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속의연꽃

모든 님들은 행복해지이다

03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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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속의연꽃 이번 대선에서는 차악(次惡)을 뽑는 선거라고?

이번 대선에서는 차악(次惡)을 뽑는 선거라고? 나는 지식인일까?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지식인의 범주에는 들어갈 것 같지 않다. 이 사회의 오피니언리더가 아니기 때문이다. 의사결정권자가 아닌 것이다. 설령 지식인이라고 칭하더라도 거부할 것이다. 종종 자기소개할 때 종종 블로거라고 말한다. 사업하기 때문에 회사 대표라고 해야 하지만 누가 원맨컴퍼니 사장을 사장이라고 말하겠는가? 길에서 누군가 “사장님!”이라고 부르면 열에 두세명은 돌아본다고 말한다. 그 정도로 자영업자들이 많다는 것이다. 블로거도 영향력은 있을 것이다. 매일 올리는 글에 공감했다면 영향을 준 것이다. 이런 면으로 본다면 오피니언리더이고 지식인의 범주에 들어갈 것이다. 그러나 나는 지식인이기 보다는 실천하는 활동가이고 싶다. 지식인에 대한 부..

03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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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후기 나의 미나리는?

나의 미나리는? 영화를 보기 위해서 극장에 가지 않는다. 영화를 보기 위해서 영화사이트에 가입하지 않는다. 채널을 돌리다가 걸리면 보게 된다. 어제 저녁에도 그랬다. 미나리를 보았다. 미국에서 상 받은 영화로 잘 알려져 있다. 마침내 케이블 채널에서도 방영되어서 보게 되었다. 그것도 중간이 아니라 처음부터 보게 된 것은 행운이다. 영화를 보고 나면 기록을 남긴다. 드라마를 감명 깊게 보아도 글을 남긴다. 모으고 모으다 보니 125개 된다. 십년가량 쓴 것이다. 이를 '영화와 드라마 후기'라는 타이틀로 1권, 2권, 3권을 만들었다. 또 쌓이면 책이 될 것이다. 기록을 남길 목적으로 영화를 보았다. 사진을 찍고 메모했다. 그리고 어떻게 쓸 것인가 생각해 보았다. 영화에서 주는 메세지는 무엇일까에 대해서도 ..