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속의연꽃

모든 님들은 행복해지이다

27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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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속의연꽃 흰천에 물감이 베이는 것처럼, 중학교 시절 순수의 시대에

흰천에 물감이 베이는 것처럼, 중학교 시절 순수의 시대에 나도 책을 쓰고 있다. 오래 전에 써 놓았던 글을 한데 모아서 책으로 만드는 작업하고 있다. 이것도 책이라고 볼 수 있을까? 목차를 쓰고 서문이 있다면 책 비슷하게 보일 것이다. 책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다. 언제 끝날지 모른다. 이번에 만든 책은 2012년 4월 13일부터 5월 20일까지 일상에 대하여 쓴 글을 모아 놓은 것이다. 목차를 보니 22개이고 400페이지에 달한다. 이번에 만든 책은 36번째 책이다. 책 제목을 ‘36 진흙속의연꽃 2012 II’라고 붙였다. 일상에 대한 카테고리 ‘진흙속의연꽃’ 폴더에 있는 것이다. 글을 편집하고 목차까지 만들었으니 이제 서문만 쓰면 된다. 이렇게 서문을 쓰니 화룡점정이 되는 것 같다. 참고로 36번째..

27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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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마의 거울 윤회속의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으려면

윤회속의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으려면 잠들 시기를 놓쳤다. 잠은 달아 났다. 잠은 잠이 와야 자는 것이다. 잠을 청한다고 잠이 오지 않는다. 잠은 내뜻대로 할 수 없는 것이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죽음명상 다섯 게송을 암송했다. 그제 다 외운 것이다. 이제 암송하는 즐거움만 남았다. 마치 부처님이 정각을 이룬 후에 그 즐거움을 나무를 옮겨 가며 누리는 것과 같다. 도저히 외워지지 않을 것 같은 빠알리 게송도 노력 앞에 무력하다. 외우고 또 외우다 보면 입에서 술술 나온다. 보이차를 마셨다. 잠이 안온다고 술을 마신다거나 수면제를 먹지 않는다. 오히려 정신이 더 맑아지도록 차를 마신다. 자리는 뜨뜻하다. 극세사 전기장판을 가장 낮은 1로 해 놓으니 안락하다. 수면유도 음악을 들었다. 유튜브에 있..

댓글 담마의 거울 2021. 1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