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속의연꽃

모든 님들은 행복해지이다

26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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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까야강독 공양할 만한 사람에게 공양청(供養請)하면

공양할 만한 사람에게 공양청(供養請)하면 금요모임에서 두번째로 독송한 것은 청식(請食)에 대한 것이다. 금요니까야강독모임 교재 생활속의 명상수행에서는 ‘계행을 갖춘 수행자가 가정에서 주는 축복은 무엇인가?’라고 되어 있다. 이는 앙굿따라니까야 ‘가정의 경(Kulasuttaṃ)’(A5.199)에 대한 것이다. 전재성 선생에 따르면 이 경은 앙굿따라니까야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경이라고 한다. 출가수행자를 집으로 초대하여 음식을 대접하고 설법을 듣는 것을 말한다. 앙굿따라니까야는 다른 니까야와는 달리 교훈적인 내용이 많기 때문에 재가자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스님들이 가정을 찾는 경우는 출가수행자에게 보시하면 큰공덕이 된다고 했다. 그러나 조건이 있다. 경에 따르면 “계행을 갖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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