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속의연꽃

모든 님들은 행복해지이다

21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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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속의연꽃 누가 영부인 될 것인지 물으면

누가 영부인 될 것인지 물으면 이재명 열기가 대단하다. 오늘 점심때 유튜브로 청주시장 방문을 보았다. 재래시장 중앙통로를 가득매운 사람들이 "이재명"과 "대통령"을 연호했다. 최근 유튜브에서 이재명의 매타버스 행보를 주목하고 있다. 이른바 버스로 민생투어를 하고 있는 것이다.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몰린다. 어떤 이들은 이에 대하여 동원했다고 말한다. 물론 없지 않아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분위기로 알 수 있다. 자발적 참여자와 유튜버들, 그리고 현장에 있는 사람들의 참여가 만들어 낸 것이다. 그 절정이 오늘 점심때 청주시장이 아닌가 생각된다. 유튜브에 이런 썸네일을 보았다. "이재명은 지지자들이 따라 다니고, 윤석열은 기레기들이 따라 다닌다."라고. 그러고 보면 포털 뉴스에는 온통 윤석열 이야기..

21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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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불교활동 굴림목의 경기민요를 배우다

굴림목의 경기민요를 배우다 "어기야 디야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노리 가잔다" 누구나 한번쯤 들어 봤고 누구나 한번쯤 따라 불러 보았을 뱃노래 가사이다. 이런 음조를 굿거리라고 한다. 11월 정평법회에서 부른 것이다. 어제 11월 정평법회가 올해 처음으로 대면으로 열렸다. 코로나 확진자가 갑자기 3천명대로 불어난 엄중한 시기임에도 대면으로 열린 것은 그만큼 대면에 대한 갈망이 컸기 때문일 것이다. 이번 11월 대면법회 때는 평소와 달리 경기민요를 배우는 날이 되었다. 정평불 회원중에는 국악인 노광희 선생이 있다. 노광희 선생이 이번달 법사가 되어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국악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법회장소는 약사암이다. 약사암은 성북동에 있다. 네비에 주소를 입력하고 달렸다. 안양 사무실에서 32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