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속의연꽃

모든 님들은 행복해지이다

01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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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표가 무섭긴 무서운가 보다

표가 무섭긴 무서운가 보다 그녀를 유심히 관찰했다. 변화가 있다. 오늘 방송에서는 십자가목걸이를 하고 나오지 않은 것이다. 오늘밤 11시에 KBS 더라이브에서 본 것이다. 그녀는 이수정교수이다. 이번에 야당 선대위원장이 되었다. 날카로운 눈매가 특징이다. 범죄심리전문가라고 한다. 차갑고 날카롭고 냉정한 이미지의 소유자이다. 그런 그녀가 TV에서 나오는 것을 종종 보았다. 그때 마다 십자가목걸이를 하고 있었다. 공영방송에서 십자가목걸이를 하고 나온 것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 종교의 자유가 있기 때문에 자신의 종교를 표현할 자유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차고 나온다면 무언가 의도가 있지 않을까? 그녀가 인터뷰할 때 십자가목걸이만 보였다. 그녀의 십자가목걸이에 대하여 글을 쓴적이 있다. 블..

01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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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까야강독 죽는 순간까지 호흡을 볼 수 있다면

죽는 순간까지 호흡을 볼 수 있다면 마라나눗사띠(maraṇānussati), 죽음을 계속 생각하는 것을 말한다. 한자어로는 사수념(死隨念)이다. 한국빠알리성전협회에서는 ‘죽음에 대한 새김’으로 번역했다. 영어로는 ‘recollection of death’이다. 죽음명상이라고 한다. 11월 두 번째 금요니까야모임에서 죽음명상에 대한 경의 합송이 있었다. 이는 ‘죽음에 대한 새김을 어떻게 닦아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된 경이다. 앙굿따라니까야 ‘죽음에 대한 새김의 경1(Paṭhamamaraṇassatisutta)’(A6.19)이 이에 해당된다. 나에게 오늘 하루만 주어졌다면 죽음명상을 어떻게 해야 할까? 경에서는 죽음명상하는 방법에 대하여 설명되어 있다. 모두 여섯 가지 방법이 있다. 그 첫번째 방법을 보면..

댓글 니까야강독 2021. 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