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속의연꽃

모든 님들은 행복해지이다

11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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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속의연꽃 자리이타(自利利他)와 사회적 실천, 식당순례 31 두루치기

자리이타(自利利他)와 사회적 실천, 식당순례 31 두루치기 오늘 점심은 정해져 있다. 어디서 먹을 것인지 결정한 것이다. 그곳은 철길 옆 도로변에 있는 두루치기전문점이다. 지난 수년동안 지나다니면서 보았는데 들어가 보지 않았다. 식당이름은 ‘원조생고기 두루치기(전문점)’이다. 원조라는 말과 전문점이라는 말이 크게 다가온다. 무언가 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 그러나 식당 앞을 보면 청결한 것 같지 않다. 커다란 고무다라와 청소도구 등 잡동사니가 입구에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식당의 삼요소는 맛, 청결, 서비스이다. 맛으로 승부한다면 청결이나 서비스는 문제되지 않을 것이다. 맛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청결이다. 식당 앞에 청소도구가 잔뜩 쌓여 있다면 들어 가려다 발길을 돌릴지 모른다. 두루치기는 끌리는 메뉴는..

11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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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마의 거울 잠들기 전에 성찰하는 시간을

잠들기 전에 성찰하는 시간을 새벽 세 시대에 눈이 떠진다. 더 잘수도 있지만 내 시간으로 활용하고자 한다. 새벽시간은 성찰하기 좋은 시간대이기 때문이다. 왜 새벽에 성찰하기 좋을까? 그것은 자신과 대면하기 때문이다. 일과가 시작되면 대상에 마음에 가 있게 되지만, 새벽에는 자신에게 마음이 향한다. 그래서 어제 일에 대해서 떠 올려 본다. 신체적으로, 언어적으로, 정신적으로 부끄럽고 창피한 행위가 성찰대상이 된다. 성찰과 유사한 말이 있다. 살핌이라는 말이다. 그래서 흔히 "자신의 행위를 살펴라."라고 말한다. 이때 살핌은 현재의 의미가 강하다. 지금 여기에서 자신의 행위를 보는 것이다. 사띠의 뜻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사띠와 살핌, 성찰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모두 자신의 행위와 관련이 있다. 사띠..

댓글 담마의 거울 2021. 1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