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속의연꽃

모든 님들은 행복해지이다

01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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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속의연꽃 담마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에, 37번째 책을 내며

담마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에, 37번째 책을 내며 책의 서문을 쓰고 있다. 나의 37번째 책이다. 책제목은 ‘37 진흙속의연꽃 2012 III’이다. 일상의 글모음에 대한 것으로 2012년에 쓴 세 번째 책이라는 뜻이다. 시기는 2012년 5월 21일부터 6월 29일까지 18개의 글이 실려 있고 330여페이지 분량이다. 지난시절을 돌이켜 보니 2012년에 글을 무척 많이 썼다. 일상에 대한 글뿐만 아니라 담마에 대한 글도 많다. 오로지 집과 일터만을 왕래하며 살았기 때문에 글쓰기에 올인하는 삶이었다. 그렇다고 글만 쓴 것은 아니다. 오전에는 글을 쓰고 오후에는 생업에 관한 일을 했다. 사람들은 지난 시절을 후회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지내 놓고 보니 남는 것이 없다고 느껴졌을 때 허무하다고 할 것이다..

01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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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속의연꽃 이마트 쓱데이 날에

이마트 쓱데이 날에 한강조망이 된다면 한강프리미엄이 있을 것이다. 북한산국립공원이 보인다면 국립공원프리미엄이 있을 것이다. 이마트가 있다면? 대형마트프리미엄도 있을까? 처음에는 할인마트로 출발했지만 언젠가부터 할인자가 슬그머니 떼어 졌다. 이제는 더 이상 싸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대형마트가 그렇다. 대형마트의 대명사는 이마트이다. 이마트 가까이 살고 있다. 직선거리로 백미터가량 된다. 그러다보니 자주 가게 된다. 오늘은 두번 갔다. 매일 한두번 가게 된다. 이 세상에서 제일 재미나는 것은 싸움구경이라고 한다. 불구경도 볼만하다. 그러나 매번 볼 수 없다. 사람구경도 빼놓을 수 없다. 공항대합실에 앉아 있다 보면 사람구경에 시간가는 줄 모른다. 매번 보는 것은 아니다. 매번 구경할 수 있는 곳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