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속의연꽃

모든 님들은 행복해지이다

27 2021년 12월

27

니까야강독 연기의 무시간성에 대하여

연기의 무시간성에 대하여 지금 시각 아침 7시 5분, 도시의 동녘에 동이 터간다. 동지가 지난지 며칠 되지 않았다. 하루가 다르게 동트는 시각이 단축되는 것 같다. 이제 세상은 서서히 양의 기운이 우세하는 시기가 될 것이다. 이른 아침 일터에 나왔다. 아침 7시 이전에 도착해야 직성이 풀리는 것 같다. 밤은 길어서 모두 잠든 시간에 일찍 깨어 일터에 왔을 때 승리자가 된 것 같은 기분이다. 오늘 아침에 해야 할 일이 있다. 써야 할 글이 있기 때문이다. 오늘 해야 할 특별한 일이 없다. 아침에 글을 쓰기 위한 사전 작업을 어제 일요일 모두 마무리해 놓았기 때문에 쓰기만 하면 된다. 오늘 아침 써야 할 글은 지난주 금요일 금요니까야모임에서 합송한 첫번째 경에 대한 것이다. 경의 주제는 ‘현세의 삶에서 유익..

댓글 니까야강독 2021.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