코로..

댓글 니까야강독 2021. 10. 23.

23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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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속의연꽃 오늘 아침은 대통밥으로

오늘 아침은 대통밥으로 쫄깃쫄깃 씹는 맛이 난다. 찹살에 온갖 곡물이 혼합된 대통밥을 먹었다. 페이스북친구가 보내 준 것이다. 아침에 무엇을 먹어야 할까? 일터에 나가기 전에 늘 고민한다. 그렇다고 거를 수 없다. 오전에 힘을 써야 하기 때문이다. 글을 쓰다 보면 에너지가 많이 소모된다. 정신노동도 육체노동 못지 않다. 허기진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아침은 간단히 때운다. 요즘은 고구마를 먹는다. 무려 두 박스가 있다. 하나는 20키로 호박고구마이고 또하나는 20키로 밤고구마이다. 밤고구마를 꿀고구마라고도 한다. 그런데 에어프라이어로 200도 20분 조건으로 가열하면 모두 군고구마가 되는 것 같다. 달랑무우 김치와 곁들여 먹으면 세상에서 최상의 맛이 된다. 아침을 김밥으로 때울 때도 많다. 편의점에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