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속의연꽃

모든 님들은 행복해지이다

30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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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마의 거울 그대여, 그대는 나에게 감사하라!

그대여, 그대는 나에게 감사하라! "그대 태양이여, 그대는 나에게 감사하라!" 단톡방에 올려진 일출사진을 보고 써 본 것이다. 매일 아침 일출사진을 올리는 K선생이 있다. K선생은 약수역 부근 매봉산 정자에서 동한강을 바라보고 사진을 찍는다. 마치 첨탑처럼 생긴 거대한 롯데타워가 보인다. 금빛으로 빛나는 서울의 일출은 장관이다. 일출사진을 보고서 누군가 글을 올렸다. 그 사람은 "태양아 광명을 뽐내지 마라. 교주님이 너를 발견하기 전까지 너는 발 없는 신발이었을 뿐."이라고 했다. 이 말에 자극받아 "테양이여, 그대는 나에게 감사하라. 그대 위대한 태양이여! 그대가 빛을 비추어 준다 하더라도 그것을 받아들일 존재가 없다면, 그대의 행복은 무엇이겠는가!"라고 글을 올렸다. 올린 글은 내글이다. 그러나 저작..

댓글 담마의 거울 2021.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